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들강 보이는 뷰 맛집에서 즐기는 이색 돈까스! 나주 데이트 코스로 딱!

드디어 나주에 인생 맛집을 찾았다! 친구들이 그렇게 칭찬하던 곳인데, 드디어 시간을 내서 ‘플라쥬’에 방문했다. 솔직히 돈까스야 어디든 평타는 치잖아?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야, 여기 진짜 미쳤다. 단순히 맛있다는 말로는 설명이 안 돼. 맛, 분위기, 친절함, 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어.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곳 있잖아. 플라쥬가 딱 그랬어.

가기 전에 엄청 검색해봤는데, 다들 뷰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 2층 창가 자리에 앉으면 드들강이 한눈에 들어온대. 그래서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지. 역시, 늦었으면 큰일 날 뻔! 창가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딱 펼쳤는데,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 시작되더라. 다 맛있어 보이잖아!

고민 끝에 시그니처 메뉴인 쌈돈까스랑 매콤한 게 땡겨서 해물 파스타를 주문했어. 쌈돈까스는 진짜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더라. 커다란 접시에 돈까스랑 신선한 쌈 채소가 가득 담겨 나오는데,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니까.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비주얼이었어.

돈까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 쌈 채소도 엄청 신선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어. 적겨자, 케일, 로메인 등등… 평소에 잘 안 먹는 채소들도 쌈에 싸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 소스도 여러 종류가 나와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 특히 유자 소스가 상큼하니 내 입맛에 딱 맞았어. 돈까스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고.

쌈을 얼마나 싸 먹었는지 몰라.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다니까. 근데 멈출 수가 없었어. 너무 맛있어서. 돈까스 한 입 먹고, 드들강 뷰 한 번 보고.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

해물 파스타도 진짜 맛있었어.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꾸덕하지도 않고 딱 좋았어. 해물도 아낌없이 들어가 있어서 좋았고. 특히 새우가 엄청 통통하더라. 씹는 맛이 아주 그냥!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쌈돈까스랑 같이 먹으니까 환상의 조합이었어.

그리고 여기 샐러드바도 있더라? 샐러드바는 그냥 구색만 갖춘 곳도 많은데, 여기는 샐러드바도 퀄리티가 좋았어. 신선한 채소랑 과일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 샐러드바에서 이것저것 가져다 먹으면서 수다 떠는 재미도 쏠쏠하더라.

아, 그리고 여기 식전빵도 주는데, 갓 구운 빵이라 그런지 엄청 따뜻하고 부드러웠어. 빵에 발사믹 소스 찍어 먹으니까 진짜 꿀맛!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빵으로 입맛을 돋우기에 딱 좋았어.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 테이블마다 신경 써주시고,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물어봐 주시고.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 특히 아기의자랑 식기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들도 많더라. 실제로 내가 갔을 때도 아기 데리고 온 가족들이 몇 테이블 있었어. 아이들도 돈까스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까 괜히 흐뭇하더라.

다 먹고 나서는 그냥 가기 아쉬워서 커피 한잔 시켜서 드들강 뷰를 감상했어. 커피 맛도 괜찮더라고. 잔잔한 강물을 바라보면서 커피 마시니까 마음이 편안해지는 게, 진짜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

나주에 이런 뷰 맛집이 있는 줄 몰랐다니까. 왜 이제야 알았을까 후회될 정도였어. 앞으로 나주 갈 일 있으면 무조건 플라쥬는 들를 거야. 데이트 코스로도 완전 추천! 분위기 좋고, 맛있고, 뷰도 좋고. 여자친구랑 같이 가면 점수 엄청 딸 수 있을 거야. 물론 가족끼리 가도 너무 좋을 것 같아. 어른들도 아이들도 다 좋아할 만한 곳이야.

아, 그리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돼. 차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참고해!

플라쥬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어.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뷰,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 나주 맛집 플라쥬, 진짜 꼭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꽃 필 때 가면 분위기가 더 좋다니까? 봄에 꼭 다시 가야지!

아, 깜빡하고 말 안 한 게 있는데, 여기 낮술도 가능하다! 돈까스 안주 삼아서 맥주 한잔하면 진짜 꿀맛일 것 같아. 다음에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낮술 한잔해야겠다. 드들강 뷰 보면서 마시는 맥주는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네.

플라쥬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니까 이렇게 후기를 남겨. 다들 꼭 한번 가봐! 진짜 강추!

아 그리고 80세 아빠도 돈까스 월남쌈으로 맛나게 드셨다니,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는 거 확실하지?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좋은 곳 같아.

진짜, 나주 맛집 플라쥬는 사랑입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그때는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봐야지. 빠네도 맛있다고 하던데…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아 맞다. 돈까스 얇다는 후기도 있던데, 내 입맛에는 딱 좋았어. 너무 두꺼우면 퍽퍽하잖아. 여기 돈까스는 얇아서 쌈 싸 먹기에도 편하고, 소스 맛도 잘 느껴지고 좋았어.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참고만 해!

진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할게. 플라쥬는 진짜 찐이다. 꼭 가봐! 두 번 가봐! 세 번 가봐!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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