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드라이브 하다 찾은 보물! 글래디버거, 여기 진짜 맛있는 수제버거 맛집이야

드릉드릉, 주말 맞아 서울 근교로 드라이브나 갈까?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콧바람 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어. 그러다 문득 이천이 떠오르더라. 맛있는 밥도 먹고, 예쁜 카페도 가고! 그렇게 즉흥적으로 이천행을 결정했지.

이천에 도착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강력 추천했던 수제버거집이 생각났어. 이름하여 ‘글래디버거’! 친구가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안 가볼 수가 없겠더라고. 게다가 수제버거는 언제나 옳잖아?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도착했는데, 오잉?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예쁜 건물이 눈에 띄었어. 모던한 외관에 세련된 간판이 딱 내 스타일!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 드라이브 코스로 딱 좋은 위치인 듯!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 블랙 앤 화이트의 바닥 타일이 눈에 띄고, 노란색 벽이 포근한 느낌을 줬지. 전체적으로 힙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랄까? 특히, 테이블마다 놓인 작은 소품들이 센스 있더라.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 마치 내가 좋아하는 미드에 나오는 다이너에 온 듯한 기분이었어.

글래디버거 내부 인테리어
블랙 앤 화이트 타일 바닥과 옐로우톤 벽면이 인상적인 글래디버거 내부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정독하기 시작했어. 수제버거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되더라고. 클래식한 치즈버거부터, 매콤한 칠리버거, 상큼한 새우버거까지! 결정 장애가 있는 나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선택이었지.

고민 끝에, 친구가 추천했던 ‘새우버거’와 궁금했던 ‘치킨버거’를 주문했어. 그리고 사이드 메뉴로 ‘갈릭버터 프라이즈’와 요즘 핫하다는 ‘칠리스통모짜’도 추가했지. 햄버거엔 역시 감튀 아니겠어?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 구경을 했어. 벽 한쪽에는 빔프로젝터로 영상이 나오고 있었는데, 힙한 분위기를 더해주더라. 그리고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끌었어. 특히, 미니어처 햄버거 모형들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을 엄청 찍었지.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손님을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같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들이 나왔어!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더라. 갓 튀겨져 나온 따끈따끈한 감자튀김과, 치즈가 듬뿍 올려진 스통모짜렐라, 그리고 육즙이 좔좔 흐르는 햄버거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돌았어.

먼저 새우버거부터 맛봤어. 빵은 부드럽고 촉촉했고, 패티는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가득 차 있었어. 새우 특유의 풍미와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정말 환상적이더라. 특히, 톡톡 터지는 새우 알의 식감이 너무 좋았어. 소스도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해서, 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지.

새우버거, 치킨버거, 갈릭버터프라이즈, 칠리스통모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 새우버거, 치킨버거, 갈릭버터 프라이즈, 칠리스통모짜의 완벽한 조합

다음은 치킨버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패티가 진짜 예술이었어. 닭다리살을 사용했는지, 육즙이 팡팡 터지는데, 정말 꿀맛이더라. 빵 사이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있어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도 좋았어. 특히, 특제 소스가 치킨과 너무 잘 어울려서, 느끼함 없이 계속 먹을 수 있었지. 새우버거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맛이었어.

갈릭버터 프라이즈는 말해 뭐해!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갈릭버터 소스가 갓 튀긴 감자튀김에 듬뿍 뿌려져 나오는데, 진짜 멈출 수 없는 맛이었어. 맥주를 부르는 맛이랄까? 느끼할 땐, 같이 나온 케첩에 찍어 먹으면 완벽하지.

글래디버거 메뉴들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글래디버거의 메뉴들

그리고 대망의 칠리스통모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모짜렐라 치즈를 칠리소스에 듬뿍 찍어 먹으니, 천상의 맛이더라.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정말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 왜 다들 칠리스통모짜를 추천하는지 알겠더라. 이건 꼭 먹어봐야 해!

솔직히, 햄버거 양이 꽤 많아서 배가 불렀는데, 너무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었어. 결국 싹싹 비웠지. 정말 오랜만에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글래디버거는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최고였어.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주문도 빨리 처리해줘서 좋았지. 그리고 매장이 깨끗하고 청결해서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었어.

다 먹고 나니, 문득 가게 이름이 왜 ‘글래디버거’일까 궁금해지더라고. 혹시 사장님 이름이 글래디인가?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웃었어.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드렸어. 사장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정말 기분이 좋더라.

글래디버거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근처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하면서 여유를 즐겼어. 완벽한 주말 드라이브 코스였지.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글래디버거에서 먹었던 햄버거 맛이 계속 생각나더라.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어. 그때는 다른 종류의 햄버거도 먹어봐야지.

베이컨 아보카도 버거
신선한 재료가 듬뿍 들어간 베이컨 아보카도 버거

이천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는다면, 망설이지 말고 ‘글래디버거’에 가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진심으로 강추! 아, 그리고 칠리스통모짜는 꼭 먹어봐! 두 번 먹어봐!

아, 참고로 글래디버거는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 좋아. 주차도 편하고, 매장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듯!

다음에는 남자친구랑 같이 와야겠다. 남자친구도 분명 좋아할 거야.

오늘의 맛집 탐험도 성공적! 다음에는 또 어떤 맛집을 찾아갈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테이블 세팅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 세팅

아, 그리고 글래디버거 인테리어 진짜 예뻐. 노란색 벽에 힙한 소품들이 가득해서 사진 찍기에도 좋더라. 인스타 감성 뿜뿜! 나도 여기서 인생샷 몇 장 건졌지롱.

글래디버거에서 맛있게 햄버거를 먹고,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이천에 간다면 꼭 한번 들러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치킨버거
겉바속촉 치킨 패티가 일품인 치킨버거

글래디버거, 이천 맛집 인정! 내 인생 수제버거 맛집으로 등극!

아보카도 버거
신선한 아보카도가 듬뿍 들어간 아보카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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