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주민 강추! 목포명가 율현본점, 인생 대방어 맛집 등극!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벼르고 벼르던 목포명가 율현본점 방문 D-DAY! 친구가 그렇게 극찬을 하던 곳이라 얼마나 맛있을까 상상만으로도 침이 꼴깍 넘어갔다. 특히 겨울 대방어가 진짜 레전드라며, 다른 데서는 이제 방어 못 먹는다고 엄포를 놓던 친구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드릉드릉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

수서역 근처에서 SRT를 자주 타는 나에게 율현동은 왠지 모르게 친숙한 동네다. 드디어 도착한 목포명가! 겉에서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횟집인가 싶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졌다. 밖에서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다.

목포명가 율현본점 내부 모습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 인상적인 목포명가 율현본점 내부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룸이 완비되어 있다는 점! 가족 외식이나 조용한 모임 장소로 딱일 것 같았다. 실제로 내가 방문했을 때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꽤 많아 보였다. 어쩐지 정겨운 분위기가 더해지는 느낌이랄까? 룸 말고도 홀 테이블 자리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혼밥러도 전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음에는 혼자 와서 회덮밥에 매운탕 조합으로 호사를 누려볼까나?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정독하기 시작했다. 뭘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겨울에는 무조건 대방어를 먹어야 한다고 추천해주셨다. 역시, 나만 몰랐던 세곡동 대방어 맛집이었어! 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대방어 모듬회 大자를 주문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들이 촤라락 깔리기 시작하는데, 와… 진짜 입이 떡 벌어졌다. 횟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뻔한 스끼다시가 아니라,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깔스러운 반찬들이었다. 특히 어리굴젓! 이거 진짜 밥도둑이다. 매콤 짭짤한 게 입맛을 확 돋우는 마성의 맛! 깻잎에 김 싸서 어리굴젓 올려 먹으니까 진짜 미쳤다!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으로만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울 기세였다.

대방어 모듬회 한 상 차림
입맛을 돋우는 정갈한 밑반찬들과 신선한 대방어 모듬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방어 모듬회 등장! 윤기가 좔좔 흐르는 붉은 빛깔의 대방어 비주얼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딱 봐도 기름이 제대로 오른 게, 오늘 제대로 입 호강하겠구나 싶었다. 같이 나온 곱창돌김도 심상치 않았다. 두툼하고 고소한 게, 대방어랑 환상의 궁합을 자랑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들었다.

일단 첫 점은 기름장에 살짝 찍어서 음미해봤다.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진짜 대박… 왜 사람들이 겨울 대방어, 겨울 대방어 하는지 제대로 알 것 같았다. 진짜 하나도 안 느끼하고, 오히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기름맛이 너무 좋았다.

이번에는 친구가 알려준 꿀팁대로 깻잎에 김 올리고, 대방어 한 점, 막장 듬뿍 찍어서 백김치까지 얹어 먹어봤다. 와… 이건 진짜 혁명이다! 깻잎의 향긋함, 김의 고소함, 대방어의 기름짐, 막장의 짭짤함, 백김치의 아삭함이 한데 어우러져 입안에서 축제가 열리는 기분이었다. 진짜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게 되는 마성의 조합!

깻잎 김 대방어 막장 백김치 조합
환상의 조합! 깻잎 + 김 + 대방어 + 막장 + 백김치

회를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에는 같이 나온 어리굴젓을 올려 먹으면 다시 리셋되는 느낌이었다. 매콤 짭짤한 어리굴젓이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입맛을 다시 돋우는 역할을 했다. 진짜 끊임없이 먹을 수 있는 무한 루프 완성!

대방어회를 정신없이 흡입하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도다리쑥국을 서비스로 내어주셨다. 헐… 사장님 인심 최고! 쑥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따뜻한 국물을 한 입 들이켜니, 캬~ 진짜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다. 큼지막한 도다리 살도 듬뿍 들어있어서, 국물이랑 같이 떠먹으니 진짜 꿀맛이었다.

