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강 뷰 맛집! 진주 데이트 코스로 딱인 도비치아에서 인생 파스타를 만나다

진주에 이런 뷰를 가진 레스토랑이 있었다니!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도비치아 진주혁신도시점’에 방문했다. 솔직히 말해서, 출발 전부터 기대감이 하늘을 뚫고 나갈 기세였다. 친구들이 하도 칭찬을 해서 얼마나 대단한 곳이길래 그러나 싶었는데, 직접 와보니… 와, 여긴 진짜 찐이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에 압도당했다. 문을 열자마자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영천강 뷰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자리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테이블마다 놓인 생화였다. 이런 섬세함, 너무 좋다 이거야. 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메뉴판을 정독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다 맛있어 보여서 결정 장애가 제대로 왔다. 하지만 오늘은 왠지 파스타가 땡기는 날!

고민 끝에 시그니처 크림 파스타와 문어 마늘쫑 오일 파스타, 그리고 고르곤졸라 피자를 주문했다. 주문을 마치고 창밖을 바라보는데, 진짜 뷰가 미쳤다.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았다. 이런 멋진 풍경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니, 오늘 제대로 힐링하는구나 싶었다.

도비치아 진주혁신도시점의 넓고 세련된 내부
높은 천장과 넓은 창문이 인상적인 도비치아의 내부. 은은한 조명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전 빵이 나왔다. 갓 구워져 따끈따끈한 포카치아와 트리 모양으로 장식된 리코타 치즈 스프레드가 함께 나왔는데, 비주얼부터 심쿵이었다. 빵을 찢어 스프레드를 듬뿍 발라 먹으니… 와, 이거 진짜 뭔데! 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고, 스프레드는 부드럽고 고소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 맛, 잊을 수가 없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트리 모양으로 스프레드를 만들어주는 센스! 덕분에 기분까지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었다.

샐러드도 등장했는데, 채소가 진짜 싱싱했다. 샐러드 소스도 평범한 발사믹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맛이 났다. 채소 하나하나의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샐러드였다.

드디어 메인 메뉴 등장!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시그니처 크림 파스타였다. 크리미한 소스 위에 파프리카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었고, 면도 뭔가 특별해 보였다. 직원분께서 직접 파스타 위에 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주시는데, 비주얼 진짜 미쳤다. 얼른 쉐킷쉐킷 비벼서 한 입 먹어보니… 진짜 레전드. 크림소스의 깊고 진한 맛과 파프리카 가루의 은은한 매콤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면도 어찌나 쫄깃쫄깃한지! 크림 파스타인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땡기는 맛이었다.

시그니처 크림 파스타의 아름다운 자태
크리미한 소스와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시그니처 크림 파스타. 계란 노른자를 톡 터뜨려 비벼 먹으면 그 맛이 더욱 환상적이다.

문어 마늘쫑 오일 파스타도 진짜 대박이었다. 신선한 문어와 새우, 그리고 마늘쫑이 듬뿍 들어간 오일 파스타였는데, 재료들이 진짜 신선하다는 게 느껴졌다. 문어도 어찌나 쫄깃쫄깃한지! 오일 파스타 특유의 느끼함은 전혀 없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났다. 특히 마늘쫑의 알싸한 향이 진짜 매력적이었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얇은 화덕피자였는데, 꿀에 콕 찍어 먹으니… 와, 이거 완전 꿀맛! 피자 도우가 쫄깃쫄깃했고, 치즈도 듬뿍 들어 있어서 너무 맛있었다.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것 같은 맛이었다.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온 고르곤졸라 피자
얇고 바삭한 도우와 고소한 치즈의 조화가 일품인 고르곤졸라 피자. 꿀에 찍어 먹으면 달콤함까지 더해져 더욱 맛있다.

솔직히 말해서, 음식 하나하나가 다 너무 맛있어서 정신 놓고 먹었다.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다. 싹싹 긁어먹었다는 표현이 딱 맞을 거다. 양도 푸짐해서 3명이서 먹었는데도 배가 터질 뻔했다.

다 먹고 나니 진짜 행복감이 밀려왔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멋진 뷰를 감상하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계산하고 나가려는데, 커피 머신에서 풍겨져오는 향긋한 커피향이 발길을 붙잡았다. 결국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테이크 아웃해서 나왔다. 커피 맛도 굿!

도비치아 진주혁신도시점, 여기는 진짜 찐 맛집이다. 음식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 서비스, 뷰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특히 기념일이나 데이트 장소로 완전 강추한다.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남편이랑 꼭 다시 와야지! 아, 그리고 여기 주차도 엄청 편하다. 드림어반스퀘어 건물에 주차하면 되는데,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주차 지원도 해준다.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 그리고 여기 뇨끼도 진짜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에는 뇨끼도 꼭 먹어봐야겠다. 특히 레몬 크림 뇨끼는 하루 20개 한정 판매라고 하니, 다음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해야겠다. 그리고 스테이크도 기버터 스테이크라고, 테이블 앞에서 직접 구워주는 퍼포먼스가 있다고 하던데, 그것도 완전 기대된다.

진주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양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도비치아 진주혁신도시점을 강력 추천한다. 후회는 절대 없을 거다! 진짜, 여기는 진주 맛집레전드다. 영천강 바라보면서 맛있는 파스타 먹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왔다! 조만간 또 방문할 의사 200%다.

다채로운 메뉴를 자랑하는 도비치아의 밥상
시그니처 크림 파스타, 베이컨 투움바 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등 다양한 메뉴를 한 상 가득 즐길 수 있다.

아, 그리고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샐러드를 서비스로 준다고 하니, 방문 전에 꼭 팔로우하고 가시길! 나도 팔로우하고 샐러드 받았지롱. 웰빙 가든 샐러드였는데,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유자 소스가 진짜 잘 어울렸다.

입맛을 돋우는 웰빙 가든 샐러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로 제공되는 웰빙 가든 샐러드. 신선한 채소와 유자 소스의 조화가 상큼하다.

도비치아, 넌 진짜 내 인생 맛집 등극이다! 다음에 또 올게!

화덕피자의 노릇하게 구워진 모습
노릇하게 구워진 화덕피자의 비주얼은 언제나 옳다. 쫄깃한 도우와 풍성한 토핑이 입맛을 자극한다.
구운 알배추 샐러드의 독특한 비주얼
독특한 비주얼의 구운 알배추 샐러드. 겉은 살짝 그을리고 속은 촉촉한 알배추에 베이컨칩과 진저소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기버터 스테이크의 뜨거운 비주얼
뜨거운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기버터 스테이크. 눈과 귀, 입이 모두 즐거운 메뉴다.
기버터로 구워지는 스테이크의 모습
기버터 안심스테이크는 참숯으로 훈연한 안심을 컷팅하여 기버터로 구워낸다. 고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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