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삼척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그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동해관! 돼지갈비, 쫄갈비, 삼겹살… 이름만 들어도 벌써 힙해지는 이 곳. 강원도 도착하자마자 짐 풀고 바로 달려갔지. 월요일부터 빡센 일정 소화하려면, 든든하게 배부터 채워야 하는 거 아니겠어?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북적거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여유롭게 맛을 음미하는 시간이 필요하잖아.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쏴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온몸을 감싸네. 벽에 걸린 디지털 시계는 28도를 가리키고 있었지만, 에어컨 덕분에 쾌적함 그 자체!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시작. 돼지갈비, 삼겹살, 쫄갈비… 고민 끝에 쫄갈비로 결정! 이 집 쫄갈비가 동네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거든. 메뉴판 옆 원산지 표시판을 보니, 돼지갈비, 삼겹살 모두 국내산! 믿음직스러운데?

주문하자마자 테이블이 쫙 채워지는 기본 찬들. 아니, 여기 웬만한 한정식집 뺨치는 라인업인데? 샐러드, 나물, 김치, 쌈 채소… 하나하나 정갈하고 신선해 보이는 게, 사장님의 손맛이 느껴지는 듯했어. 특히 사장님이 직접 채취했다는 나물은 향긋한 게 완전 내 스타일! 밑반찬 하나하나 맛깔스러워서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이미 젓가락질 풀파워 가동.
드디어 쫄갈비 등장!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야. 쫄깃한 갈비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촤르르,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침샘 폭발 직전. 게다가 고기 두께 실화냐? 완전 혜자스러운 양에 감동!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완전 땡큐지. 불판 위에 쫄갈비 올리고,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 ASMR 들으니까, 랩 비트가 절로 떠오르는 건 안 비밀.

잘 익은 쫄갈비 한 점 집어서 입으로 직행.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쫄깃한 식감에 매콤달콤한 양념이 환상의 콜라보. 과하지 않은 매운맛이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특히 쌈 채소에 싸 먹으면, 신선한 야채의 아삭함과 쫄갈비의 쫄깃함이 만나 식감 폭발! 쉴 새 없이 젓가락질하게 만드는 마성의 맛이야.
고기만 먹으면 섭섭하잖아? 이럴 땐 시원한 소맥 한 잔 들이켜줘야지. 캬~ 이 맛에 사는 거 아니겠어? 술이 술술 들어간다! 내일 일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만큼은 맛있는 음식과 술에 취해 보는 거야. 사장님 인심도 후하셔서, 술 한 병 시킬 때마다 서비스 안주가 툭툭! 이러니 내가 술을 안 마실 수가 없잖아.

어느덧 쫄갈비는 바닥을 드러내고, 이제 슬슬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아직 끝이 아니지. 한국인이라면 당연히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쫄갈비 양념에 밥 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직원분에게 볶음밥 2인분 주문!
직원분의 현란한 손놀림으로 순식간에 완성된 볶음밥. 김 가루 솔솔 뿌려진 볶음밥 비주얼에 다시 한번 심쿵. 뜨겁게 달궈진 불판에 볶음밥을 얇게 펴서 살짝 눌러주면,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나지.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먹는 볶음밥은 진짜 The Love… Yo, 이 볶음밥 실화냐? 미쳤다 진짜.

배부르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사장님께서 활짝 웃으시면서 “맛있게 드셨어요?”라고 물어보시네. “네!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하니, 덤으로 음료수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덕분에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설 수 있었어.
동해관, 여기는 진짜 찐이다. 맛, 가격, 서비스 모든 게 완벽한 곳. 특히 쫄갈비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삼척 여행 가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200%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지. 힙합 비트처럼 강렬했던 동해관 쫄갈비, 잊지 못할 맛으로 내 기억 속에 저장 완료!
혹시 삼척 전통 물갈비, 일명 ‘쪽갈비’를 찾는다면 여기도 괜찮은 선택일거야. 굽는 번거로움 없이, 연기 걱정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1인분에 15,000원(2022년 12월 기준)이라니 가격도 착하잖아?
삼겹살 퀄리티도 꽤 괜찮다는 평이 많아. 특히 고기 자체가 신선하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다고 하더라고. 쫄갈비 말고 다른 메뉴도 궁금하다면, 삼겹살도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또 하나의 숨겨진 메뉴, 바로 장치찜! 중 사이즈 하나만 시켜도 4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해.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에 밥 비벼 먹으면, 캬~ 상상만 해도 침샘 자극! 특히 술안주로 최고라는 평이 자자하니, 술꾼이라면 무조건 시켜야 할 메뉴 아니겠어? 중 사이즈 가격은 25,000원!

아, 그리고 여기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셔. 갈 때마다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는 것도 이 집의 매력 중 하나. 맛있는 음식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지.
동해관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삼척 여행 제대로 즐겨보자! 맛집 찾아 삼만리 하지 말고, 무조건 동해관으로 직진하는 거 잊지 마.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그럼 나는 이만 다음 맛집 탐방을 위해 떠나볼게.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