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와봤다! 창원 석전동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곳, ‘이주식탁’. 여기는 진짜 찐친만이 안다는 그런 맛집 느낌이랄까? 인스타에서 2주마다 바뀌는 메뉴 라인업을 염탐하면서 얼마나 벼르던 곳인지. 드디어 오늘, 아롱사태 냉채라는 피드를 보는 순간, 이건 무조건 가야 해! 를 외치며 달려왔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다’라는 인상이 확 들어왔어. 과하지 않은, 딱 떨어지는 인테리어가 오히려 음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느낌? 은은한 조명 아래,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겠더라. 혼자 운영하시는 훈남 사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는데, 첫인상부터 기분이 좋아졌어. 왠지 음식 솜씨도 장난 아닐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자리에 앉자마자 오늘의 메뉴인 아롱사태 냉채 정식이 나왔어. 와… 비주얼부터 심쿵! 정갈하게 담겨 나온 반찬들과 메인 요리의 조화가 진짜 예술이더라. 딱 봐도 ‘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야’ 라고 말하는 듯했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잖아? 인스타 스토리에 바로 업로드! 친구들도 난리 났지.
일단 아롱사태 냉채부터 한 입 먹어봤는데…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아. 톡 쏘는 겨자 맛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더라. 아롱사태의 담백함과 신선한 채소의 아삭함이 어우러지니, 이건 뭐… 말이 필요 없는 맛!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

반찬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가득 느껴졌어. 특히, 바삭바삭한 호두 정과는 진짜 꿀맛! 너무 맛있어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직접 만드신 거라고 하시더라고. 역시… 괜히 맛있는 게 아니었어. 결국, 호두 정과 하나 겟! 집에서 엄마랑 같이 먹으려고 바로 구매했지.

다 먹고 나서는 다양한 차와 커피를 셀프로 즐길 수 있어. 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서, 사장님과 잠깐 수다를 떨었는데, 진짜 친절하시더라. 음식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져서 더 좋았어. 이런 곳은 진짜 잘 돼야 한다고!
여기 진짜 단골 예약이야. 2주마다 메뉴가 바뀐다니, 질릴 틈도 없겠어. 다음에는 또 어떤 메뉴가 나올까? 벌써부터 기대된다! 아, 그리고 여기는 예약 필수인 거 알지?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기 때문에, 예약 안 하고 가면 헛걸음할 수도 있어. 꼭 예약하고 방문하길!
주차는 조금 빡세긴 해. ㅠㅠ 나도 집이 가까워서 택시 타고 갔는데,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제일 편할 것 같아. 하지만 이 모든 불편함을 감수할 만큼, 창원 석전동 ‘이주식탁’은 진짜 맛집 인정! 여기 안 가본 사람은 진짜 후회할걸? 꼭 한번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내가 보장한다!

총평:
* 맛: ★★★★★ (말해 뭐해, 그냥 최고!)
* 분위기: ★★★★☆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
* 가격: ★★★★★ (만원으로 이 퀄리티, 실화?)
* 서비스: ★★★★★ (사장님 진짜 친절하심)
* 주차: ★★☆☆☆ (주차는 좀 힘듦)
솔직히, 요즘 밖에서 밥 먹으면 조미료 맛 때문에 속이 불편할 때가 많잖아. 근데 ‘이주식탁’은 진짜 집밥처럼 속이 편안해서 너무 좋았어. 조미료 맛도 안 느껴지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건강한 밥상이라는 느낌? 먹고 나서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 좋게 배부른 느낌이었어. 이런 게 진짜 맛집이지!
그리고 여기는 혼밥 하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아. 혼자 조용히 맛있는 밥 먹고 싶을 때, ‘이주식탁’만한 곳이 없을 듯. 나도 다음에는 혼자 와서 여유롭게 식사하고 가야지. 아, 그리고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것 같아.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예쁘게 나오니까, 여자친구가 진짜 좋아할 거야! (물론, 나는 아저씨들이랑 갔지만… ㅠ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다! 창원 지역명 주민이라면, 아니 창원에 놀러 올 계획이라면, ‘이주식탁’은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야. 진짜 강추!
아, 그리고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메뉴 확인하는 거 잊지 마! 2주마다 바뀌는 메뉴 라인업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니까, 꼭 팔로우하고 방문하길 바라! 사장님 인스타 계정은 @이주식탁 (가짜임) 이야!

오늘은 아롱사태 냉채를 먹었지만, 다른 메뉴들도 진짜 궁금해. 특히, 전복 초 비빔밥… 그거 다시 나오면 진짜 매일 갈 의향 있음! 사장님, 전복 초 비빔밥 다시 해주세요! ㅠㅠ
아무튼, ‘이주식탁’은 나만 알고 싶은 맛집 이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니까! 널리 널리 알려지길 바라면서, 오늘의 후기는 여기서 마칠게! 다들 맛있는 식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

진짜, ‘이주식탁’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