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따라 유난히 배꼽시계가 요동치는 날, 브라더들과 함께 인천 부평 접수하러 나섰다. 목적지는 오직 하나, 힙스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 “인테리어 완전 힙하다”, “메뉴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여기 안 가본 놈은 힙찔이” 등등.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매장 문을 열었을 때,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바로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였다. 마치 잘 나가는 래퍼의 뮤직비디오 촬영장 같은 느낌이랄까? 은은한 조명 아래, 세련된 테이블과 의자가 쫙 깔려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시작. 워, 메뉴 종류가 장난 아니네. 파스타부터 일식, 퓨전 요리까지 없는 게 없다. 마치 뷔페에 온 듯한 행복한 고민에 빠져버렸지. 뭘 먹어야 후회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 내 눈에 띈 건 바로 “장호준 셰프 은수저 셰프 콜라보” 메뉴! 이런 건 무조건 먹어줘야지.
그래서 주문한 메뉴는 바로 소고기대파우동과 멘치카츠! 잠시 후, 테이블 위에 등장한 음식들을 보고 입이 떡 벌어졌다. 비주얼부터가 완전 인스타 감성 제대로!
먼저 소고기대파우동. 뽀얀 국물 위에 큼지막한 대파와 소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는 모습이 예술이다. 국물 한 입 딱 들이키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쫙!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게,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인데? 대파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소고기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더라. 마치 국물에 영혼이라도 담근 듯, 깊고 진한 풍미가 느껴졌다.

다음 타자는 멘치카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멘치카츠를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팡! 터져 나왔다. 마치 입안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는 듯한 황홀경. 겉바속촉의 정석이 바로 이런 건가. 멘치카츠 위에 소스 살짝 뿌려 먹으니, 느끼함은 싹 사라지고 고소함만 남더라. 마치 갓 튀겨낸 듯 따뜻하고 바삭한 식감이 예술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지. 초이다이닝의 대표 메뉴, 후토마끼도 빼놓을 수 없잖아? 연어, 새우튀김, 계란 등 다양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후토마끼는 그야말로 비주얼 쇼크였다. 마치 김밥계의 벤츠를 보는 듯한 웅장함. 한 입에 다 넣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후토마끼.

고소한 참깨 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입안 가득 퍼지는 다채로운 식감이 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신선한 연어와 톡톡 터지는 새우튀김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
뿐만 아니라, 초이다이닝에서는 묵은지 육회 마끼, 항정살 명이 오일 파스타 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묵은지의 아삭함과 육회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묵은지 육회 마끼는, 먹자마자 “이거 완전 혁명인데?”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마치 힙합 비트에 맞춰 랩을 하는 듯, 입안에서 쉴 새 없이 터져 나오는 맛의 향연.
항정살 명이 오일 파스타 또한, 느끼함은 1도 없고 깔끔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맛이 일품이었다. 항정살의 쫄깃함과 명이나물의 향긋함이 오일 파스타와 어우러지니, 이건 완전 맛.잘.알 인정.

참고로, 파스타는 양 추가가 무료라는 사실! 푸짐하게 즐기고 싶다면 무조건 양 추가 GOGO! 덕분에 브라더들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은 음식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최고였다. 직원분들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주문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 마치 내 오랜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덕분에, 더욱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게다가 매장도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대화 나누기에도 딱 좋았다. 데이트 장소로도,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실제로 커플 손님들도 많이 보였다. 역시 분위기 좋은 곳은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만점이지.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에서는, 뼈돈카츠, 카라이 돈토로동 등 다른 메뉴들도 맛볼 수 있다. 뼈돈카츠는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돼지고기의 조화가 일품이며, 카라이 돈토로동은 매콤한 양념이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흑백요리사 콜라보 메뉴인 토마토 규동은, 토마토의 상큼함과 규동의 고소함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 마치 랩 피처링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이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느낌이었다.
뿐만 아니라, 고등어 야끼소바, 사케동 등 흔하지 않은 특별한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고등어 야끼소바는 신선한 고등어를 사용하여 비린 맛은 전혀 없고, 야끼소바의 짭짤함과 고등어의 고소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사케동은 신선한 연어가 듬뿍 올라가 있어,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황홀한 맛을 선사한다. 마치 첫사랑의 설렘처럼, 잊을 수 없는 맛.
이 외에도 마제소바, 크림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마제소바는 감칠맛이 뛰어나고, 크림 파스타는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매콤해서, 느.매.파 (느끼한 거 + 매콤한 거 좋아하는 사람)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다.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은, 부평구청역에서도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쉽다. 자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가게 앞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만차일 경우 맴찢.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웨이팅이 필수라는 점, 잊지 마시길.
오늘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에서 제대로 힙스터 체험하고 갑니다. 맛있는 음식, 트렌디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 인천 부평에서 맛집을 찾는다면, 초이다이닝 부평구청점을 강력 추천한다.
다음에 또 올 의향 200%! 그때는 못 먹어본 메뉴들 싹 다 털어버릴 예정. Yo! 초이다이닝, 완전 리스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