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최고의 디저트 성지, ‘투썸플레이스’에서 맛과 분위기에 흠뻑 취한 날!

와, 진짜 말로만 듣던 제천의 핫플레이스, 투썸플레이스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솔직히 여기 오기 전부터 기대감 맥스였거든요? 왜냐면 제 주변 친구들 사이에서 커피랑 디저트가 그렇게 맛있다고 난리였거든요. ‘진짜 그 정도야?’ 싶었는데, 이번에 제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하고 왔답니다. 제천 맛집이라고 무조건 추천할 수밖에 없는 곳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이거 실화인가 싶었어요.

넓고 쾌적한 매장 내부와 테이블 셋팅
넓고 쾌적한 공간에 따뜻한 조명까지,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어요.

정말 매장이 엄청 넓더라구요! 답답함 1도 없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다른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오롯이 우리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거기다 조명 분위기도 얼마나 은은하고 따뜻한지, 딱 앉자마자 ‘아, 여기다!’ 싶었죠. 여기서는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혼자 와서 조용히 책 보거나 일하기에도 정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방문객들이 ‘대화하기 좋아요’, ‘일하기 좋아요’라고 했던 말이 100% 이해가 가더라구요.

일단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훑어봤는데, 뭘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커피, 라떼, 케이크, 샌드위치… 안 먹어본 메뉴가 없을 정도로 다 맛있어 보였어요. 사실 리뷰에서 ‘커피가 맛있다’, ‘디저트가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도 많이 들어서, 오늘은 뭘 골라도 성공할 것 같은 확신이 들었죠.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 메뉴
눈으로만 봐도 행복해지는 비주얼! 뭘 골라도 성공각이었어요.

그렇게 고민 끝에 고른 메뉴는… 바로바로! 진하고 달콤한 초코 생크림 쉬폰 케이크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샷추(아이스티+샷추가) 복숭아 맛이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라면 진리의 조합이죠.

먼저 초코 생크림 쉬폰 케이크! 와… 이거 진짜 레전드예요. 겉보기엔 묵직해 보였는데, 한 입 먹는 순간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부드러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많이 달지 않다’는 점이었어요. 너무 달면 금방 물리고 다른 메뉴 맛을 제대로 못 느끼는데, 이 케이크는 적당한 단맛에 진한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져서 정말이지 환상적인 맛이었답니다.

초코 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콤함의 정점, 초코 생크림 쉬폰 케이크!

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디저트 맛집’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어요. 리뷰에서 ‘디저트가 맛있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구나 싶었죠.

그리고 제가 주문한 아샷추 복숭아 맛! 이게 또 대박이었어요. 시원한 아이스티에 적당한 샷 추가의 쌉싸름함이 어우러져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었어요. 복숭아 향이 은은하게 퍼져서 더 좋았고요. 목마를 때 시원하게 한 모금씩 마시면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진짜 투썸은 커피 맛은 물론이고, 음료 메뉴 하나하나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게 느껴졌어요. ‘음료가 맛있다’는 평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저희가 갔을 때, 테이블에 놓여있던 샌드위치도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리뷰에서 ‘샌드위치에 치즈가 좔좔~’이라는 말도 봤는데, 다음에 오면 꼭 샌드위치도 먹어봐야겠다 다짐했죠.

크림과 초코가 어우러진 디저트와 커피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행복감!

이날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먹는 디저트들도 비주얼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크림이 듬뿍 올라간 디저트, 상큼한 과일이 올라간 케이크까지, 눈으로 먹는 즐거움도 상당했어요.

그리고 서비스! 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바쁜 와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고 필요한 걸 먼저 챙겨주시고, 궁금한 것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어요. ‘친절하다’는 리뷰가 많았던 이유를 알겠어요.

매장 곳곳에 놓인 식물들도 분위기를 한층 더 좋게 만들어줬어요.

특히 입구 쪽에 있던 이 빨간 포인세티아가 너무 예뻐서 눈길이 갔답니다. 계절감을 살린 화분 장식이 센스 있었어요.

들어오면서 봤던 ‘Sweetest way to take a break’라는 네온사인 문구도 괜히 감성적으로 다가왔어요. 정말 이곳이 ‘가장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인데도 마치 단골처럼 편안하게 느껴졌어요.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 그리고 쾌적한 공간과 친절한 서비스까지. 왜 많은 사람들이 투썸플레이스를 좋아하는지, 제천 맛집으로 왜 손꼽히는지 이제 확실히 알겠더라고요.

앞으로도 제천에 올 때마다 꼭 들르게 될 것 같아요.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가 생각날 때,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이곳이 딱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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