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20대들 사이에서 핫하다는 소문 듣고, 드디어 나도 ‘호텔oo’에 방문해봤다! 친구들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볼 때마다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솔직히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가 진짜 미쳤거든. 기대를 한껏 안고 출발!
딱 들어서자마자 느낀 건, 여기 완전 인스타 감성 제대로라는 거.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풍 인테리어인데, 과하지 않고 딱 예쁜 포인트들만 모아둔 느낌? 벽에 걸린 앤티크한 그림들이나 은은한 조명이 분위기를 더 아늑하게 만들어줬어. 처럼 곳곳에 놓인 소품들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 마치 옛날 호텔에 놀러 온 듯한 기분?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펼쳤는데, 생각보다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깜짝 놀랐어. 파스타, 필라프, 피자 종류도 다양하고, 스테이크까지 있더라고. 뭘 먹어야 할지 한참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닭갈비 필라프랑 새우 로제 파스타(매운맛), 그리고 포테이토 피자를 주문했어.

제일 먼저 나온 건 새우 로제 파스타! 비주얼부터 완전 합격이었어. 처럼 통통한 새우가 듬뿍 올려져 있고, 로제 소스 색깔도 딱 먹음직스러운 붉은색! 매운맛으로 시켰더니 살짝 매콤한 향이 코를 자극하더라고.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너무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아서 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어. 한 입 먹자마자 “어? 이거 맛있는데?”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 매콤한 맛이 느끼함도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가더라.
닭갈비 필라프는 진짜 특이했어. 닭갈비 양념 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밥알도 고슬고슬하니 맛있었어. 닭갈비도 큼직하게 썰어져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고. 솔직히 필라프는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완전 반전이었어. 닭갈비랑 밥이랑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지.
포테이토 피자는 도우가 패스트리라서 진짜 바삭하고 맛있었어. 처럼 감자튀김이랑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어서 비주얼도 훌륭! 감자튀김도 짭짤하니 간이 딱 맞아서,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도우가 패스츄리라 느끼할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 오히려 바삭바삭한 식감 덕분에 더 맛있게 먹었어.

근데 솔직히 아쉬운 점도 있긴 했어. 다른 테이블에서 크림 파스타를 시킨 걸 봤는데, 비주얼은 진짜 예뻤거든? 처럼 노른자도 톡 터뜨려서 먹음직스러워 보였는데, 후기를 찾아보니까 크림이 좀 묽고 짜다는 평이 있더라고. 내가 직접 먹어본 건 아니라 확실하진 않지만, 혹시 크림 파스타 시킬 사람은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통삼겹 김치 필라프는 기름기가 좀 많다는 얘기도 있더라. 나는 안 시켜서 몰랐는데, 친구가 다음에는 다른 메뉴 시켜보자고 하더라고.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완전 만족스러웠어. 음식 맛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실제로 커플 손님들이 많이 보이기도 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좋아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다 먹고 나서는 괜히 아쉬워서 사진을 엄청 찍었어. 친구들이 왜 그렇게 ‘호텔oo’에 열광하는지 알겠더라. 처럼 가게 곳곳이 포토존이라, 사진 찍는 재미도 쏠쏠해. 나도 인스타에 올릴 사진 엄청 건졌지!

다음에 전주 가면 또 방문할 의향 100%! 그때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사진도 더 많이 찍어와야지. 전주에서 분위기 좋은 양식 맛집 찾는다면, ‘호텔oo’ 완전 추천! 20대들이 왜 좋아하는지 직접 경험해보면 알 거야.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호텔oo’는 20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서,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어.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할게. 나도 다음에는 꼭 예약하고 가야지.
보니까 스테이크도 진짜 맛있어 보이네. 특히 저 나무 도마에 담겨 나오는 비주얼이 예술인 듯. 스테이크 옆에 있는 소스랑 가니쉬도 스테이크 맛을 더 풍부하게 해줄 것 같아. 다음에는 꼭 스테이크 먹어봐야지!

는 상하이 파스타인데, 비주얼은 뭔가 짬뽕 같기도 하고? 해산물도 듬뿍 들어있고, 국물도 얼큰해 보여서 술안주로도 괜찮을 것 같아. 근데 후기를 보니까 짬뽕 맛이랑 우동 맛 중간이라는 평도 있더라고.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 다음에 도전해볼까?
은 다른 파스타인데, 이것도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 뭔가 신선한 채소도 많이 들어가 있고, 소스도 맛있어 보여. 이것도 다음에 먹어봐야 할 메뉴에 추가!
은 통삼겹 김치 필라프에 올라가는 삼겹살인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보이는 게 진짜 맛있어 보이네. 근데 기름기가 많다는 평이 있으니까, 느끼한 거 싫어하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다.
보니까 벽에 걸린 그림들이 진짜 레트로 감성을 더해주는 것 같아. 저런 그림들 어디서 구했을까? 나도 집에 걸어놓고 싶다.
은 가게 내부 사진인데,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라서 좋았어. 데이트하기에도 좋고, 친구들이랑 모임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
진짜 ‘호텔oo’는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어. 전주 여행 가면 꼭 한번 들러봐!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