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가볼만한곳! 빵 맛에 뿅가는 인천 초대형 베이커리 맛집

주말에 늦잠 푹 자고, 브런치 먹으러 동네 빵집 갈 때만큼 행복한 순간이 또 있을까? 며칠 전부터 눈여겨봤던 주안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 ‘가온당’에 드디어 방문했다. 여기 빵 맛이 그렇게 끝내준다잖아? 소문 듣고 안 가볼 수 없지!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오픈 시간 맞춰서 갔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꽤 있더라.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나도 모르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어.

일단 규모가 어마어마해. 1층,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천장이 엄청 높아서 탁 트인 느낌이랄까?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인테리어라서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야. 을 보면 알겠지만, 2층에서 내려다보는 빵 진열대의 모습은 정말 장관이야. 마치 빵들의 향연을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가온당 빵 종류
눈 돌아가게 만드는 빵들의 향연!

빵 종류도 진짜 다양해. 에서 볼 수 있듯이, 크루아상, 소금빵, 식빵, 케이크 등등 없는 게 없어. 빵순이, 빵돌이들은 여기 오면 진짜 눈 돌아갈 듯! 게다가 빵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점도 마음에 들었어.

쟁반 들고 빵 구경하는데, 뭘 골라야 할지 진짜 고민되더라. 다 맛있어 보여서…🤤 결국, 직원분께 추천받아서 몇 가지 골랐어. 명란 소금빵이랑 우유 버터 소금빵이 그렇게 인기 많대! 그리고 퀸아망도 겉바속촉의 정석이라길래 하나 집었지.

음료는 뭘 마실까 하다가, 시그니처 메뉴인 수정과 라떼랑 생딸기 라떼를 주문했어. 왠지 빵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았거든. 커피 원두도 좋은 걸 쓰는지, 아메리카노도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 다음에는 아메리카노도 한번 마셔봐야지. 처럼 아인슈페너 시켜서 빵이랑 같이 먹어도 꿀조합일 듯!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갔는데, 평일 낮인데도 창가 자리는 이미 만석이더라. 역시 인기 카페는 다르네. 그래도 테이블 간 간격이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안 쓰고 편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의자도 푹신해서 오래 앉아있어도 엉덩이가 안 아프더라고.

가온당 음료와 빵
비주얼부터 심쿵하게 만드는 음료와 빵!

드디어 주문한 빵이랑 음료가 나왔어! 비주얼 진짜 대박이지? 처럼 예쁜 트레이에 담겨 나오는데,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 인스타 감성 제대로!

먼저 명란 소금빵부터 먹어봤는데… 와, 진짜 역대급 소금빵이야! 짭짤한 명란이랑 버터 풍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도 너무 좋고. 왜 다들 명란 소금빵, 명란 소금빵 하는지 알겠더라. 이건 진짜 무조건 먹어봐야 해!

우유 버터 소금빵은 명란 소금빵보다 좀 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었어. 우유 풍미가 진하게 느껴져서, 아이들이 진짜 좋아할 것 같아. 겉바속촉은 당연하고!

퀸아망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페스츄리의 정석이었어. 달콤한 카라멜 코팅이 되어 있어서,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 처럼 큼지막한 퀸아망 하나 뜯어 먹으면서 여유 부리니까,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라.

수정과 라떼는 처음 마셔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어. 은은한 계피 향이랑 달콤한 맛이, 빵이랑 진짜 잘 어울리더라. 어른들이 특히 좋아할 것 같은 맛! 생딸기 라떼는 상큼한 딸기 과육이 듬뿍 들어 있어서,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달달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주더라. 처럼 커피랑 같이 빵 먹어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특별한 음료를 마셔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

가온당 아인슈페너와 빵
달콤한 아인슈페너와 빵의 조화!

빵 먹으면서 수다 떨다 보니까, 시간이 진짜 빨리 가더라. 여기 분위기도 좋고 빵 맛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완전 좋을 것 같아. 실제로 커플 손님들도 많이 보이더라고. 그리고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기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다 먹고 남은 빵은 셀프 포장대에서 포장해갈 수 있어. 빵 포장 비닐이랑 비닐장갑도 준비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포장할 수 있어서 좋았어. 처럼 빵 종류별로 개별 포장되어 있는 모습도 깔끔하고 보기 좋더라.

가온당은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 가지고 와도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에서 보이는 것처럼, 건물 외관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멀리서도 눈에 띄더라.

여기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 빵 추천도 잘 해주시고, 주문할 때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었어. 처럼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도, 카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까, 포크랑 나이프를 살균 소독하는 기계도 있더라.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거 보니까, 진짜 위생에 많이 신경 쓰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가온당, 왜 이제야 왔을까 후회될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 빵 맛은 물론이고, 분위기, 서비스, 위생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어. 처럼 예쁜 빵이랑 커피 마시면서, 친구랑 수다 떨거나 혼자 여유 부리기에 딱 좋은 곳!

가온당 빵 포장
깔끔하게 포장된 빵들!

주안 근처에서 분위기 좋고 맛있는 빵집 찾는다면, 가온당 무조건 추천이야! 여기 빵 한번 먹어보면, 다른 빵은 못 먹을지도 몰라. 그 정도로 맛있어! 👍

나오는 길에 엄마 갖다 드리려고 명란 소금빵 몇 개 더 포장했는데, 엄마도 맛있다고 엄청 좋아하시더라. 역시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 더 맛있는 것 같아. 😊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같이 와야겠어. 부모님도 분명 좋아하실 거야! 주안에 이런 맛집이 생겨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빵지순례는 무조건 가온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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