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김포에 핫한 플레이스, 소문 듣고 왔지, 더 닐라이!
이름부터 심상치 않잖아, 왠지 모를 끌림, 바로 직진했지!
힙스터 감성 제대로 충전할 곳, 여기 맞나 싶었지, 솔직히.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우, 스케일에 압도, 내 눈 휘둥그레졌지.
들어오자마자 펼쳐지는 광활한 공간, 숨 막히는 듯한 웅장함.
이게 바로 대형카페의 클래스인가, 내 심장 쿵쾅, 이미 정복당했음.
천장을 뚫을 듯 높은 층고, 마치 숲속에 온 듯한 푸르름이 날 감싸네.
햇살이 통창을 통해 쏟아져 들어와, 모든 걸 황금빛으로 물들여, 진짜 그림 같네.
곳곳에 보이는 감각적인 소품들, 빈티지함과 모던함이 믹스매치, 센스 넘치네.
정신없이 둘러보는 사이, 시선 강탈하는 건 바로 이 물결, 인공 연못인가?
이국적인 동남아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 여기가 김포 맞냐고, 되묻고 싶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