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쏜다, 브레이크 댄스 추듯 설레는 맘으로 파주 향했지. 도심의 답답함, 싹 잊게 만드는 힐링 뷰 맛집이 있다길래 Let’s go! 네비 on 하고 꼬불꼬불 시골길 따라 드라이브, 창밖 풍경 스쳐가는데, 마치 뮤직비디오 찍는 기분 알랑가 몰라.
드디어 도착! 웅장한 건물 등장에 입이 떡 벌어짐. 깔끔한 외관, 넓은 잔디밭, 테이블까지 완벽 세팅. 마치 영화 세트장 같잖아. 여기서 결혼식 올리면 게임 끝, 인생 로맨스 완성 각! 주차 공간 넉넉한 건 기본, 이제 맛으로 승부 볼 차례.

문을 열고 들어서니, 힙스터 감성 자극하는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 아래, 나무 테이블 쫙 깔리고, 분위기 완전 깡패. 데이트 코스로 딱이야, 분위기에 취해 사랑 고백하면 성공률 200% 장담한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빗한 식사 가능. 마치 나만을 위한 공간 같잖아.
자, 메뉴판 스캔 들어간다. 파스타, 피자, 리조또, 파니니… 선택 장애 제대로 왔다. 다 맛있어 보이잖아! 고민 끝에 토마토 리조또, 크림 파스타, 아보카도 파니니, 그리고 피자까지 풀 코스로 주문 완료. 5명이서 메뉴 5개는 기본 아니겠어?

제일 먼저 등장한 토마토 리조또, 비주얼부터 합격이다. 윤기 좔좔 흐르는 밥알, 토마토 향이 코를 찌르네. 한 입 먹으니, 입안에서 축제 열림. 토마토의 상큼함, 밥알의 쫀득함, 환상의 콜라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인정? 어 인정!
다음 타자, 크림 파스타 등장. 부드러운 크림소스, 파스타 면에 착 감겨 있네. 포크로 돌돌 말아 한 입, 크리미한 풍미 작렬! 느끼함 1도 없이, 깔끔하게 맛있다. 느끼한 거 싫어하는 사람도, 이건 무조건 인정할 맛.

아보카도 파니니, 비주얼 폭발. 빵 사이에 아보카도, 햄, 치즈 듬뿍!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식감 깡패. 아보카도의 부드러움, 햄의 짭짤함, 치즈의 고소함, 삼박자 제대로 갖췄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음.
마지막으로 피자 등장. 화덕에서 갓 구워낸 듯, 빵 냄새 장난 아님. 토핑도 아낌없이 팍팍, 재료 신선함이 느껴진다. 한 조각 들어 올리니, 치즈 쭉 늘어지고. Yo, 이 비주얼 실화냐? 미쳤다 진짜.

피자 한 입 베어 무니, 온몸이 쿵. 바삭한 도우, 신선한 토핑, 입안에서 파티 시작. 짭짤하면서도 담백한 맛, 멈출 수 없는 중독성. 순식간에 피자 한 판 클리어. 역시 피자는 진리, 배신하는 법이 없지.
여기서 잠깐, 아쉬운 점 하나. 샐러드 국물이 너무 많았고, 양상추 심지 부분이 그대로 있어서 살짝 아쉬웠다. 하지만 다른 메뉴들이 워낙 훌륭해서, 이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음.

식사 후, 그냥 갈 수 없지. 야외 테이블에 앉아 커피 한 잔 때리기로 결정. 잔디밭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꿀맛 인정? 창밖으로 펼쳐진 초록빛 풍경, 눈 정화 제대로 된다. 마치 숲속 카페에 온 듯, 힐링 그 자체.
하지만, 커피 맛은 살짝 아쉬웠다. 5,5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커피 받침도 없이 그냥 주는 건 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 친절도는 복불복인 듯. 어떤 직원은 친절했지만, 어떤 직원은 명령조 말투… 서비스는 좀 더 신경 써주면 좋겠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음식 맛은 훌륭, 분위기는 최고, 서비스는 개선 필요. 하지만 이 모든 걸 감안하더라도, 파주까지 와서 먹을 가치는 충분하다. 특히 데이트 코스로 강추, 여자친구랑 함께 오면 사랑 뿜뿜 샘솟을 듯.
다음에 또 올 의향 있냐고? 당연히 있지! 그때는 서비스도 더 좋아지길 기대하며, 오늘 파주 레스토랑 방문기, 여기서 끗!

아, 그리고 출입구 간판이 잘 안 보여서, 네비 없이는 찾아가기 힘들 수 있다는 점 참고! 하지만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니, 꼭 한번 방문해 보길 바란다. 후회는 절대 없을 거임.
마지막으로 화장실 칭찬 안 할 수 없지. 깔끔하고 쾌적한 화장실, 합격!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쓴 레스토랑, 찐이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 충전 완료! 다음 맛집 탐방기도 기대해달라구.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