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에서 맛보는 버거킹, 역시 햄버거는 여기가 최고지!

어휴, 오늘 진짜 만우절이라 그런가,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래도 점심은 포기 못하지. 특히 햄버거 땡기는 날 있잖아? 오늘은 딱 그런 날이야. 그래서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버거킹으로 향했지. 청라에 볼일도 있었고, 마침 근처에 버거킹이 있더라고.

청라 버거킹은 처음 가보는데, 딱 봐도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게 마음에 쏙 들었어. 통유리창으로 햇살이 쫙 들어오는 게, 햄버거 먹기 딱 좋은 분위기잖아. 매장 앞에 자전거가 세워져 있는 모습도 정겹고. 문을 열고 들어서니, 역시나 사람들이 북적북적! 만우절 행사 때문인지, 평소보다 더 많은 것 같더라고.

버거킹 청라점 외관
깔끔한 외관이 인상적인 버거킹 청라점.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쭉 훑어봤는데, 역시 버거킹은 메뉴가 다양해서 뭘 먹을지 항상 고민이야. 오늘은 왠지 매콤한 게 땡겨서, 크리스피 불닭 세트를 주문해봤어. 예전에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것도 하나 추가! 그리고 버거킹 하면 빼놓을 수 없는 21cm 치즈스틱도 잊지 않았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둘러봤는데,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모던한 게 딱 내 스타일이더라. 벽돌 무늬로 포인트를 준 벽면도 그렇고, 은은한 조명도 마음에 들었어. 특히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청라 시티뷰가 꽤 멋있더라고. 이런 뷰를 보면서 햄버거를 먹으니,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시티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청라의 멋진 시티뷰!

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 트레이에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 그리고 치즈스틱까지 가득 담겨 있는 걸 보니, 절로 흐뭇해지더라. 역시 버거킹은 양이 푸짐해서 좋아.

푸짐한 한상차림
보기만 해도 배부른 푸짐한 한 상!

먼저 크리스피 불닭 버거부터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와, 이거 진짜 맵다! 🥵
바삭한 치킨 패티에 매콤한 불닭 소스가 더해지니, 진짜 입안이 얼얼해지는 느낌이야. 근데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라,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 매운 거 잘 못 먹는 사람한테는 좀 힘들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매운맛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완전 강추!

매운 버거 먹다가 살짝 힘들 때쯤,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으로 입가심!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진한 초코 브라우니가 콕콕 박혀 있어서, 진짜 꿀맛이야. 매운맛을 달래주는 데는 이만한 게 없지.

달콤한 초코 브라우니 킹퓨전
매운 맛을 달래주는 달콤한 킹퓨전.

그리고 21cm 치즈스틱! 이거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데, 역시 길이가 어마어마하네. 쭉 늘어나는 치즈를 보니, 괜히 기분까지 좋아져. 짭짤하고 고소한 치즈 맛은, 말해 뭐해. 햄버거랑 같이 먹으니, 진짜 환상의 조합이더라.

길쭉한 21cm 치즈스틱
쭉쭉 늘어나는 치즈가 매력적인 21cm 치즈스틱!

솔직히 와퍼도 땡겼지만, 오늘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해보고 싶어서 참았어. 다음에는 꼭 와퍼를 먹어봐야지. 버거킹은 역시 햄버거 패티의 익힘 정도가 아주 맘에 들어. 촉촉하면서도 불맛이 느껴지는 게, 다른 프랜차이즈 햄버거랑은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니까.

촉촉한 와퍼 패티
패티의 촉촉함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듯!

게다가 버거킹 앱을 이용하면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어서,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거! 나도 이번에 앱 쿠폰으로 할인받아서, 완전 득템했지. 킹오더로 미리 주문해놓으면 기다릴 필요도 없고, 진짜 편하더라.

혼자 햄버거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꽤 많던데,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서 좋은 것 같아. 실제로 혼밥족을 위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고. 나도 가끔 혼자 햄버거 땡길 때, 버거킹 와서 혼밥해야겠다.

아, 그리고 버거킹 간석사거리점 영수증이 왜 청라로 뜨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던데, 그거는 나도 잘 모르겠어. 🤔 혹시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 좀!

오늘 청라 버거킹에서 진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했네. 역시 햄버거는 버거킹이 최고야! 👍 청라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이렇게 깔끔하고 맛있는 버거킹이 가까이에 있어서. 나도 청라로 이사 가고 싶다!

참, 매장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주문할 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역시 서비스가 좋은 곳은 또 가고 싶어지잖아.

깔끔한 매장 내부
깔끔하게 정돈된 매장 내부 모습.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장 음악 소리가 좀 크다는 거? 🎧
신나는 노래가 나오는 건 좋은데, 너무 시끄러워서 대화하기가 좀 힘들더라고. 볼륨을 조금만 낮춰주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리고 토마토 꼬다리만 주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 😅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맛있는 햄버거, 친절한 서비스, 깔끔한 매장 분위기까지, 모든 게 완벽했지. 청라 갈 일 있으면 꼭 다시 들러야겠다.

청라에서 맛있는 햄버거 땡기는 사람들은, 주저하지 말고 버거킹으로 달려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진짜. 😉

아, 그리고 버거킹은 1954년에 시작된 유서 깊은 햄버거 프랜차이즈라는 사실! 벌써 70년이 넘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아? 1984년에 종로2가에 처음 한국에 상륙했다는데, 나 어릴 때부터 버거킹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던 것 같아.

오늘도 맛있는 햄버거 덕분에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겠다. 역시 소확행에는 햄버거가 최고야! 🥰

맛있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버거킹 햄버거와 감자튀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