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발걸음을 옮긴 건대. 이곳은 단순히 대학가라는 지리적 이점을 넘어, 시간의 흔적과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수년 전, 풋풋한 대학생 시절 친구들과의 소소한 술자리부터 시작해, 어른이 되어 다시 찾은 이곳에는 여전히 변함없는 정겨움과 더불어 세련되게 확장된 모습이 공존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할 곳은 바로 그 건대 상권의 터줏대감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추억이 깃든 ‘호야초밥’입니다.
매장에 들어서자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넓고 쾌적한 공간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맞은편으로 이전했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익숙한 듯 낯선 공간에 들어서는 설렘은 더욱 컸습니다. 이전의 아늑하지만 다소 좁았던 공간과는 달리, 넓어진 홀은 오히려 웅웅거리는 소리로 더욱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찬 공간은 마치 시간 여행을 온 듯, 잊고 있던 추억들을 하나둘씩 되살려 놓았습니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살펴보며 오늘의 선택을 고심했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초밥 메뉴는 물론, 특별히 구성된 오마카세 코스까지. 무엇을 선택하든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기대하게 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한 만큼, 조금은 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히든 메뉴로 알려진 오마카세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주일 전 미리 예약했지만, 예상했던 대로 매장은 이미 손님들로 포화 상태였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희미하게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는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곧이어 다찌석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좁은 자리였지만, 탁 트인 주방의 모습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언제나 매력적입니다. 예약 후 십여 분이 지나자 오마카세 코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메뉴로 등장한 것은 상당한 크기의 석화였습니다. 비리지 않고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 가득 퍼지는 순간, 싱싱한 바다의 향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나온 열기구이는 겉은 노릇하게 잘 구워졌으나, 아쉽게도 속살이 살짝 식어있고 퍽퍽한 식감이었습니다. 굽기만 하면 맛있을 거라 생각했던 열기였지만, 예상과는 다른 식감에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등장한 것은 다양한 종류의 사시미였습니다. 잿방어, 감성돔, 참복, 삼치, 광어 등. 두세 점씩 겹쳐 나온 두툼한 사시미는 꽉 찬 식감과 적당한 찰기가 느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함이 살아있는 질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순간, 혀끝을 맴도는 풍미는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참치 부위들은 그 자체로도 훌륭했지만, 해동 상태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어서 고등어 봉초밥과 연어초밥, 그리고 광어초밥이 차례로 나왔습니다. 흔히 접할 수 있는 연어와 광어는 예상대로 기본은 했지만, 고등어 초밥에서는 기름기가 적고 미세하게 비릿한 향이 느껴져 다소 아쉬웠습니다.

데친 문어다리는 질기지 않고 쫄깃하게 잘 데쳐져 먹을 만했습니다. 다음은 오마카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참치였습니다. 스나즈리, 메카도로, 주도로, 아카미 등 다양한 부위의 참치가 등장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해동 상태가 훌륭했고, 장난스럽게 두툼한 두께는 입안 가득 풍성한 기름짐을 선사했습니다. 기름기가 차고 넘치는 듯한 풍미는 참치 애호가라면 놓칠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참치에 이어 다시 초밥으로 넘어왔습니다. 우니를 얹은 키조개 관자 초밥은 우니의 녹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상급 우니는 아니었지만, 충분히 달콤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연어알 초밥은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고, 함께 제공된 김에 싸서 먹으니 더욱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코스 막바지에 다다르자, 또다시 참치가 등장했습니다. 