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고성이다! 친구들이 하도 칭찬해서 벼르고 벼르던 ‘이서방화로’에 드디어 왔다. 여행 전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고성에서 맛집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감이 하늘을 찔렀지. 특히 돼지고기랑 샤부샤부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완전 내 스타일! 바다 보면서 맛있는 거 먹을 생각에 잠도 설쳤다니까.
드디어 도착! 가게 앞에 딱 서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바다가 진짜 끝내주더라. 4km가 넘는 데크길이 바로 옆에 있어서 밥 먹고 산책하기도 딱 좋겠더라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없었어. 외관부터 완전 합격점!

문을 열고 들어서니,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깔끔한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도 완전 좋았어. 테이블마다 놓인 화로가 눈에 띄었는데, 참숯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렀어. 실내 곳곳에 놓인 다육이 화분들도 인상적이었어.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였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쳤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이 집의 대표 메뉴인 돼지고기 모듬 세트를 시켰지. 이베리코 돼지고기 전문점이라고 하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더라고. 세트를 시키면 샤브샤브랑 칼국수, 감바스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니 완전 이득!
주문하고 나니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푸짐했어. 샐러드부터 시작해서 겉절이, 쌈 채소, 갓김치, 묵사발까지…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있어 보였어. 특히 갓김치가 진짜 예술이었는데, 젓갈 향이 진하면서도 너무 짜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 쌈 채소도 완전 신선해서 좋았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 등장! 쟁반 위에 층층이 쌓여서 나오는데,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 맨 위층에는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했고, 중간층에는 뽀얀 돼지고기가, 맨 아래층에는 각종 채소가 담겨 있었어. 진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비주얼!

먼저 뜨겁게 달궈진 참숯 화로 위에 돼지고기를 올렸어.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코를 자극하는데, 진짜 참기 힘들더라. 돼지고기는 역시 참숯에 구워야 제맛이지! 고기가 익어가는 동안, 감바스도 보글보글 끓기 시작했어. 올리브 오일에 마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식욕을 자극하더라.
잘 익은 돼지고기를 한 점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진짜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었어.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예술이더라. 역시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다르구나 싶었어. 쌈 채소에 갓김치랑 같이 싸 먹으니 진짜 꿀맛! 쉴 새 없이 젓가락질을 하게 되더라.
돼지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서는, 샤브샤브를 먹을 차례! 육수에 각종 채소랑 해산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어. 새우, 조개, 낙지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서 국물이 진짜 시원하더라. 특히 직접 만드셨다는 손두부가 진짜 일품이었어. 몽글몽글한 식감도 좋고, 고소한 맛도 최고였어.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 사리를 넣어 끓여 먹으니, 이것 또한 별미! 쫄깃한 면발에 시원한 국물이 어우러져서 진짜 맛있었어. 배가 너무 불렀지만, 도저히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더라.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바닥을 드러낸 냄비. 진짜 배 터지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기분도 완전 좋아지더라.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서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니 진짜 감동이었어.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어. 사장님께서도 환하게 웃으시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진짜 기분이 좋더라.
밥 먹고 나와서는 바로 옆에 있는 데크길을 따라 산책을 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걸으니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기분도 상쾌해지더라. 밤바다 야경도 진짜 예뻤어. 맛있는 음식에 아름다운 풍경까지, 완벽한 하루였어.
아, 그리고 음료수는 꼭 시원한 걸로 달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내가 갔을 때는 음료수가 살짝 미지근하더라구. 그것만 빼면 모든 게 완벽했어.
‘이서방화로’, 진짜 고성 가면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완전 강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해서 진짜 만족스러웠어. 특히 돼지고기랑 샤브샤브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완전 메리트!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고성 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이서방화로’, 진짜 고마워!

아 참, 육회비빔밥은… 음… 다른 사람들은 맛있게 먹었을 수도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어. 육회가 살짝 익혀서 나오는데,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구. 주문할 때 미리 물어보고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 하지만 다른 메뉴들은 진짜 다 맛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는 마!
‘이서방화로’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진짜 힐링 제대로 하고 돌아왔어. 고성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이서방화로’ 꼭 한번 들러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다음에 고성에 또 가게 된다면, 무조건 ‘이서방화로’ 재방문 의사 200%! 그땐 소고기도 한번 먹어봐야지. 아,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가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아. 어른들 입맛에도 딱 맞는 맛집이라고 확신해!
이번 여행에서 ‘이서방화로’를 발견한 건 진짜 행운이었어.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 고성 맛집 찾고 있다면, 고민 말고 ‘이서방화로’로 고고!

아, 그리고 여기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오는 것 같더라. 내가 갔을 때도 외국인 커플이 맛있게 식사하고 있었어.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고, 직원분들도 영어로 어느 정도 소통이 가능하니까, 외국인 친구 데리고 가기에도 좋을 것 같아.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 ‘이서방화로’, 진심으로 강추! 고성 가면 꼭 가봐!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