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맥도날드 방문! 솔직히 맥날은 언제 가도 좋지만, 특히 오늘처럼 뭔가 특별한 게 땡기는 날에는 무조건 직행이지. 두정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딱 보이는 맥도날드 간판에 이끌려 홀린 듯이 들어갔어.
주차는 살짝 복불복인 것 같아.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몰려서 그런지 자리가 넉넉하진 않더라고. 그래도 뭐, 잠깐 기다리거나 아니면 드라이브 스루 이용하면 되니까 크게 걱정은 없어. 나도 오늘은 드라이브 스루로 편하게 주문하려고 했는데, 왠지 매장에서 먹고 가는 게 더 땡겨서 주차 자리를 기웃거려봤지.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고 넓은 공간이 눈에 띄었어. 2층까지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테이블도 많고,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더라. 창밖을 바라보면서 햄버거 먹는 낭만, 놓칠 수 없잖아? 마침 창가 자리가 딱 비어있길래 냉큼 자리를 잡았지.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슥슥. 요즘은 어딜 가나 키오스크가 대세인 것 같아. 나만을 위한 쿠폰이 있는지 확인하는 건 필수! 오늘은 특히 신메뉴인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가 그렇게 땡기더라고. 매콤한 마라 소스에 바삭한 해쉬브라운 조합이라니, 이건 무조건 먹어봐야 해. 게다가 매년 이맘때쯤에만 먹을 수 있다는 행운버거 골드 세트도 포기할 수 없지. 컬리후라이는 이제 상시 판매로 바뀌었다니, 완전 땡큐잖아! 예전에는 행운버거 먹을 때만 맛볼 수 있어서 얼마나 아쉬웠던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석구석을 구경했어. 전체적으로 밝고 쾌적한 분위기라서 혼자 와서 밥 먹는 사람들도 많더라. 역시 맥날은 혼밥의 성지라고 할 만하지.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옆 사람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 등장!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 비주얼 진짜 미쳤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빵 사이에 큼지막한 치킨 패티와 해쉬브라운, 그리고 매콤한 마라 소스가 듬뿍! 딱 봐도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잖아.
일단 한 입 크게 베어 물었어. 와…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 바삭한 치킨 패티와 부드러운 해쉬브라운이 입안에서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거기에 매콤한 마라 소스가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입맛을 확 돋우는 거야. 솔직히 말해서 순식간에 흡입했어. 너무 맛있어서 정신 놓고 먹다 보니 어느새 햄버거가 사라져 있더라.
컬리후라이는 말해 뭐해. 특유의 꼬불꼬불한 모양이 너무 귀엽잖아. 게다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도 최고! 맥크리스피 마라 해쉬랑 같이 먹으니까 매콤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진짜 꿀맛이었어. 솔직히 컬리후라이는 혼자서 두 개도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골드 맥피즈는 상큼한 탄산음료인데, 햄버거랑 진짜 잘 어울려. 느끼함을 싹 잡아주고 입안을 깔끔하게 만들어줘서, 햄버거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음료랄까? 특히 골드 맥피즈는 컵 디자인도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다는 거!
행운버거 골드 세트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어. 쫄깃한 빵과 촉촉한 패티, 그리고 특제 소스의 조합은 언제 먹어도 최고야. 특히 행운버거는 먹을 때마다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더 좋아.
다 먹고 나서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맥날 선데이 아이스크림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에 딱이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햄버거의 느끼함을 싹 씻어주는 느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음식 맛은 물론이고, 매장 분위기나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모든 게 완벽했지. 특히 두정역 맥도날드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신 것 같아. 드라이브 스루에서 주문할 때도 항상 밝은 목소리로 응대해주시고, 매장에서 주문할 때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카드 결제할 때, 보통은 직접 해야 하는데 여기 직원분들은 직접 받아서 결제해주시는 경우가 많대. 이런 사소한 배려가 손님들을 감동시키는 것 같아.
계산대 주변을 찍은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주문 공간도 엄청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위생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아서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
두정역 맥도날드는 위치도 너무 좋아. 두정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거든. 게다가 드라이브 스루도 운영하고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아침 일찍 맥모닝을 먹으러 방문하는 것도 추천해. 핫케이크도 퐁신하니 맛있고, 맥날 커피는 워낙 유명하잖아? 특히 창가 자리에 앉아서 햇살 받으면서 먹는 맥모닝은 진짜 꿀맛이야. 다만, 핫케이크 담는 그릇이 플라스틱인 건 조금 아쉽긴 해.
가끔 쿠폰이 생기면, 평소에 잘 안 먹던 메뉴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아. 예를 들어 트리플 치즈 버거나 더블 쿼터파운드 치즈 버거 같은 거! 물론, 케첩이나 머스타드, 피클은 빼고 먹어야 내 스타일이지. 사이드는 무조건 코울슬로로 변경! 프렌치프라이는 다이어트의 적이니까… (눈물)
며칠 뒤, 또 쿠폰이 생겨서 두정역 맥도날드를 다시 찾았어. 이번에는 신메뉴인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를 먹어보기로 결심했지. 역시 튀김기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두정역DT점 튀김은 진짜 바삭하고 맛있어. 프렌치프라이도 너무 맛있어서, 하마터면 다 먹을 뻔했다니까? 간신히 정신줄 잡았지.
주말에는 스마트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스마트팩은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좋거든. 혼자 먹기에는 양이 좀 많을 수도 있지만, 친구랑 같이 나눠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
맥도날드 두정역DT점은 정말 흠잡을 데 없는 곳이야.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깔끔한 매장 분위기, 편리한 위치까지 모든 게 완벽해. 앞으로도 맥도날드 땡길 때는 무조건 두정역으로 달려갈 것 같아. 아, 그리고 반려견을 데리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에 귀여운 강아지 사진이 있는데, 아마 견주분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셨겠지?
오늘도 천안 지역 두정역 맛집 맥도날드에서 맛있는 한 끼 잘 먹었습니다! 역시 맛집은 배신하지 않아. 다음에 또 맛있는 지역 소식 들고 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