향긋한 도다리쑥국
쑥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따뜻한 도다리쑥국

솔직히 대방어회만으로도 배가 엄청 불렀는데, 도다리쑥국까지 먹으니 진짜 배 터지는 줄… 하지만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다. 숟가락을 놓는 순간 후회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결국 꿋꿋하게 싹싹 긁어먹었다.

다 먹고 나니 진짜 만족감 MAX! 왜 목포명가가 세곡동 맛집으로 유명한지, 왜 친구가 그렇게 극찬을 했는지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신선한 제철 해산물, 푸짐한 양, 친절한 서비스, 쾌적한 분위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다.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사장님께서 다음에는 꼭 다른 메뉴도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셨다. 특히 아구찜이 본점만의 특별 메뉴라고! 헐… 아구찜도 무조건 먹어봐야겠다. 조만간 아구찜 먹으러 다시 방문해야지!

진짜 인생 맛집을 발견해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목포명가 율현본점, 앞으로 나의 단골 맛집으로 인정! 특히 겨울 대방어는 진짜 꼭 먹어봐야 할 메뉴다. 후회는 절대 없을 것이다!

신선한 도다리 회
입안에서 살살 녹는 신선한 도다리 회

아, 그리고 목포명가는 계절마다 제철 메뉴가 바뀌는 계절 맛집이라고 한다. 봄에는 도다리쑥국, 여름에는 물회, 가을에는 전어…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사계절 내내 방문해서 제철 메뉴를 섭렵해야겠다!

참고로 여기 꼬막비빔밥, 낙지비빔밥도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 특히 낙지비빔밥은 불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특징이라고! 다음에는 꼭 비빔밥 종류도 먹어봐야겠다. 아, 그리고 매운탕도 1인 메뉴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완전 메리트! 혼자서도 부담 없이 뜨끈한 매운탕을 즐길 수 있다니, 혼밥러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 아닐 수 없다.

또 하나 칭찬하고 싶은 점은, 횟집인데도 불구하고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깔끔하게 관리된 수조와 청결한 내부 덕분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다. 뭐 하나 부탁드리면 항상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아무튼, 목포명가 율현본점은 나에게 최고의 맛집으로 등극했다. 앞으로 율현동에 갈 일 있으면 무조건 들러야 할 곳이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족 외식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다. 부모님도 분명 좋아하실 거야!

마지막으로, 목포명가 율현본점은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수서역에서 택시를 타면 금방 도착한다. 접근성도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진짜 칭찬밖에 할 게 없는 곳이다.

오늘도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삶의 활력소다!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힘내서 살아야지! 목포명가 율현본점, 사랑합니다!

목포명가 율현본점 넓은 홀 내부
넓고 쾌적한 홀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 맞다! 중요한 정보를 빼먹을 뻔했다. 목포명가는 예약도 가능하다. 특히 룸을 이용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다. 전화로 예약하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니, 부담 없이 문의해보시길!

그리고 목포명가는 포장도 가능하다. 집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회를 즐기고 싶다면 포장 서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쌀쌀할 때는 집에서 따뜻하게 끓인 매운탕이랑 같이 먹으면 진짜 꿀맛일 듯!

신선한 도다리 회덮밥
싱싱한 야채와 도다리가 듬뿍 들어간 회덮밥도 놓치지 마세요!

진짜 오늘 목포명가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 모든 게 다 맛있어서 그런 거니까, 이해해주시길! 앞으로도 맛있는 곳 많이 찾아다니면서, 솔직하고 생생한 후기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겠다. 그럼 이만, 세곡동 맛집 탐방기는 여기서 FIN!

싱싱한 해산물과 술 한잔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술 한잔 기울이기에도 좋은 곳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목포명가는 음식 재료의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곳이라고 한다. 매일 아침 신선한 해산물을 공수해오고, 식재료 관리에도 철저하다고! 그래서 그런지, 모든 음식이 진짜 신선하고 퀄리티가 높았다.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 목포명가! 앞으로도 쭈욱 애정할게요!

목포명가에서 즐거운 식사
목포명가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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