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맛있는 고기집을 발견해서 친구들한테 자랑 안 할 수가 없는 거야. 노원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주목! 여기가 바로 ‘9237 노원본점’인데, 일단 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부터 합격이야. 딱딱한 식당 느낌이 아니라, 동네 친구 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
처음 방문한 날, 뭘 시킬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가장 많이 추천하는 메뉴들을 이것저것 시켰는데, 와… 진짜 후회 없었어. 특히 껍데기는 정말 최고였는데,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하고,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잊혀지지가 않아. 삼겹살도 얼마나 맛있던지! 두툼한 고기에서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올라오는 게 완전 내 취향이었지 뭐야.

여기 고기 맛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이 다양한 곁들임 소스들 덕분인 것 같아. 뭘 찍어 먹어도 다 맛있는데, 쌈장, 기름장 기본이고, 날치알, 카레 가루, 뭐 등등 6가지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각자 취향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 특히 날치알 톡톡 터지는 식감이랑 고기의 조합은 진짜 별미 중의 별미였어.
고기만 맛있는 게 아니야. 같이 나오는 찌개들도 하나같이 정성이 느껴져. 특히 된장찌개는 꽃게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 얼큰한 김치찌개도 밥도둑인데,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냥 순삭이지. 볶음밥은 또 말해 뭐해. 치즈랑 날치알 듬뿍 들어가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일품인데, 이걸로만 팔아도 대박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

가격도 진짜 말도 안 되게 착해. 요즘 고기 값 올라서 외식 한번 하려면 지갑이 얇아지는 게 당연한데, 여기는 그런 걱정 싹 덜어줘. 양도 얼마나 푸짐한지, 처음에 나왔을 때 ‘이걸 다 어떻게 먹어?’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빈 접시만 남아 있더라니까? 세트 메뉴 구성도 정말 알차서, 여러 가지 고기를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전 강추야. 삼겹살, 갈매기살, 껍데기까지 한 번에 맛볼 수 있으니 후식까지 먹은 기분이야.

특히 기억에 남는 건 갈매기살이야. ‘노원 갈매기살 NO.1’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고 육즙 가득했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정말 ‘이 맛이지!’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어. 고기 질이 정말 좋다는 걸 여기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지.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어. 직원분들이 전부 다 진짜 친절하시더라고.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필요한 게 없는지 계속 신경 써주시고, 반찬 리필도 재빠르게 해주셨어.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 이런 곳은 진짜 단골 될 수밖에 없어.

오랜만에 방문한 친구와 함께 갔는데, 친구도 완전 반해서 다음에 또 오자고 하더라니까. 사실 ‘다마식당’일 때부터 단골이었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맞는 것 같아. 가게 이름이 바뀌고 나서도 여전히 맛과 서비스는 최고라는 걸 증명하는 거지.

이곳은 정말 그냥 고기만 맛있는 곳이 아니었어. 친구들과의 즐거운 수다, 가족과의 오붓한 식사, 심지어는 회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 테이블 간 간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서 모임 장소로도 딱이야. 넉넉한 좌석 덕분에 단체로 와도 문제없을 것 같고.
마지막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팁을 주자면, 아기의자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는 리뷰도 있더라구. 하지만 전반적으로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아이와 함께 가도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아. 다음에 방문할 때는 혹시 모르니 미리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노원에서 맛있는 고기집을 찾는다면, 고민 말고 ‘9237 노원본점’으로 달려가. 후회 안 할 거야, 진짜! 특히 껍데기랑 갈매기살은 꼭 먹어봐. 그리고 세트 메뉴 시켜서 푸짐하게 즐기는 것도 완전 추천!
오늘 저녁, 뭘 먹을지 고민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9237 노원본점으로 가세요! 후회 없을 선택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