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수원 정자동 맛집 133베이글에 방문하는 날! 아침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빵 냄새가 진짜… 이거 완전 천국 아니냐?! 갓 구워져 나온 베이글 향이 코를 찌르는데, 정신 놓고 빵 쇼핑할 뻔했지 뭐야.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확 들어오는 건 엄청나게 다양한 베이글 종류! 기본 플레인부터 시작해서 치즈, 블루베리, 심지어 명란 베이글까지… 진짜 없는 게 없어. 결정 장애 제대로 와버렸잖아.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은 비주얼이라 진심 힘들었다.

진열대 위에는 갓 구워져 나온 따끈따끈한 베이글들이 나란히 줄지어 있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예술이야. 나무로 만들어진 진열대와 은은한 조명이 더해져서 빵들이 더 맛있어 보이는 효과까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니까.
고민 끝에 나의 선택은… 바로 명란 베이글이랑 치즈 프레첼 베이글! 명란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향이 미쳤고, 치즈 프레첼은 겉은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운 게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특히 명란 베이글… 이거 진짜 레전드다. 짭짤한 명란이 베이글의 담백함이랑 어우러지는데, 진짜 멈출 수가 없는 맛이야. 순식간에 순삭 해버렸지 뭐야.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베이글 식감도 완전 내 스타일.
치즈 프레첼 베이글은 겉에 붙어있는 치즈의 짭짤함과 프레첼 특유의 쫄깃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에서 보듯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치즈가 촘촘히 박혀있는데, 진짜 비주얼부터 합격이었어.
베이글만 먹으면 목마르니까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 잔 주문했는데, 커피 맛도 완전 굿! 베이글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브런치 느낌 제대로 나고 좋더라.
게다가 여기, 오전 12시 전에 베이글 3개 이상 사면 아메리카노가 무료래! 나처럼 아침 일찍 방문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이 혜택 누려야 한다. 완전 혜자 아니냐?! 에서 봤듯이, 매장 한 켠에는 깜찍한 글씨체의 안내문이 붙어있어서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매장 분위기도 진짜 깔끔하고 좋다. 화이트 톤의 벽에 나무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랄까? 혼자 와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면서 책 읽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을 보면 알겠지만, 카운터 앞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빵들이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혼자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친구들끼리, 연인끼리 방문해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도 많았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대화하기 좋은 분위기!
솔직히 말해서, 가볍게 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있어서 배 터지게 먹고 나왔다…😅 베이글 종류별로 하나씩 다 먹어보고 싶은 욕심이 멈추질 않더라.
계산대 옆 쇼케이스에는 크림치즈, 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류도 판매하고 있었다. 에서 보이는 것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의 타르트들이 진짜 눈길을 사로잡더라. 다음에는 타르트도 꼭 먹어봐야지!
여기 빵은 프랑스산 밀가루와 올리브유를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확실히 빵 맛이 남다른 것 같아. 재료를 좋은 것만 쓴다는 게 느껴진달까?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다. 갈 때마다 기분 좋게 맞이해주시고, 빵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처럼 쇼케이스에 진열된 빵들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어떤 빵을 골라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인기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덕분에 맛있는 빵을 고를 수 있었다.
여기, 밤 11시까지 영업한다니까 퇴근하고 빵 사러 가기에도 딱 좋을 듯! 나도 앞으로 퇴근길에 종종 들러서 빵 쇼핑해야겠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덕분에 저녁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 것 같고!
아, 그리고 여기 생일 쿠폰도 준대! 생일날 방문하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겠지? 나도 다음 생일 때 꼭 방문해야겠다.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나는 133베이글… 조만간 또 방문해서 다른 종류의 빵들도 싹쓸이해 와야겠다. 진짜 수원 베이글 맛집으로 인정!
✔ 베이글 러버들
✔ 간단한 브런치 찾는 사람들
✔ 가성비 좋은 카페 찾는 사람들
이 세 가지에 해당한다면 무조건 133베이글 방문해보세요. 후회 절대 안 할 겁니다!
아, 그리고 여기 말고 무화과 파운드케이크도 진짜 맛있대. 많이 달지 않으면서도 무화과 특유의 향긋함이 살아있어서 어른들도 좋아할 맛이라고 하더라. 다음에는 파운드케이크도 꼭 먹어봐야지.
어떤 사람은 여기서 베이글 먹고 나서 다른 베이글은 이제 성에 안 찬다고 하던데, 나도 그 심정 뭔지 너무 잘 알 것 같아. 진짜 133베이글은 넘사벽이다.
여기 빵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이것저것 다 맛보려면 진짜 여러 번 방문해야 할 듯. 나도 앞으로 133베이글 단골 예약이다!
참고로, 여기 양파 바질 베이글도 엄청 인기 많대. 양파의 달콤함과 바질의 향긋함이 어우러져서 진짜 환상의 조합이라고 하더라. ㅠㅠ 다음에는 양파 바질 베이글도 꼭 먹어봐야지.
집 근처에 이렇게 맛있는 베이글집이 있다는 게 진짜 행운인 것 같아. 앞으로 빵 생각날 때마다 133베이글로 달려가야겠다. 사장님, 앞으로도 맛있는 빵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 그리고 여기 옥수수 깜빠뉴도 새로 나왔다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대. ㅠㅠㅠ 진짜 다 먹어보고 싶다…
오늘 133베이글에서 빵 먹으면서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 맛있는 빵과 커피,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어!
솔직히 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맛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 안 할 수가 없네. 여러분도 꼭 방문해서 맛있는 베이글 경험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절대 후회 안 할 겁니다.
오늘도 133베이글 덕분에 행복한 하루 마무리! 내일 또 생각날 것 같아… 큰일이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