아부리한 스나즈리와 가마살은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기름짐이 어우러져 훌륭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마치 와규 살치살을 연상시키는 가마살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참치에 이어 코끼리조개와 몇 점의 사시미가 서비스로 제공되었습니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코끼리조개는 약간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강하게 느껴져, 술 한잔과 함께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마카세의 대미를 장식할 장어 철판구이는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값싼 수입 장어를 사용한 듯한 느낌과 거부감 들 정도로 달기만 한 데리야키 소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코스는 알밥과 지리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슴슴한 지리탕은 그저 그랬지만, 추억의 맛을 떠올리게 하는 알밥은 누룽지가 씹히는 별미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6만원이라는 가격에 이 정도의 푸짐함이라면 가성비는 괜찮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좁은 공간과 다소 아쉬운 서비스는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엄밀히 말해 오마카세 전문점이라기보다는, 훌륭한 재료를 바탕으로 푸짐하게 제공하는 초밥 전문점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학가 치고 가격이 좀 나가나 싶었지만, 푸짐하게 제공되는 곁들임 찬들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초밥의 네타는 두툼하고 윤기가 흘러 훌륭한 퀄리티를 자랑했습니다. 다만, 사시미는 한 점 먹기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껍게 썰어 나와, 입안 가득 차는 식감 때문에 맛을 온전히 느끼기 어렵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음식 자체는 훌륭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방장인지 사장님인지 알 수 없는 분이 손님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종업원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는 모습은 다소 불편함을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는 식사의 즐거움을 반감시키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서빙 또한 다소 느린 편이어서, 옆 테이블에서는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몇 번이나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식만 놓고 본다면 만족스러웠지만, 편치 않은 분위기 때문에 재방문 의사는 접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10년 전쯤 방문했던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은 호야초밥은, 매장이 넓어지고 서비스도 훨씬 풍성해진 모습이었습니다. 연어 한 판과 특호야 초밥을 주문했는데, 메인 메뉴 외에도 서비스로 계속해서 다양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가격대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오는 음식의 양을 보면 오히려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이서 배불리 먹었고, 주말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회전율이 빨라 웨이팅이 길지 않았던 점은 좋았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기에 전처럼 긴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처럼 넓어진 매장은 대기 시간을 줄여주어 좋았습니다. 회는 여전히 두툼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우니는 녹진함이 가득했습니다.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차도 2시간이 가능하여 편리했습니다.
15년 전만 해도 숙성회를 사용하는 초밥집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 호야초밥은 건대에 등장해 엄청난 웨이팅 맛집으로 등극했습니다. 한때는 초밥 하면 이곳만 갈 정도로 단골이었지만, 어느 순간 기계적인 서비스 태도에 실망하여 발길을 끊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우연히 생각나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전한 곳은 더 넓고 쾌적했지만, 여전히 붐비는 모습은 그대로였습니다. 다양한 가격대의 초밥과 사시미를 주문했고, 푸짐한 서비스 음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초밥의 질이 아주 뛰어나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추억을 떠올리며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곳이었습니다. 6만원짜리 오마카세 코스는 개인적으로 뽕을 뽑았다고 할 만큼 푸짐했고, 가성비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공간의 협소함과 불편한 동선, 그리고 다소 부족한 서비스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추억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시내 번화가에서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를 내는 스시집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너무 캐주얼한 분위기와 시끄러움, 그리고 좁은 자리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5년 이상 꾸준히 방문해 온 단골로서, 스시도 맛있지만 특히 두툼하게 썰어주는 숙성 사시미는 일품입니다.
