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바다가 선사하는 힙스터 성지, 세븐 아일랜드: 뷰와 맛, 건축미까지 완벽 콜라보!

Yo, 이게 말이 되냐? 부산 가덕도에 제대로 작살나는 곳이 있다는 소문 듣고 바로 달려왔지.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세븐 아일랜드’. 네이버 지도 켜고 찍었다, 딱 밟는 순간 알았지. 여긴 그냥 카페가 아니란 걸. 겉모습부터 범상치 않은 건축미,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적인 느낌. 여기가 진짜배기 힙스터들이 모이는 ‘핫플’ 맞네, 맞아!

처음 문 열고 딱 들어서는 순간, 시야를 강탈하는 건 바로 ‘바다’ 아니겠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오션뷰가 제대로 나를 반겨줘. 이건 뭐, 그림이 따로 없어.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그 경계선, 노을이 지면 얼마나 더 황홀할까 상상만 해도 심장이 쿵쾅거린다고.

가덕도 세븐 아일랜드 카페에서 바라본 탁 트인 바다 풍경
창밖으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 여기가 천국인가 싶다!

여기가 왜 그렇게 핫한가 했더니, 무려 2025년 파리 유네스코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스토랑 리스트 2025’으로 베르사유상을 수상한 부산 최초의 카페라잖아? 대박이지! 건물 자체만으로도 이미 예술 작품이야. 미로처럼 나뉜 공간마다 테이블이 있고, 그 테이블마다 환상적인 뷰를 선사하는 이 곳. 왠지 모르게 신비롭고 탐험하는 기분이 드는 건 나뿐일까?

세븐 아일랜드 카페의 독특하고 현대적인 건물 외관
이런 멋진 건물,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

자, 이제 본격적으로 맛 탐험 시작이다. 일단 눈으로 먼저 먹고 들어가는 베이커리 쇼케이스! 종류가 어찌나 다양한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야. 과일이 올라간 빵부터 피자 스타일 토핑 빵까지, 비주얼만으로도 이미 게임 끝.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108겹 크림 페스츄리’와 ‘두쫀쿠’. 이 비주얼 실화냐?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의 바삭함과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크림의 조화가 제대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다양한 종류의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가 진열된 모습
이거 전부 다 내 거 하고 싶다! 빵순이 심장 어택 제대로네.

그리고 커피! ‘커피 맛있다’는 키워드가 괜히 나온 게 아니었어. 내가 시킨 ‘블랙 라떼’는 비주얼부터 남달랐지. 층층이 쌓인 크림과 커피의 조화, 그리고 입안을 감도는 풍부한 향.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이 맛은 레전드’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완벽한 밸런스가 내 혀를 제대로 사로잡았다고.

세븐 아일랜드의 블랙라떼, 층층이 쌓인 비주얼이 인상적
이 비주얼, 이 맛, 이 향까지. 완벽 그 자체!

특히 ‘두바이 초코’라는 메뉴도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이건 진짜 독특한 경험이었어. 피스타치오 크림에 카다이프까지 씹히는 식감이 신선했지.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메뉴임은 분명해.

여기 카페는 앉는 자리마다 컨셉이 달라. 소나무와 바다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실내, 하늘과 바다를 함께 보고 싶다면 루프탑, 좀 더 자연 친화를 느끼고 싶다면 앞마당 코지 소파까지. 난 바다가 가장 잘 보이는, 통유리로 탁 트인 자리에 앉았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마치 액자 같더라고. 날씨 좋은 날엔 야외 테라스에서 빈백에 누워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꿀맛일 것 같아.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아름다운 바다와 노을
바다멍 제대로 때릴 수 있는 뷰, 여기가 바로 힐링 스테이션!

가덕도에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면 아쉽지만, 거가대교를 건너지 않고도 마치 여행 온 듯한 기분을 낼 수 있다는 게 이 곳의 또 다른 매력이지. 주차 공간도 넉넉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 물론 주말엔 사람이 미어터지겠지만, 평일에 온다면 건물을 통째로 빌린 기분으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거야.

가덕도 세븐 아일랜드 주변의 소나무와 바다 풍경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

사진 찍기 좋은 곳도 정말 많아. 웅장한 건물 앞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아니면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어떤 각도로 찍어도 인생샷 보장이야. 요즘 인스타 감성 카페에 지쳤다면, 이곳 세븐 아일랜드는 분명 신선한 충격을 줄 거야. 단순한 카페를 넘어, 예술과 자연, 그리고 맛까지 모두 잡은 이곳.

세븐 아일랜드의 빵 진열대, 화려하고 먹음직스럽다
이 빵들 앞에서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걸?

음식량 대비 가격이 좀 있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 모든 경험과 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아. 빵은 50% 할인하는 시간대도 있다고 하니, 늦은 시간에 방문하는 것도 꿀팁.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낮이나 해 질 녘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 햇살이 바다에 부서지는 모습, 그리고 붉게 물드는 하늘이 정말이지 황홀하거든.

붉게 물드는 가덕도 해안의 노을 풍경
이런 노을을 보며 커피 한 잔이라니, 이거 꿈 아니지?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와도 모두 만족할 만한 곳. 부산 근교에서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세븐 아일랜드로 달려가. 후회 없을 거야. 이 정도 퀄리티면 재방문 의사 200%야, 이건 진짜 찐이야.

세븐 아일랜드 카페의 108겹 초코 크림 페스츄리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 이 맛에 여기까지 오는 거지.

진짜 제대로 된 오션뷰 카페,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압도적인 건축미까지.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곳은 흔치 않아. 세븐 아일랜드, 이 이름 세 글자, 뇌리에 딱 새겨놔. 부산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원한다면, 바로 여기야. Yo,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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