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입맛 넉다운, 서현역 돈파스타: 이탈리아 손맛에 리스펙! 맛집 갱

Yo! 오늘 내가 털 곳은 바로 분당 서현역,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 ‘돈파스타’다!
이름부터 심상치 않지? Don, 마치 마피아 보스처럼
피자, 파스타로 이 동네 평정했대, 소문 듣고 출동했지!

일단 가게 문 열고 딱 들어서는 순간, 느낌 왔다.
힙스터 감성 제대로야. 겉에서 보는 거랑 완전 딴판.
상가 2층에 숨어있는데, 문을 여는 순간 다른 세계 펼쳐짐.
벽돌 화덕이 떡 하니 버티고, 불꽃 튀는 요리사의 손길!
완전 오픈 키친은 아니지만, 요리하는 모습 다 보여.
뭔가 장인의 포스, 느껴지더라고.

화덕이 보이는 주방
불꽃 튀는 화덕, 피자 맛집 포스 제대로!

내부는 아담해. 테이블 몇 개 없고, 막 넓진 않아.
2인, 4인, 6인 테이블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그게 또 매력이야. 북적북적, 사람 냄새나는 분위기.
가족끼리, 커플끼리, 친구끼리, 다들 편하게 즐기는 모습.
나도 괜히 기분 좋아지잖아. 마치 이탈리아 작은 동네 식당에 온 느낌?

벽에는 80, 90년대 빈티지 데체코 식기랑 주방용품,
이탈리아에서 직접 가져온 소품들로 꾸며놨대.
사장님 센스, 완전 인정! 이런 디테일이 맛을 더 살리는 법.
사진 찍는 거 좋아하는 애들, 여기서 인생샷 건지겠어.

자, 이제 메뉴를 볼까? 피자 종류 진짜 많아.
클래식한 마르게리따부터, 처음 보는 특이한 조합까지.
파스타도 토마토, 크림, 오일, 종류별로 다 있어.
결정 장애 온다, 진짜. 다 먹고 싶은데, 배는 하나고…

고민 끝에, 시그니처 메뉴라는 ‘살시치아’ 피자랑
‘새우 링귀니’ 파스타를 시켰어.
피자, 파스타 둘 다 포기 못하거든, 내가.
욕심쟁이라 불러도 좋아, 맛있는 건 다 먹어야 하니까!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 구경했지.
오픈 주방에서 피자 만드는 모습 보는데, 침샘 폭발.
화덕에 들어갔다 나오는 피자, 비주얼 장난 아냐.
사장님이 직접 도우 휙휙 돌리고, 토핑 팍팍 올리는 모습,
넋 놓고 보게 되더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 등장!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야.
피자 위에 야생 브로콜리 잎이 촥! 한국에서 흔히 못 보지.
사장님 피셜, 이탈리아에서 먹던 그대로 재현한 맛이래.

살시치아 피자
이탈리아 소세지와 야생 브로콜리 잎의 만남, 살시치아 피자!

한 조각 딱 드는 순간, 쫄깃한 도우가 느껴져.
화덕에서 구워서 그런가,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게 바로 겉바속촉의 정석이지.
한입 베어 무니, 입안에서 파티 시작!
짭짤한 이탈리아 소세지, 신선한 야생 브로콜리 잎,
고소한 치즈, 환상의 조합이야.
브로콜리 잎이 시레기 맛이랑 비슷하다는데,
전혀 거부감 없어. 오히려 풍미를 더해주는 느낌.

도우 퀄리티, 치즈 퀄리티, 진짜 차원이 달라.
이런 게 진짜 장인의 손맛인가 봐.
피자 한 입 먹고, 눈 튀어나올 뻔했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다음 타자, 새우 링귀니 파스타!
탱글탱글한 새우가 듬뿍, 링귀니 면도 예술이야.
면이랑 소스랑 완전 찰떡궁합.
새우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황홀경 그 자체.

여기 파스타, 진짜 뜨겁게 나와.
사장님, 맛잘알 인정! 뜨거운 파스타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는 거지.
면도 퍼지지 않고, 쫄깃쫄깃. 소스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나.
이건 진짜 먹어봐야 알아. 말로는 설명이 안 돼.

새우 링귀니 파스타
탱글한 새우와 링귀니 면의 조화, 새우 링귀니 파스타!

솔직히, 가격은 좀 있는 편이야.
피자, 파스타 하나에 2~3만원 정도.
근데, 맛을 보면 생각이 달라져.
이 정도 퀄리티면, 돈이 아깝지 않아.
서현역에서 이 정도 맛이면, 가성비 인정해야지.

양이 막 엄청 많은 건 아니야.
나처럼 많이 먹는 사람은 피자 두 판도 거뜬할 듯.
근데, 둘이서 피자 하나, 파스타 하나 시키면 딱 좋아.
다 먹고 나면, 배부르고 만족스러워.

아, 그리고 여기 피클이나 올리브 절임 같은 거 없어.
정통 이탈리아 스타일이라 그런가 봐.
나는 피클 없어도 괜찮았는데,
피클 좋아하는 사람은 좀 아쉬울 수도.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셔.
손님 한 명 한 명 신경 써주고, 말도 걸어주고.
음식 나올 때마다 설명도 꼼꼼하게 해줘.
완전 인싸 사장님,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했지.

근데, 단점이 하나 있어.
평일에는 점심 장사만 하고, 일요일, 월요일은 쉰대.
토요일만 좀 길게 영업하고.
국제대회 때문에 휴무하는 날도 종종 있대.
가기 전에 꼭 확인하고 가야 해. 안 그럼 헛걸음할 수도.

그리고,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 있을 수 있어.
특히, 주말에는 각오해야 해.
예약도 되니까,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아.
나는 토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도,
사람들 바글바글하더라.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돈파스타 내부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내부

또 하나, 음식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
주문하고 50분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더라.
나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진 않았는데,
시간 여유 있을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배고파서 예민한 사람은 미리 맘의 준비를…

아! 콜라는 안 팔아. 파스타 맛을 해친다나?
탄산 필요하면 다른 음료를 시켜야 해.
하우스 와인도 있던데, 피자랑 같이 마시면 좋을 듯.
나는 술은 패스했지만, 다음에 가면 꼭 마셔봐야지.

다 먹고 나니, 진짜 만족도 100%.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이탈리아 음식 먹은 느낌.
자극적이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맛.
먹고 나서 속도 편안하고, 더부룩함도 없어.
이게 바로 진정한 맛집이지.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 감사 인사 전했지.
다음에 또 올게요! 했더니, 활짝 웃으시면서
다음에 더 맛있는 피자 만들어주겠대.
기대해도 되는 거죠? 사장님?

총평:
분당 서현역 ‘돈파스타’, 여긴 진짜다.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 맛 그대로,
장인의 손길로 만든 피자와 파스타,
힙스터 감성 자극하는 분위기,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야.

서현에서 맛집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가봐.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내 이름 걸고 보장한다!
단, 웨이팅 & 영업시간 꼭 확인하고 가기!

다음엔 또 어떤 맛집을 털어볼까나?
기대해도 좋아, 내 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으니까!
힙합 정신으로 맛집 리뷰, 계속될 것이다!
To be continued…

돈파스타 간판
이탈리아 손맛, 돈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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