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에서 만난 인생 풍경 맛집, 고즈넉 정원 품은 코스락! 여기 진짜 레전드다

드디어 주말! 늦잠 실컷 자고 느지막이 출발해서 도착한 곳은 바로 파주!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인 파주에서 요즘 핫하다는 “코스락”에 드디어 왔다! 인스타에서 사진 보자마자 꽂혀서 벼르고 벼르던 곳! 과연 소문대로일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핸들을 꺾었지.

입구부터 심상치 않아. 쫙 펼쳐진 잔디밭과 듬직하게 자리 잡은 기와 건물이 딱 눈에 들어오는데, 이야…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기분 뭔데? 처럼 탁 트인 풍경이 진짜 예술이다. 파란 하늘이랑 초록색 잔디, 그리고 하얀 건물이 어우러지니까 그림이 따로 없더라. 카메라 셔터를 얼마나 눌러댔는지 모름. 완벽한 구도를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인생샷 백만 장 예약!

코스락 전경
푸른 잔디와 기와 건물이 조화로운 코스락의 전경

주차하고 딱 내리자마자 맑은 공기가 폐 속 깊숙이 들어오는 느낌! 도심에서 찌들었던 내 영혼이 정화되는 기분 있잖아. 에서 보이는 건물 외관은 완전 깔끔 그 자체! 하얀 벽에 검은색 창틀이 모던하면서도 한국적인 멋을 동시에 가지고 있더라. 입구 옆에 있는 작은 정원도 얼마나 예쁜지. 옹기종기 모여있는 나무들이랑 꽃들을 보니까 저절로 힐링 되는 거 있지?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는데, 와… 진짜 기대감 폭발! 문 열고 들어가자마자 은은한 나무 향이 코를 간지럽히는데, 심호흡 한 번 크게 하고 안으로 들어갔지. 내부는 생각보다 훨씬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겠더라.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 덕분에 분위기도 완전 따뜻하고 아늑해.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봤는데, 어머나! 커피, 티, 에이드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디저트 비주얼이 장난 아니더라. 뭘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여기서 제일 유명하다는 가래떡 와플이랑 청귤 에이드를 주문했지. 떡순이인 내가 가래떡 와플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 그리고 왠지 이런 분위기에는 상큼한 에이드가 잘 어울릴 것 같았어.

코스락 입구
정갈한 느낌을 주는 코스락의 입구

주문하고 나서 가게 구경을 좀 했는데, 여기 진짜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너무 많아! 처럼 장독대 배경으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있는 공간도 있고. 특히, 에서 보이는 장독대 뷰는 진짜 압권이야. 넓은 공간에 옹기들이 쫙 늘어서 있는 모습이 진짜 장관이더라.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래떡 와플 등장! 비주얼 진짜 미쳤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가래떡 와플 위에 콩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고, 아몬드 슬라이스랑 떡도 콕콕 박혀있어. 옆에는 꿀 찍어 먹을 수 있게 같이 나오는데, 이야… 진짜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지.

코스락 외부 장독대
코스락 외부, 장독대가 인상적이다.

일단 젓가락으로 가래떡 와플 하나 집어서 꿀에 콕 찍어 먹어봤는데, 와… 진짜 대박!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가래떡의 식감이 진짜 환상적이야. 콩가루의 고소함이랑 꿀의 달콤함이 어우러지니까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 솔직히 가래떡 와플은 기대 안 했는데, 완전 내 스타일!

청귤 에이드는 또 어떻고? 탄산이 톡톡 터지는 시원한 에이드에 청귤의 상큼함이 더해지니까 진짜 최고의 조합이더라. 가래떡 와플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깔끔한 맛! 역시…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에서 보이는 것처럼, 가래떡 와플과 음료의 조화가 진짜 완벽했다는 거!

가래떡 와플 순식간에 해치우고, 청귤 에이드도 거의 원샷 때렸지. 너무 맛있어서 정신 놓고 먹었더니 배가 빵빵. 하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거 알지? 이번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어서 흑임자 갸또를 하나 더 주문했지. 흑임자 갸또는 왠지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인데, 나는 워낙 할매 입맛이라 이런 꼬숩한 디저트도 엄청 좋아하거든.

흑임자 갸또는 생각보다 더 꼬숩고 부드러웠어. 흑임자 크림이 진짜 진하고, 시트도 촉촉해서 입에서 사르르 녹더라. 많이 달지 않아서 어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맛. 역시… 코스락 디저트는 전부 다 맛있구나!

코스락 오르막길
코스락으로 향하는 길

맛있는 디저트 먹으면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이야… 풍경이 진짜 예술이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랑 잔디밭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 가만히 앉아서 풍경만 바라봐도 저절로 힐링 되는 기분. 괜히 사람들이 코스락, 코스락 하는 게 아니었어.

코스락에서는 커피 맛도 놓칠 수 없지! 커피는 샷이 살짝 부족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나는 오히려 은은한 커피 향이 더 좋더라. 신선한 원두를 사용해서 그런지 커피 맛도 깔끔하고, 뒷맛도 텁텁하지 않아서 좋았어. 특히,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달콤한 흑임자 갸또의 조합은 진짜 최고!

여유롭게 커피랑 디저트 즐기면서 책도 읽고, 멍하니 창밖도 바라보고, 오랜만에 진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지. 코스락은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그런 곳 있잖아.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 딱 생각나는 그런 곳!

다 먹고 나서 소화도 시킬 겸, 코스락 정원을 산책했는데, 이야… 여기 진짜 정원 조경을 너무 잘 해놨더라. 아기자기한 꽃들이랑 나무들이 심어져 있고, 곳곳에 놓여있는 조형물들도 너무 예뻐.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진짜 많아서, 폰 배터리 나갈 때까지 사진 찍었지.

코스락 간판
코스락 벽면에 부착된 간판

정원 한쪽에는 장독대가 엄청 많이 놓여있는데, 여기서 직접 만든 간장, 된장, 식초 같은 것도 판매하더라. 할머니 생각도 나고,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 간장이랑 된장 하나씩 샀지. 엄마가 좋아하겠지?

코스락에서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힐링도 제대로 하고! 진짜 완벽한 하루였어. 파주 맛집 찾고 있다면, 코스락 완전 강추! 여기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특히, 주말 아침 일찍 방문하면 조용하고 한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까 참고하라고! 파주에서 이런 지역명 멋진 곳을 발견하다니, 진짜 행운이야!

가래떡 와플과 음료
코스락의 대표 메뉴, 가래떡 와플과 음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늘 찍은 사진들 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몰라. 코스락에서 찍은 사진들은 진짜 다 인생샷이야. 인스타에 올렸더니 친구들도 다들 난리 났잖아. 조만간 친구들이랑 다 같이 코스락 또 가야겠어. 이런 좋은 곳은 혼자만 알고 있을 수 없지!

아! 그리고 코스락은 노키즈존이 아니라서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아. 넓은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맛있는 디저트도 같이 먹을 수 있으니까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진짜 좋을 거야. 다음에는 조카 데리고 와서 같이 사진 찍어야지.

장독대
코스락의 상징, 장독대

코스락… 진짜 내 인생 맛집 리스트에 저장 완료! 앞으로 파주 갈 때마다 무조건 들러야 하는 곳이야.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 코스락, 너 진짜 레전드다!

장독대
장독대가 끝없이 펼쳐져 있다.
실내 장독대
실내에도 장독대가 비치되어 있다.
떡 와플
가래떡 와플의 환상적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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