가격 대비 품질을 고려하면 훌륭하지만, 음식 외적인 부분, 예를 들어 데코나 좁고 낡은 인테리어, 불편하고 조금은 지저분한 화장실까지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2022년 초, 기존 가게 건너편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확실히 넓고 깨끗해졌습니다. 테이블도 커지고 플레이팅도 달라졌지만, 여전히 사람 많고 시끄러운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넓어진 홀이 웅웅거려 더 시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젊은 친구들의 식사 공간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도 있었지만, 역시 선어회와 제철 해산물은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주말이면 대기까지 해야 하는 건대에서 유명한 가게입니다. 스시와 사시미 모두 횟감이 두툼한 것이 특징이며, 신선하고 맛도 좋습니다. 다만 가격은 꽤 나가는 편입니다. 건대에 있는 초밥집이지만, 단순히 초밥뿐만 아니라 술을 시킬 때마다 제공되는 서비스 안주가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이었습니다. 기본으로 초밥을 주문한 후, 일정 금액 이상이 되면 메밀국수, 새우튀김, 치즈두부 등 다양한 서비스 음식이 코스 요리처럼 제공되었습니다. 무엇이 나올지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초밥 자체도 12pcs에 1만원대 중반의 가격에서 낼 수 있는 맛 이상이었으며, 특히 참치와 연어는 아주 신선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독특한 모양의 계란 초밥도 맛있었고, 소스 붓을 제공하여 간장을 발라 먹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서비스 안주의 퀄리티는 초밥만큼 부각되지 못했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고 저녁에는 술 손님으로 웨이팅이 길었지만, 초밥이 맛있는 덕분에 점심 식사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야A 13,000원, 특호야B 17,000원, 소주 4,500원으로 가격은 합리적인 편입니다. 호야A는 참치, 선어, 연어, 찐쭈꾸미, 찐새우, 찐소라, 찐가리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특호야B는 여기에 연어뱃살, 간장새우, 장어, 찐전복까지 추가됩니다. 맛과 퀄리티는 이 지역 최고라 자부할 만하지만, 넓은 곳으로 이전한 후 오히려 홀 서비스가 너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홀 서빙이 좀 더 체계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달 전 다시 찾은 호야에서는 가장 비싼 메뉴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매우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서비스 또한 제대로 챙겨주지 않아 실망감이 컸습니다. 모듬회 주문 시 연어를 줄이고 다른 회로 부탁했더니, 실장님이 직접 나와 맛보라며 주신 참다랑어와 돔의 식감은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멍게마저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화요와의 궁합도 완벽했습니다. 이름만큼 고퀄리티는 아니지만, 그 지역에서 가성비 좋기로는 인정할 만합니다. 좁고 오래 기다려야 하고 시끄럽지만, 함께 나오는 음식들이 종종 바뀌기도 하고 좀 더 신경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초밥집과 비교했을 때, 호야만큼 뜬 곳은 없었습니다. 가격 대비 이 지역에서는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시끄럽지만, 그 가격에 이 지역에서는 가성비 짱입니다. 친구들이 맛있다고 해서 방문했는데, 메인 요리에 이어 나오는 스끼다시 하나하나가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메인 요리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점심 특선 초밥은 평범했지만, 참다랑어 한 접시는 사이드 메뉴가 푸짐하게 나와 술 한잔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일부 참치는 너무 크게 썰어나와 대중 없이 썰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사람이 가득한 것을 보니 맛집이 분명했습니다. 특호야 두 개를 주문했는데, 밥이 설익었는지 푸석하고 날리는 느낌이라 식감이 매우 떨어졌습니다. 간장을 바르는 붓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밥맛이 너무 별로여서 다음에 방문할지는 고민됩니다. 밥을 제외한 회만 평가하자면, 신선하고 괜찮은 재료였습니다. 참치, 연어, 광어는 두툼하고 맛있었으며, 의외로 장어와 소라 초밥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우 간장 초밥도 두툼함에 놀랐습니다. 서비스로는 새우튀김과 냉모밀이 나왔습니다. 밥만 맛있었어도 정말 별점 많이 주고 싶었는데, 밥맛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2인분을 시켰는데 초밥을 하나로 몰아서 담아준 점도 아쉬웠습니다.
건대 top3 맛집으로 불릴 만합니다. 예전만큼 붐비지는 않지만 여전히 맛있습니다. 연어회, 특호야, 지라시 덮밥을 추천합니다. 메뉴에 따라 제공되는 사이드 메뉴가 달라집니다. 간장새우, 새우머리튀김, 누룽지우동, 연어머리구이, 날치알 땅콩버터 샐러드 등이 제공됩니다. 서울 시내에서 최상급 초밥과 사시미를 적합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심비 최고의 맛집입니다. 생선회는 두툼하여 씹는 식감이 좋고, 적절한 타이밍에 제공되는 서비스 음식은 감동입니다.
