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 돼지고기 맛집 순례! 김진순 껍데기에 내 영혼 샌드

Yo! 오늘 내가 털 곳은 어디? 바로 화성 남양! 돼지 껍데기 하나로 동네 평정했다는 소문 듣고, 힙스터 레이더 풀가동. 김진순 껍데기, 이름부터 범상치 않잖아? 이 맛집, 내가 접수하러 출동한다!

택지 골목, 주차는 살짝 빡세. 노상 주차 or 근처 공영주차장 스킬 시전해야 함. 하지만 맛집 앞에선 이 정도 불편함, 감수해야지. 드디어 가게 입성!

가게 앞에 떡하니 놓인 빨간색 천막, 그 아래 놓인 의자들. 웨이팅 각오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가? 역시, 소문난 #남양맛집 답게 사람들 바글바글. 하지만 걱정 노노! 웨이팅 시스템 완비. 폰 번호 적어두고 주변 카페에서 쿨하게 기다리면 연락 온다. 3월에 별관 오픈한다니, 웨이팅 지옥에서 곧 해방될 듯.

김진순 껍데기 외부 전경
비 오는 날에도 힙한 외관. 빨간 천막 아래 웨이팅은 필수 코스?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해. 테이블 간 간격은 좁지만, 힙스터 바이브 충만. 환풍 시설 빵빵해서 연기 걱정은 넣어둬. 테이블마다 놓인 동그란 불판과 껍데기 누르는 묵직한 철판, 이 조합 벌써 기대되잖아.

메뉴 스캔 시작. 삼겹살, 주먹고기, 꼬들살… 라인업 화려하네. But, 오늘 주인공은 껍데기! 근본 껍데기, 놓칠 수 없지. 주먹고기도 평이 좋으니, 모듬 세트로 스타트 끊어볼까? 점심에는 9900원에 쌈밥 정식도 판다니, 가성비 갑 인정. 다음엔 쌈밥 먹으러 와야겠어.

주문하자마자 테이블 세팅 촥촥. 멜젓, 쌈장, 와사비, 젓갈… 소스 종류만 해도 힙합 페스티벌 라인업 급. 갓김치, 파김치, 깻잎장아찌… 반찬 퀄리티도 상당해. 특히, 갈치젓갈조림! 이거 완전 밥도둑.

드디어 고기 등장! 두툼한 주먹고기 비주얼, 침샘 폭발. 쫀득살 때깔도 예술이네. 직원분이 직접 고기 구워주는 서비스, 완전 칭찬해. 전문가의 손길로 구워지는 고기, 냄새부터 황홀경. 불판 온도, 굽는 시간, 완벽한 타이밍! 이래서 다들 김진순, 김진순 하는구나.

다채로운 밑반찬
고기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밑반찬들. 젓갈, 김치, 장아찌까지 완벽!

잘 구워진 주먹고기 한 점, 멜젓에 콕 찍어 입으로 직행. 육즙 팡팡 터지고, 쫀득한 식감 미쳤다. 목살 부위라는데, 이렇게 부드러울 수 있냐? 쌈 채소에 파김치, 젓갈 올려 크게 한 쌈.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아니 내 영혼이 센드 당했어!

다음 타자, 오늘의 주인공 껍데기! 불판 위에 올려 묵직한 철판으로 꾹 눌러준다. 겉은 바삭, 속은 쫀득. 콩가루 묻혀 먹으니, 고소함까지 폭발. 껍데기 is 뭔들.

겉바속쫀 껍데기
철판으로 눌러 구운 껍데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 콩가루 is 뭔들

고기 먹다 흐름 끊기면 안 되잖아? 시래기 된장짜글이 추가 주문! 칼칼한 국물에 밥 비벼 먹으니, 느끼함 싹 잡아준다. 짜글이 안에 들어간 두부, 완전 부드러워. 술 안주로도 딱일 듯.

솔직히 말해서, 완벽한 식사였어. 고기 퀄리티, 서비스, 분위기, 삼박자 모두 갖춘 #남양고기집 인정. 웨이팅은 좀 있지만, 기다린 보람 충분하다. 재방문 의사 200%.

아, 근데 딱 하나 아쉬운 점. 예전에 불친절한 알바생 있었다는 후기가 있네. 내가 갔을 때는 다들 친절했는데… 서비스는 복불복인가? 이 부분은 개선되면 더 좋을 듯.

배부르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사장님 왈 “도축 후 10일 이내 고기만 사용합니다!” Yo, 신선함까지 책임지는 #화성맛집 클라스.

얼큰한 시래기 된장 짜글이
칼칼한 시래기 된장 짜글이, 고기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마성의 메뉴

나오는 길에 가게 다시 한번 스캔. ’24시간 습식 숙성’, ‘진공 텀블링’, ‘오베르 목살’ … 숙성 비법 대방출?! 이래서 고기 맛이 남다른 거였어.

오늘 김진순 껍데기에서 제대로 힙스터 바이브 충전 완료. 남양에서 돼지 고기 땡길 땐 무조건 여기다. 다음엔 점심 쌈밥 도전!

총평:

* 맛: ★★★★★ (육즙 팡팡, 껍데기 쫀득, 젓갈 is 뭔들)
* 가격: ★★★★☆ (만원 중반대, 가성비 나쁘지 않음)
* 분위기: ★★★★☆ (힙스터 바이브, 환풍시설 굿)
* 서비스: ★★★☆☆ (친절하지만, 예전 불친절 후기 참고)

꿀팁:

* 웨이팅 필수, 폰 번호 등록하고 주변 카페에서 대기
* 모듬 세트로 여러 부위 맛보기 추천
* 껍데기 + 콩가루 조합은 진리
* 시래기 된장짜글이로 느끼함 잡아주기
* 점심 쌈밥 정식도 노려볼 만함

불판 위의 오겹살
지글지글 익어가는 오겹살, 그 풍부한 육즙에 정신을 놓을 뻔
신선한 고기
도축 후 10일 이내의 신선한 고기만을 사용한다는 사장님의 철학!
잘 구워진 주먹고기
육즙 가득한 주먹고기, 멜젓에 콕 찍어 먹으면 여기가 천국
김진순 껍데기 내부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불판과 껍데기
불판과 껍데기의 환상적인 콜라보,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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