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빵 맛집, 울산 병영에서 만난 유럽의 맛! 메종듀크에서 빵지순례 제대로 했지 뭐야

드디어 울산에 떴다! 사실 대구에 살면서 울산은 잘 안 가게 되잖아. 근데 빵순이 레이더망에 딱 걸린 빵집이 있어서 볼일 핑계 삼아 냅다 달려갔지. 이름하여 ‘메종듀크’! 여기 빵 맛이 장난 아니라는 소문을 익히 들어왔거든. 빵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특히 슈톨렌이랑 딸기 케이크가 그렇게 맛있대. 크리스마스는 한참 지났지만, 왠지 슈톨렌은 꼭 먹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빵 냄새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갓 구운 빵들의 향긋함이 코를 찌르는데, 진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 매장은 아담했지만, 테이블이 5개 정도 있어서 커피 한잔하면서 빵 먹기 딱 좋겠더라. 크리스마스 장식이 아직 남아있는 걸 보니, 연말 분위기를 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인가 봐. 괜히 기분까지 몽글몽글해지잖아.

메종듀크 외관
멀리서도 눈에 띄는 “MAISON DUKE” 간판. 빵 맛집 포스 제대로!

일단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빵들이 나를 반겨주는데, 뭘 골라야 할지 진짜 고민되더라. 종류별로 다 맛보고 싶은 맘 간절했지만, 위장은 한정되어 있으니 신중하게 골라야 했어. 후기를 보니까 치아바타가 쫄깃하다고 칭찬이 자자하더라고. 앙버터도 맛있다는 얘기가 많고. 아, 그리고 여기 딸기 케이크는 진짜 꼭 먹어야 한대! 딸기가 아낌없이 들어가 있고, 시트도 엄청 촉촉하다는 거야. 빵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프랑스 빵집에 와있는 듯한 느낌마저 들더라니까.

고민 끝에, 일단 슈톨렌 하나 집어 들었어.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맛볼 수 있는 빵인 줄 알았는데, 여기서 발견하다니! 겉은 하얀 슈가파우더로 덮여 있고, 안에는 건포도랑 견과류가 콕콕 박혀있는 게 진짜 먹음직스럽더라. 그리고 딸기 케이크! 미니 사이즈도 있어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겠더라고. 앙버터랑 소금빵도 하나씩 골랐지. 아, 그리고 여기 잠봉뵈르도 유명하대서, 할라피뇨 치아바타 잠봉뵈르도 하나 추가! 빵 고르는 데만 한참 걸렸잖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경을 좀 더 했어. 아담하지만 아늑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 은은한 조명 아래, 나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 혼자 와서 커피 한잔하면서 책 읽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드디어 빵이 나왔다! 따끈따끈한 빵 냄새가 다시 한번 코를 자극하는데, 진짜 참기 힘들더라. 일단 슈톨렌부터 한 입 먹어봤어.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게, 진짜 환상의 조합이더라. 건포도랑 견과류의 달콤함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황홀한 맛이었어. 마지판이 쫀득하게 씹히는 것도 너무 좋고. 왜 슈톨렌 맛집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

다양한 빵 종류
진짜 눈 돌아갈 정도로 빵 종류가 다양하다.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

다음은 딸기 케이크! 빵 시트가 진짜 촉촉하고 부드럽더라.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리는 느낌이었어. 딸기도 엄청 신선하고 달콤해서,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 크림도 너무 달지 않고 부드러워서, 딸기랑 빵이랑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딸기 케이크는 진짜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잖아.

앙버터도 진짜 맛있었어. 빵은 바삭하고, 팥앙금은 달콤하고, 버터는 고소하고! 세 가지 맛이 한꺼번에 느껴지는데, 진짜 환상의 궁합이더라. 앙버터는 역시 실패할 수가 없는 메뉴인 것 같아.

소금빵은 겉은 짭짤하면서 속은 쫄깃한 게, 진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 짭짤한 맛이 커피랑도 너무 잘 어울리고. 소금빵은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제맛인 것 같아.

바게트
겉바속촉의 정석, 바게트! 빵 자체의 풍미가 살아있다.

마지막으로 할라피뇨 치아바타 잠봉뵈르! 치아바타는 쫄깃하고, 잠봉은 짭짤하고, 할라피뇨는 매콤하고! 세 가지 맛이 어우러지는데, 진짜 입안에서 파티가 열리는 줄 알았어. 특히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줘서, 진짜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맛이더라. 남자친구도 샌드위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진짜 맛있다면서 폭풍 흡입하더라.

빵을 너무 많이 시켰나 싶었는데, 진짜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웠잖아. 그만큼 너무 맛있었다는 거지! 빵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고, 재료도 좋은 걸 쓰시는 것 같았어.

계산하려고 보니까,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시더라. 멀리서 왔다고 빵도 서비스로 주시고! 빵 맛도 좋은데, 사장님 인심까지 후하니까 진짜 감동받았잖아. 덕분에 기분 좋게 빵 쇼핑을 마무리할 수 있었어.

메종듀크, 왜 울산 빵 맛집으로 유명한지 제대로 알겠더라.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진짜 완벽한 빵집이라고 할 수 있지. 울산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무조건 메종듀크에 들러서 빵 사 와야겠어. 다음에는 다른 빵들도 꼭 먹어봐야지!

포장된 빵
포장도 꼼꼼하게! 선물용으로도 딱 좋다.

아, 그리고 여기는 발효종으로 빵을 만든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빵이 소화도 잘 되는 것 같고, 속도 편안했어.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빵이라니, 진짜 일석이조잖아.

혹시 울산 갈 일 있으면, 메종듀크는 꼭 한번 들러봐.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빵순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해. 빵 먹고 행복해지는 경험, 꼭 해보길 바라!

메종듀크에서 빵 잔뜩 사 와서 냉동실에 쟁여두니까, 진짜 마음이 든든하더라. 당분간 빵 걱정은 없겠다! 아, 그리고 여기는 커피도 맛있대. 다음에는 꼭 커피랑 같이 빵 먹어야지.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딱 좋을 것 같아. 빵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메종듀크에서 맛있는 빵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라!

아, 그리고 여기는 주차 공간이 협소하대. 혹시 차 가지고 간다면, 미리 확인해보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메종듀크, 진짜 인생 빵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어. 빵 맛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해. 울산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길 바라!

빵 진열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빵 진열대.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싶다!

다음에 울산 가면 메종듀크에서 빵 종류별로 싹쓸이해 와야지! 아, 그리고 여기는 현대백화점에도 팝업으로 입점한 적이 있대. 혹시 가까운 곳에 팝업이 열린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길 바라!

메종듀크 덕분에 울산 여행이 더욱 즐거워졌어. 맛있는 빵 먹고 힘내서, 앞으로도 빵지순례 열심히 다녀야지!

진짜 강추하는 빵집이니까, 꼭 한번 가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딸기 케이크
비주얼 폭발하는 딸기 케이크. 딸기가 아낌없이 듬뿍!
구움 과자
선물하기 좋은 구움 과자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두 꼰누
귀여운 이름의 디저트 “두 꼰누”. 맛도 궁금해진다.
샌드위치
식사 대용으로 좋은 샌드위치도 있다. 든든하게 배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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