늦은 시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건대입구를 지나치다 학생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굳이 내려서 호야초밥을 찾아갔습니다. 특호야와 연어 하이볼, 맥주를 주문하니 사진처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즐겁게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메인 초밥들이 나왔을 때, 돈을 버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망감이 컸습니다. 연어 크기는 줄었고, 밥알은 딱딱하게 뭉쳐져 찰기가 없었습니다. 편의점 김밥 밥만도 못한 퀄리티였습니다. 3년 전 방문했을 때와는 너무나도 달라진 맛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서빙하는 분들이나 실장님은 그대로인 것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요. 최근 방문했던 은행골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세불리로 인해 내실을 다지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 분노와 안타까움이 교차했습니다. 차라리 지라시 덮밥을 먹을걸 그랬다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오마카세(6만원) 코스를 먹었는데, 맛도 좋고 엄청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토요일 저녁이라 30분 정도 웨이팅이 있었지만, 내부가 넓은 데 비해 테이블이 작아 아쉬웠습니다. 사진은 초반에만 찍다가 계속 새로운 메뉴가 나와서 다 찍지 못했습니다. 평일에 방문하면 운 좋게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고, 초밥과 함께 나오는 서비스 음식들도 맛있습니다.
맛있는 초밥집임은 확실합니다. 무난하게 맛있는 초밥집이며, 다른 곳과는 달리 비린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간장을 적당량 발라 먹으니 와사비의 양도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밥의 와사비와 회, 밥의 조화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로는 새우튀김, 냉모밀면, 골뱅이, 치즈 블록(두부 아님) 등 확실하게 챙겨주었습니다. 호야A 가격이 조금 나갔지만, 서비스까지 합치면 그 가격대가 나오는 것이 이해되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나가고 자리가 없어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야 했다는 점은 큰 단점이었습니다.
건대의 노포 초밥집으로, 이전 후 더욱 깔끔해졌습니다. 애정하는 좋은 식당이며, 특히 회덮밥과 참치회덮밥은 국내에서 가격 대비 퀄리티를 따라올 가게가 없어서 늘 자주 먹고 있습니다. 사장님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연어뿐 아니라 모든 생선이 신선했습니다. 기본 반찬으로 씻은 김치, 궁채나물, 물기 뺀 단무지 3종 세트와 미소시루가 제공됩니다. 미니 돌솥 우동, 옥수수 튀김, 양념알 등 서비스로 계속 제공됩니다. 배가 터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화장실은 식당을 나와 건물 안쪽으로 좀 걸어야 하지만, 모든 것을 다 먹고 나서 걷는 것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초밥 네타가 두툼해서 씹는 맛이 있었지만, 장어 초밥은 많이 별로였습니다. 이것저것 서비스로 많이 나와서 입이 심심하지는 않았습니다. 웨이팅이 긴 편인데, 기대를 많이 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맛집은 기대치가 높은 만큼 조금은 실망스럽기 마련인데, 이곳은 정말 너무 맛있어서 울면서 먹었습니다. 배달로도 시켜 먹지만, 역시 매장에 가서 먹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리뉴얼로 넓고 쾌적해져서 웨이팅도 길지 않아졌습니다. 진짜 매일매일 가고 싶습니다.
맛있고 가격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밥은 밥 양에 비해 회가 너무 커서 식감이 좀 떨어지지만,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건대입구 최강 맛집입니다. 이미 여러 방송에 소개되어 항상 대기가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신관까지 확장했지만 저녁 시간대에는 30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초밥, 회 모두 일품이며, 특히 연어, 돔, 참치는 최고입니다. 사장님께서 손수 횟감을 손질하시고 음식 하나하나에 신경 쓰시는 것을 보면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입니다. 서비스도 계속 챙겨주시니 배부르게 맛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입장 안내가 잘 되지 않고, 테이블 오더가 고장 나 따로 주문해야 했습니다. 음식이 늦게 나오지만 맛은 있습니다. 아주 비싼 일식집이 아닌 초밥집 중에서는 좋은 맛을 보여줍니다. 점심이나 저녁이나 손님이 항상 꽤 있는 편이며, 회를 아끼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밥에서는 큰 특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초밥 퀄리티가 남다릅니다. 서비스로 주신 연어구이는 제가 먹어본 생선구이 중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 푸짐하게 주셔서 저렴하게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연어, 참치, 광어 초밥 및 부가적인 것들이 함께 제공되며 가성비가 출중합니다. 연어는 간장에 찍어 먹으면 훈연의 맛을, 그냥 먹으면 생연어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밥시간에는 약간의 웨이팅이 있습니다.
