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근하고 친구한테 전화했지. “야, 오늘 회 땡긴다! 어디 맛있는 데 없어?” 친구가 망설임 없이 “강남에 고흥수산이라고 있는데, 완전 찐 맛집이야. 내가 보장한다!” 하는거야. 친구 말을 철썩 같이 믿고 바로 고고! 강남에서 즐기는 신선한 회, 생각만 해도 설레잖아.
드디어 도착! 간판부터가 ‘나 맛집이야’ 하는 포스가 좔좔 흐르는거 있지? 건물 2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밖에서 봐도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얼른 안으로 들어가 봤어.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북적북적 활기 넘치는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사람들 진짜 많더라. 다행히 친구가 미리 예약을 해둬서 웨이팅 없이 바로 룸으로 안내받았지. 룸이 있어서 그런지 단체 손님들도 많이 오는 것 같았어. 우리처럼 시끌벅적한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지.
메뉴판을 딱 펼쳤는데, 메뉴가 진짜 다양하더라고. 뭘 먹어야 할지 고민 엄청 했어. 사시미는 무조건 먹어야 하고, 여름이니까 시원한 물회도 땡기고… 아, 진짜 결정 장애 올 뻔. 결국 친구랑 머리 맞대고 고민하다가 모듬회랑 회덮밥, 그리고 고등어구이까지 푸짐하게 시켰어. 둘이서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니냐고? 에이, 맛있는 거 앞에서는 그런 걱정 하는 거 아니잖아?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밑반찬들이 쫙 깔리기 시작했는데, 와… 진짜 밑반찬 퀄리티부터가 남다르더라. 샐러드, 튀김, 볶음김치, 쌈 채소 등등…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게, 메인 메뉴 나오기 전부터 이미 젓가락질 시작했잖아. 특히 볶음김치가 진짜 맛있었어. 살짝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게, 완전 밥도둑!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듬회가 등장했어. 딱 보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잖아. 비주얼 진짜 대박이지 않아? 싱싱한 광어, 우럭, 연어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 특히 가운데에 꽃잎이랑 풀잎으로 데코레이션 해놓은 게 너무 예뻤어.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젓가락으로 광어 한 점 딱 집어서 간장에 콕 찍어 먹었는데… 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어.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진짜 최고더라.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맛이었어. 괜히 친구가 찐 맛집이라고 강추한 게 아니었어.

연어도 진짜 맛있었어. 부드러운 식감에 고소한 풍미가 더해지니까 진짜 환상적이더라고. 와사비 살짝 올려서 먹으니까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진짜 꿀맛이었어. 쌈 채소에 회 두 점 올려서 쌈장 콕 찍어 먹어도 진짜 맛있잖아. 아, 진짜 글 쓰면서도 침 넘어간다.
회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 시원한 물회가 딱 등장했어. 새콤달콤한 육수에 각종 해산물이랑 채소가 듬뿍 들어 있는데, 비주얼부터가 완전 내 스타일! 얼음 동동 띄워져 있는 육수 한 입 딱 마시니까, 진짜 온몸이 짜릿해지는 기분 있잖아. 더위가 싹 가시는 느낌이었어.

물회에 들어있는 회도 진짜 신선하더라. 쫄깃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고, 육수랑 어우러지니까 진짜 최고였어. 면 사리 추가해서 같이 먹으니까 완전 든든하더라고. 여름에는 진짜 물회 무조건 먹어줘야 하는 거 알지?
그리고 또 하나의 주인공, 바로 고등어구이야. 솔직히 횟집에서 고등어구이는 별로 기대 안 했거든? 근데 여기는 진짜 다르더라. 고등어 크기가 무슨 거의 내 팔뚝만 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제대로 구워졌더라고.

젓가락으로 살 살짝 발라서 와사비 간장에 콕 찍어 먹었는데, 와…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 고등어 특유의 기름진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황홀했어. 짭짤한 간장 양념이랑 어우러지니까 진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는 건 시간문제더라. 솔직히 회도 맛있었지만, 고등어구이도 진짜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
회덮밥도 빼놓을 수 없지. 신선한 회랑 야채, 김가루, 밥, 그리고 초고추장까지 듬뿍 넣어서 쓱쓱 비벼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더라. 특히 여기는 회를 진짜 아낌없이 넣어줘서 너무 좋았어. 밥보다 회가 더 많은 느낌? ㅋㅋㅋ 회덮밥 2인 이상 시키면 계란찜도 서비스로 주는데, 이거 진짜 회덮밥이랑 찰떡궁합이야. 부드러운 계란찜이 매콤한 회덮밥 맛을 중화시켜주니까, 진짜 무한대로 흡입 가능하겠더라.

진짜 배 터지게 먹고 나오면서 수족관 구경했는데, 와… 진짜 싱싱한 해산물들이 가득하더라고. 눈으로 직접 보니까 더 믿음이 갔어. 여기서 바로 잡아다가 요리해주시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친구 추천으로 간 곳이라 큰 기대 안 했거든. 근데 진짜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맛있어서 완전 감동받았잖아. 신선한 회는 물론이고, 푸짐한 밑반찬, 시원한 물회, 큼지막한 고등어구이까지… 진짜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더라.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친구랑 진짜 편하게 수다 떨면서 맛있는 음식 즐길 수 있었어.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진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왔지.

강남에서 이렇게 신선하고 맛있는 회를 이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게 진짜 놀라웠어. 앞으로 회 땡길 때는 무조건 여기로 와야겠다고 다짐했잖아.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맛집 찾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 역시 친구 말을 믿길 잘했다 싶었지. 너도 강남에서 맛있는 횟집 찾고 있다면, 고흥수산 완전 강추할게!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아, 그리고 룸이 있으니까 단체로 가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아. 다음에는 회사 동료들이랑 다 같이 와야겠다.
오늘 저녁, 퇴근하고 바로 고흥수산으로 달려가서 싱싱한 회 한 접시 어때? 분명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갈 거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