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바로 여수! 밤바다 뷰가 끝내준다는 낭만포차, 그중에서도 입소문 자자한 32번 포차다. 이름하여 ‘낭만도시’. 여기 안 가면 여수 간 거 아님, 레알. 힙스터라면 무조건 가야 하는 곳. 어서 Follow, Follow me!
사실 여수 낭만포차 거리는 처음이라,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 좀 했지. 블로그 리뷰만 8천 건이 넘는 32번 포차의 위엄, 이끌리듯 발걸음을 옮겼다. 연예인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도 다녀갔다니, 이건 뭐 거의 성지순례 각. 오후 4시쯤 도착해서 4층 낭만도시 카페에서 커피 한잔 때리고, 해 질 녘 6시에 맞춰 1층 포차로 이동하는 완벽한 동선, 내가 바로 설계자다.
포차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바이브,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인데? 왁자지껄한 분위기, 맛있는 냄새, 그리고 눈앞에 펼쳐지는 여수 밤바다 뷰. 낭만적인 조명 아래, 술잔을 기울이는 사람들. 캬, 분위기에 취한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시작. 낭만포차 32번의 대표 메뉴는 단연 돌문어해물삼합! 돌문어, 삼겹살, 김치의 환상적인 조합이라니, 이건 무조건 먹어야 한다. 세트 메뉴 구성도 다양해서, 딱새우회, 낙지탕탕이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칭찬해. 나는 고민 끝에 돌문어해물삼합 (45,000원)에 딱새우회 (35,000원) 조합으로 Let’s go!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안주 등장. 뜨끈한 해물파전과 굴찜이 서비스라니, 사장님 인심 what’s up! 특히 겉바속촉 해물파전, 이거 완전 술 도둑.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이미 소주 한 병 clear 각.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돌문어해물삼합 등장! 비주얼부터 압도적이다. 싱싱한 돌문어, 퀄리티 좋은 삼겹살, 그리고 묵은지 김치의 콜라보. 전복까지 더해져 마치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랄까. 재료 하나하나 신선함이 느껴진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니, 우리는 편하게 감상하면 된다.

돌문어가 익어갈수록 침샘 폭발. 쫄깃쫄깃한 돌문어, 기름기 좔좔 흐르는 삼겹살, 그리고 매콤한 묵은지의 조합은 가히 환상적이다. 특히, 낭만포차 32번만의 비법 양념, 이거 진짜 미쳤다.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이 재료들의 풍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준다.
깻잎에 삼합 재료들을 듬뿍 올려 한입에 와앙!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쫄깃한 문어의 식감, 고소한 삼겹살의 풍미, 매콤한 김치의 조화, 3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 젓가락질 멈출 수 없어, 리듬에 맞춰 계속 먹게 되는 맛.

삼합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볶음밥 타임!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먹으면, 이거 완전 게임 끝. 김가루 솔솔 뿌려 볶아 먹는 볶음밥은, 진짜 K-디저트의 정석이다. 볶음밥 한 입 먹고,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딱새우회 비주얼 또한 끝판왕. 반짝이는 얼음 위에 가지런히 놓인 딱새우, 레몬 슬라이스 하나 올려주니, 이건 뭐 예술 작품. 딱새우 특유의 달콤한 맛과 쫄깃한 식감,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와사비 살짝 올려 먹으면, 코찡긋! 이것이 바로 행복. 여수 앞바다 바라보며 딱새우회 한 점, 낭만이 폭발한다.

술이 술술 들어가는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사장님까지. 낭만포차 32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다. 특히 사장님, 완전 센스쟁이. 아이와 함께 온 손님에게는 아기 의자 챙겨주시고, 2층 조용한 자리로 안내해주는 배려, 감동입니다!
계산하고 나가는 길, 사탕 하나 쥐어주시는 사장님의 따뜻함. 이런 작은 부분에서 감동받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여수 여행, 낭만포차 32번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총평: 여수 낭만포차 32번,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곳. 특히 돌문어해물삼합과 딱새우회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여수 밤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술 한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 여수 여행 계획 있다면, 낭만포차 32번, 무조건 강추! 후회는 절대 없을 거다.
총점: 5/5 (만점)
장점:
* 끝내주는 여수 밤바다 뷰
*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
* 푸짐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
* 낭만적인 분위기
단점:
* 인기 있는 곳이라 웨이팅 있을 수 있음 (주말 기준)
*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아깝지 않음
꿀팁:
* 6시 전에 방문하면 창가 자리 득템 가능성 UP!
* 아이와 함께 방문 시, 아기 의자 & 2층 자리 문의
* 삼합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은 필수 코스!
* 마요네즈 요청해서 삼합이랑 같이 먹으면 색다른 맛!

Yo, 오늘 나의 여정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더 힙한 맛집 정보로 돌아올게. Stay tu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