안양 애슐리 퀸즈, 온 가족 행복 충전 완료! 푸짐함에 또 반했네

아이고, 오랜만에 정말 제대로 된 밥상에 앉은 기분이에요. 옛날 시골 할머니 댁에 온 것처럼, 푸짐하고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에 앉아 있으니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거예요. 여기 안양 엔터식스에 있는 애슐리 퀸즈 말인데요, 얼마 전에 딸이랑 같이 왔다가 너무 좋아서 이번엔 엄마 모시고 다시 왔어요.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여기는 정말 음식이 맛있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처음 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은은한 조명과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저 멀리 보이는 샐러드 바는 마치 잘 가꿔진 정원처럼 먹음직스러운 음식들로 가득했답니다. 뷔페라고 해서 대충 차려놓은 곳도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어찌나 정갈하고 신선해 보이던지, 벌써부터 군침이 꼴깍 넘어갔다니까요.

안양 애슐리 퀸즈 매장 내부 모습, 샐러드바와 음료 코너가 보인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니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샐러드바와 다양한 음료 코너가 반겨줍니다.

엄마랑 저랑 제일 먼저 달려간 곳은 바로 샐러드 바였어요. 신선한 채소부터 시작해서 알록달록한 과일, 그리고 갖가지 드레싱까지.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뭐 하나 대충 담은 것 없이, 다들 싱싱하고 먹음직스러워서 뭘 먼저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죠. 특히 엄마는 야채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이곳 샐러드 바를 보시고는 눈이 휘둥그레지셨어요. ‘이렇게 신선하고 종류도 많으니, 나처럼 야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천국이네!’ 하시더라고요.

다양한 샐러드와 따뜻한 음식들이 준비된 뷔페 코너
싱싱한 채소와 드레싱, 그리고 따뜻한 음식들까지.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로 가지수가 많아요.

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건, 씨푸드 코너였어요. 초밥이며 군함, 스시까지 종류가 이렇게 풍성할 수가! 빛깔 좋은 초밥들은 밥 양도 적당하고 재료도 신선해서 입안에서 살살 녹더라고요. 하나하나 맛볼 때마다 ‘와, 이래서 사람들이 웨이팅을 30분씩 하는구나!’ 싶었죠. 특히 지중해식 피쉬 스테이크는 정말이지 ‘인생 스테이크’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간이 딱 맞아서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최고였답니다.

달콤한 디저트 케이크 조각들
달콤한 디저트 케이크는 입안을 행복하게 마무리해주는 최고의 선택이죠.

엄마는 또 우리 어릴 때 좋아하시던 김치찜 같은 정통 한식 종류도 많다고 좋아하셨어요. 뷔페에 가면 꼭 한두 가지씩은 입맛에 안 맞는 음식이 있기 마련인데, 여기는 어르신부터 젊은 사람까지 모두가 만족할 만한 메뉴가 가득했어요. 마치 옛날 시골집에 온 것처럼, 푸근하고 든든한 음식들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었답니다.

다양한 음식이 담긴 접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한 접시에 가득 담으니 푸짐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건 꼭 드셔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뷔페에 오면 디저트 배는 따로 남겨두는 거잖아요? 특히 요즘 딸기 시즌이라 그런지, 딸기 케이크부터 생딸기까지. 정말 딸기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딸기 디저트들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이 있었어요. 뷔페에서 이렇게 훌륭한 후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다양한 베리류 디저트와 과일 젤리
딸기 시즌을 맞아 달콤하고 상큼한 베리 디저트들이 가득했어요.

이곳은 엔터식스 안에 있어서 그런지, 주차도 편리하고 지하철 타고 오기도 정말 좋았어요. 복잡하지 않고 한적한 편이라 엄마랑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죠. 게다가 식기 정리하는 로봇도 있다고 하니, 정말 요즘 세상이 좋아졌다는 걸 실감했어요.

작고 예쁜 디저트 조각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작은 디저트들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끔 다른 지점을 가보면 음식이 비어있거나, 채워지는 속도가 느려서 아쉬울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여기 안양 애슐리 퀸즈는 셰프님들과 홀 직원분들이 계속해서 테이블을 살피고 비어있는 음식을 바로바로 채워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런 정성이 느껴지는 곳이 또 있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요즘 물가도 많이 올랐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가성비 좋게, 그것도 퀄리티 높은 음식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어요. 다른 비싼 뷔페에 갔다가 실망한 적도 여러 번인데, 애슐리 퀸즈는 언제나 만족스러움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는 ‘오늘 정말 잘 왔다’ 하시며 연신 기분 좋아하셨어요.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채우고, 오랜만에 편안하게 대화도 나누면서 말이에요. 이곳은 단순히 밥을 먹는 곳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공간인 것 같아요. 한 숟갈 뜨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맛있는 정이 넘치는 곳이었답니다. 다음에 또 가족들 모임이 있을 때, 망설임 없이 이곳을 다시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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