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어볼 맛집은 바로 화순!
동네 사람들만 안다는 숨겨진 보석, 따봉시래기 전남화순점이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지? 따봉이라니,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힙스터 레이더 풀가동하고 출동했으니, 다 같이 팔로팔로미!
일단 가게 도착하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당했어.
한옥 스타일인데,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는 게 완전 인스타 감성 뿜뿜!
사진 찍으면 무조건 인생샷 각.
외관부터 심상치 않아. 따뜻한 조명이 감싸는 나무 문을 열고 들어가니, 다른 세계로 워프하는 기분이었지.
마치 시간 여행이라도 온 듯, 고즈넉한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줬어.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함이 একেবারে 달랐어.
요즘 마스크 안 쓰는 곳 많은데, 여기는 직원분들이 전부 마스크 착용하고 있더라고.
사장님 결벽증 있으시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봐.
테이블이며 식기며, 먼지 하나 없이 반짝반짝 빛나는 게 아주 믿음직스러웠어.
청결에 민감한 사람들도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곳, 바로 여기야.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들어갔지.
시래기차돌이 메인인 것 같아서 바로 주문했어.
잠시 기다리니 밑반찬들이 쫙 깔리는데, 겉절이, 김치, 양배추 샐러드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더라.
특히 양배추 샐러드는 팥 들어간 소스라니, 완전 신박했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계속 땡기는 맛! 에피타이저로 완전 합격이었어.

드디어 메인 메뉴 등장!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시래기를 국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라고 하더라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와, 진짜 육수 맛이 끝내줬어.
깊고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들이키게 되는 맛.
이건 진짜 레전드 육수다.
시래기 향도 진하게 살아있어서 건강해지는 느낌까지 들었어.

차돌박이 비주얼도 장난 아니었어.
얇게 썰린 차돌이 붉은 빛깔을 뽐내는데, 딱 봐도 신선해 보이더라고.
불판에 올려서 살짝 구워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지.
기름진 차돌과 담백한 시래기의 조합은 진짜 환상의 콜라보였어.
느끼함은 제로, 고소함은 맥스!
차돌을 무절임에 싸서 먹으니, 상큼한 맛까지 더해져서 입 안이 완전 행복해지더라.

여기서 끝이 아니지.
따봉시래기에는 히든 메뉴가 하나 더 있어. 바로 녹차물냉면!
면발이 얇고 부드러워서 식감이 진짜 좋았어.
차돌박이 올려서 육쌈냉면으로 먹으니, 이건 뭐 게임 끝이지.
시원한 냉면 육수와 고소한 차돌의 조합은, 더운 날씨에 완전 찰떡궁합이었어.

그리고 다들 자작밥은 꼭 먹어봐.
진짜 별도 메뉴로 팔아도 될 정도로 맛있어.
고슬고슬한 밥에 육수 살짝 넣고 김치 올려서 먹으면, 세상 행복 다 가진 기분!
배불러도 자꾸 손이 가는 마성의 맛이야.

솔직히 화순 맛집 검색하면 광고 엄청 많잖아.
그래서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여기는 진짜 찐이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먹는 법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
직원분들도 손님 많을 때도 빠르게 서빙해주고, 테이블 관리도 깔끔하게 해줘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지.

다 먹고 나오면서, 여기는 무조건 재방문 각이라고 생각했어.
엄마 모시고 와도 엄청 좋아하실 것 같고, 친구들이랑 단체 모임 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 걱정 없고, 매장도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장점!

화순에서 인생 맛집 찾았으니, 이제 나는 맘 편하게 꿀잠 자러 가야겠다.
다들 따봉시래기 가서 맛있는 식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그럼 이만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