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따라 왠지 콧바람 쐬고 싶어
드라이브 겸 맛집 탐방, 장수로 Let’s go!
장수 IC 빠져나오니 눈에 띄는 빨간 건물,
이름하여 “더레드”, 오늘 나의 힐링 스폿.
주차장에 차를 대고 딱 내리는 순간,
넓은 공간에 깜짝 놀랐지, 이건 완전 신세계 발견!
카페, 식당, 거기에 아이들 놀이터까지,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겠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 보니, 나도 괜히 동심으로 돌아간 듯.
하지만 오늘은 힙합 전사, 맛을 찾아 떠나볼 시간!
1층은 베이커리 카페, 2층은 레스토랑,
어디부터 공략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어.
일단 1층으로 향했지. 문을 여는 순간,
달콤한 빵 냄새가 코를 찔러, 정신이 혼미해지는 줄 알았어.
진열대 가득한 빵들을 보니, 눈이 휘둥그레!
장수 사과로 만든 빵들이 특히 눈에 띄네, 역시 이 지역 특산물!

애플 데니쉬, 애플 팡도르, 이름만 들어도 침샘 폭발!
다른 빵들도 하나같이 맛있어 보여서, 선택 장애 제대로 왔지.
결정하기 힘들 땐, 역시 인기 메뉴로 가는 게 진리!
장수사과 애플팡도르 바로 Pick!
커피도 한 잔 시켜야지. 빵에는 역시 아메리카노가 찰떡궁합!
커피 가격도 착하네, 4500원이면 완전 혜자!
주문하고 보니, 주변 인테리어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
넓고 탁 트인 공간, 곳곳에 놓인 식물들이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느낌.
특히 온실처럼 꾸며진 공간이 인상적이었어.
투명한 유리 천장으로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고,
푸릇푸릇한 식물들이 가득하니, 완전 힐링 그 자체!
마치 도심 속 작은 정원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

주문한 빵과 커피가 나왔어. 비주얼부터가 예술!
애플 팡도르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입에 넣는 순간, 사과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져,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아메리카노도 기대 이상이었어.
쌉쌀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팡도르의 달콤함과 완벽한 조화!
커피 맛집이라고 소문내도 될 정도였어.
빵이랑 커피,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지.
1층에서 간단하게 맛본 후, 2층 레스토랑으로 이동!
2층은 또 다른 분위기였어.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끝내주네.
특히 창가 자리는 뷰 맛집으로 인정!
메뉴를 보니, 돈까스, 소고기 덮밥, 피자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외식 장소로 딱 좋을 듯.
고민 끝에 불고기 피자와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어.
힙합 전사는 역시 육식이지!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창밖 풍경 감상.
탁 트인 시야에, 저 멀리 산까지 보이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이런 멋진 뷰를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니, 오늘 제대로 힐링하는구나!
드디어 불고기 피자 등장! 비주얼부터 압도적이었어.

불고기가 산처럼 쌓여있고, 꼬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어.
한 조각 들어서 입으로 직행!
불고기의 달콤 짭짤한 맛과, 쫄깃한 도우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
토마토 소스도 직접 만든 건지, 시판용과는 다른 깊은 맛이 느껴졌어.
다음은 육회비빔밥!
신선한 육회와 갖가지 채소들이 보기 좋게 담겨 나왔어.
고추장을 넣고 슥슥 비벼서 한입 크게 먹으니,
Yo, 이 비빔밥 실화냐? 미쳤다 진짜!
육회의 쫄깃함과 채소의 아삭함이 입안에서 춤을 추고,
고소한 참기름 향이 식욕을 더욱 자극했어.
함께 나온 된장국도 구수하니, 완전 밥도둑이었지.
김치비빔우동도 궁금했지만, 오늘은 육회비빔밥에 올인!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어.
아이들은 여전히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나는 따뜻한 커피 한 잔 들고, 잠시 여유를 즐겼지.
오늘 “더레드”에서 제대로 힐링했네.

장수 IC 근처 지나갈 일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추천해.
맛있는 빵과 커피, 든든한 식사는 기본,
넓은 공간과 아름다운 풍경은 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만족할 수 있을 거야.
오늘 나의 장수 맛집 탐방은 성공적!
“더레드”, 내 마음속에 저장 완료!
다음에 또 올게, 그때까지 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