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김해에서도 ‘인생 맛집’이라고 부를 만한 곳을 찾았다! 낙동강변 따라 드라이브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인데, 분위기부터 맛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곳, 바로 ‘로담’이야. 여기 안 갔으면 진짜 후회할 뻔…
처음 로담에 도착했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감성적인 제주풍 인테리어였어. 돌담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진짜 제주도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더라. 특히 저녁에 오면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을 것 같아. 낮에 방문한 것도 좋았지만, 다음에는 꼭 해 질 녘에 와서 야외 방갈로에서 낭만을 즐겨봐야겠어.
주차 공간은 넉넉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 외곽에 있어서 차 없이는 방문하기 힘들겠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이니까 오히려 좋아! 주차하고 딱 내리자마자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기대감 MAX!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 요즘은 불친절한 곳도 많은데, 로담은 직원분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지.
메뉴를 보니까 크라운 립 세트가 제일 유명한 것 같더라고. 근데 아쉽게도 내가 갔을 때는 크라운 립이 다 나가서 삼겹살 3인 세트를 주문했어. 800g이라 양이 꽤 많았는데, 된장찌개랑 밥까지 시키니까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다니까.
삼겹살은 초벌 돼서 나오는데, 육향이 진짜 미쳤어.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풍미가 장난 아니더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역대급 삼겹살이었어!
불판이 특이하게 테이블 옆에 있는데, 처음에는 좀 불편한가 싶었거든? 근데 기름이 튀지 않아서 옷에 냄새 밸 걱정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 오히려 좋아!

고기 굽는 방법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 너무 바싹 굽지 말고 육즙이 살아있을 때 먹어야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 진짜 알려주신 대로 먹으니까 입에서 살살 녹는 게, 왜 다들 로담 삼겹살을 인생 삼겹살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
밑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 특히 궁채 장아찌랑 김치가 삼겹살이랑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더라. 쌈 채소도 신선하고 푸짐하게 주셔서 맘껏 쌈 싸 먹었지.
된장찌개는 진짜 꼭 시켜야 돼. 안에 고기가 진짜 듬뿍 들어가 있는데, 칼칼하면서도 구수한 게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양도 엄청 많아서 둘이서 먹어도 충분하더라.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마성의 된장찌개!
명란 간장 계란밥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시켜봤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더라. 짜지 않고 고소한 게, 된장찌개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어. 어른들도 좋아할 맛!

비빔냉면도 빼놓을 수 없지! 면발이 쫄깃쫄깃하고 양념도 매콤달콤한 게,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 삼겹살이랑 같이 싸 먹으니까 진짜 꿀맛탱!
아, 그리고 여기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많아. 특히 입구에 조명으로 꾸며진 곳이 진짜 예쁘더라. 나도 여기서 사진 엄청 찍었지! 인스타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다니까.
근데 아쉬운 점도 아주 조금은 있었어. 우선 화장실이 남녀 공용인데, 칸 수도 하나밖에 없어서 좀 불편하더라. 그리고 의자가 좀 불편하다는 후기도 있더라고. 내가 앉았던 자리는 괜찮았는데, 다른 테이블은 어떨지 모르겠네.
그리고 방갈로는 위생 상태가 조금 아쉽다는 후기도 있었어. 내가 이용하지는 않아서 직접 확인은 못 했지만, 예민한 사람들은 실내에서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음식 퀄리티나 분위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아. 오히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감사할 정도! 특별한 날이나 데이트 장소로도 완전 추천이야.
솔직히 요즘 SNS 맛집들 광고만 번지르르하고 맛은 별로인 곳이 많은데, 로담은 진짜 찐 맛집이야. 분위기, 맛, 서비스 모든 게 완벽한 곳! 김해에서 삼겹살 먹을 곳 찾는다면 무조건 로담 강추한다!
아, 그리고 주말에는 웨이팅이 엄청 길 수 있으니까,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 거야. 나는 운 좋게 바로 들어갔지만, 다른 사람들은 40분 넘게 기다렸다는 후기도 있더라고.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어. 어른들도 분명 좋아하실 거야. 특히 된장찌개는 진짜 극찬하실 듯!
아, 그리고 로담은 낮에도 예쁘지만 밤에는 더 예쁘대.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진짜 낭만적이라나? 다음에는 꼭 저녁에 가서 야외 방갈로에서 삼겹살 구워 먹으면서 분위기 제대로 내봐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직원분들한테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인사했더니, 엄청 친절하게 웃으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하시더라. 진짜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
집에 와서도 계속 로담 삼겹살 생각나더라. 진짜 며칠 동안은 로담 앓이 할 듯… 조만간 또 방문해야지!
아, 그리고 혹시 로담 방문할 예정이라면, 웬만하면 삼겹살로 먹어! 다른 메뉴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지만, 삼겹살은 진짜 넘사벽이야. 후회 안 할 거야, 장담한다!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맛집 찾아서 너무 기분 좋다! 김해 사는 사람들, 아니 김해 근처 사는 사람들 모두 로담 꼭 가봐! 절대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꿀팁 하나 더 알려줄게. 로담은 저녁 7시 반만 돼도 테이블이 거의 다 차더라고. 그러니까 웬만하면 저녁 시간 피해서 가거나,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 거야. 안 그러면 웨이팅 지옥에 빠질 수도…
진짜 김해에 이런 보석 같은 곳이 숨어 있었다니! 앞으로 내 최애 맛집은 무조건 로담이다! 다들 로담 가서 인생 삼겹살 경험하고 와! 후기 꼭 남겨주고!
아, 맞다! 그리고 로담 인스타그램도 있더라. 거기 들어가면 더 많은 사진이랑 정보 볼 수 있으니까, 방문하기 전에 한번 확인해봐!
그럼 다들 맛있는 식사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 나는 다음에 또 다른 맛집 후기로 돌아올게!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