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그거슨 곧 먹방 투어의 시작이지! KTX에서 내리자마자, 동료들이랑 “뭐 먹을까?” 폭풍 검색 들어갔다. 부산역 근처에 맛집 진짜 많은데, 오늘은 왠지 불백이 땡기는거야. 특히, 매콤달콤한 돼지불백에 치즈 쫙쫙 늘어나는 비주얼… 상상만으로도 침샘 폭발!
부산역에서 한 10분 정도 걸었을까? 초량 불백거리가 뙇! 여러 불백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정겹더라. 그중에서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은 곳은 바로 “부경불백”. 노란색 간판에 큼지막하게 적힌 “부경불백” 글자가 멀리서도 눈에 확 띄었어. 참고) 뭔가, 찐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지 않아? 가게 외관에 붙어있는 싸인들을 보니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더라. 참고) 연예인들도 많이 왔나봐!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니,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깜짝 놀랐어. 1층에도 테이블이 넉넉하게 있었지만, 2층에도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고. 우리는 1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지. 메뉴판을 보니 불백 말고도 다양한 식사 메뉴들이 있었어. 동태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다 맛있어 보이잖아?!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오직 하나, 치즈불백! 참고)
“사장님, 저희 치즈불백 3인분이랑 소주 한 병 주세요!” 주문을 마치자마자, 밑반찬들이 촤라락 세팅되기 시작했어. 콩나물무침, 김치, 어묵볶음 등등… 하나하나 다 깔끔하고 맛있어 보이더라. 특히, 된장찌개! 이거 진짜 밥도둑이야. 구수한 된장 맛이 완전 내 스타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치즈불백 등장! 참고) 뜨거운 철판 위에 매콤달콤한 돼지불고기가 가득하고, 그 위를 하얀 치즈가 덮고 있는 모습… 진짜 비주얼 쇼크였어. 치즈가 얼마나 많이 뿌려져 있는지, 불백이 거의 안 보일 정도였다니까? 치즈 냄새도 장난 아니야. 빨리 먹고 싶어서 현기증 날 뻔…

젓가락을 들고 치즈를 쭈욱 늘려봤어. 와… 진짜 장난 아니다. 치즈가 끊임없이 늘어나는거 있지? 사진 찍는 것도 잊고 바로 입으로 직행했잖아.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돼지불고기랑 고소한 치즈의 조합은 진짜 환상이었어. 돼지불고기는 살짝 달달한 편인데, 이게 또 치즈랑 만나니까 단짠단짠의 정석이 되더라고.
쌈무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어!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철판이 깨끗하게 비워져 있더라. 셋 다 말도 없이 먹기만 했다니까. 참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어.

소주도 술술 들어가고, 분위기도 좋고… 진짜 완벽한 식사였어. 특히,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을 것 같아. 나중에 부산 출장 오면 여기 꼭 다시 와야지!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사드렸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 하시더라. 뭔가, 정겨운 느낌이 참 좋았어. 부산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나 할까? 참고)
배도 부르고, 기분도 좋고… 완벽한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초량의 밤거리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어. 부산역 근처에서 맛있는 불백집 찾는다면, 부경불백 완전 강추! 후회하지 않을 거야.

아, 그리고 부경불백 근처에 초량시장도 있으니까, 밥 먹고 시장 구경하는 것도 추천! 부산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거야. 돼지국밥이나 밀면도 맛있으니, 배부르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맛봐봐!
진짜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그 맛이 잊혀지지 않아. 조만간 부산여행 다시 가서 부경불백 또 먹어야겠다. 그때는 오리불고기도 한번 도전해볼까? 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진다. 부산역 맛집 클라스, 진짜 인정! 다음에 또 초량 와야지!

부경불백, 부산 가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야.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