주문은 호야B 두 개에 연어 추가. 호야보다 맛있는 초밥집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지만, 호야와 비슷한 가격대의 초밥집 중에서는 호야의 맛은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축복받은 장소입니다.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지만, 그래도 찾아가서 먹고 오는 곳입니다.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오래되고 공간이 좁지만, 그 모든 것을 커버치는 맛과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웨이팅 시간을 피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연어를 좋아하시면 참치 배꼽 한 피스씩 꼭 드세요.)
건대 병원 근처에서 호야 음식점을 모르면 이상할 정도로 연어회, 초밥 전문 식당입니다. 코로나 전에는 대기하다가 식사했지만, 요즘은 대기 없이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알밥도 맛있습니다. 엄청난 유명세의 건대 인근 초밥집으로, 본관 신관이 붙어있습니다. 공간이 노후화되었고 협소합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기보다는 기계적인 느낌입니다. 초밥을 시키면 여러 가지 서비스가 나오는데, 일반적인 초밥집보다는 확실히 푸짐합니다. 맛이 특별하지는 않지만, 대학가 근처의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초밥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멀리서 오셔서 실망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방문이 5년은 족히 넘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는 좋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장님이 계실 때와 안 계실 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는데, 며칠 후 지인이 갔을 때는 다시는 안 가겠다고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건대 초밥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며, 생선 두툼하고 맛있었습니다. 선어초밥도 좋았고, 지라시 덮밥도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급하게 먹느라 사진을 많이 못 찍었습니다.
즐겨 가는 건대 초밥 맛집입니다. 장사가 잘 되어 크게 확장한 것 같은데, 역시 맛은 있지만 바빠서 주문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왕십리 스시도쿠처럼 자동 메뉴 주문 시스템을 테이블에 설치해 놓은 것 같은데 아직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진다면 더욱 즐겁게 방문할 것 같습니다. 연어 초밥, 연어 덮밥을 시켰는데, 매운 생선 조림, 새우튀김 등 다양하게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자리 옮기고 나서 매장도 넓고 깨끗해졌습니다. 묵은지 광어 초밥이 안 나왔다고 이야기했더니 묵은지만 왕창 가져다주셨습니다. 또 개별 주문한 초밥이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고, 안 나왔다고 말을 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적어도 한국말을 알아듣는 종업원을 뽑으셔야 합니다.
여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초밥도 맛있었습니다. 초밥만 나온 것이 아니라 튀김, 우동 등 더 나왔습니다. 특 초밥을 시켰습니다. 늘 줄 서 있는 것만 보다가 코로나 때문에 좀 한산하여 방문했습니다. 칼질 횟수를 줄여 회전율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큰 피스들입니다. 초밥 두께가 신선한 것은 물론 두껍고 커서 입안이 꽉 차게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그런데 요리사분의 말투가 좀 퉁명스럽습니다. 서비스업의 느낌보다는 장인의 깐깐한 느낌입니다. 어라? 싶은 느낌은 있지만 특별히 손님과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아 괜찮지만, 말 섞으면 약간 기분 묘할지도 모릅니다.
특 초밥을 주문했습니다. 회는 정말 두툼하고 한 입에 꽉 찰 정도였고 구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본 세트, 런치의 구성은 마음에 들지 않았고 특으로 하자니 가성비가 좋은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밥이 조금 딱딱하고 간이 세게 느껴졌으며, 사람이 많이 없는 편이었지만 미리 나올만한 초밥 사이드 메뉴가 마지막에 급하게 한 번에 나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건대 근처에 이 정도로 나오는 초밥집도 찾기 힘들어 사람이 계속 몰리는 것 같습니다.
회와 스시를 정말 좋아하는데, 가본 초밥집 중에 정말 기억에 남을 만한 음식점입니다. 양 많고 먹는 게 즐거웠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아, 근데 진짜 먹기가 불편할 정도로 좁았습니다. 호야 특초밥과 연어 지라시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일단 특초밥 회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씹는 식감도 너무 좋고 입에 넣으면 한가득입니다. 행복 만땅입니다. 연어 덮밥도 날치알과 함께 먹으니 크아, 먹는 행복은 확실합니다. 건대 호야초밥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