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쏜다, 순천으로 렛츠기릿! 드넓은 주차장에 차를 턱 대고 내리니, 콧속으로 스며드는 숯불 향에 벌써부터 심장이 쿵, 쿵, 쿵! 오늘 제대로 힐링할 Feel, 꽂혔다!
입구부터 남다른 스케일에 압도당했지. “순천만 다락원” 간판이 힙하게 불을 밝히는데, 마치 나를 위한 레드 카펫 같잖아? 밤에 오니 조명 덕에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겠어.

실내도 있지만, 오늘 나의 목적지는 오직 하나! 바로 야외 텐트 зоны! 예약은 필수라던데, 역시나 사람들 바글바글하구만. 텐트 이용료 2만원이 아깝지 않은 분위기, 인정! 캠핑 온 듯한 기분 제대로 낼 수 있다 이거지.
텐트 안으로 들어가니 아늑한 공간이 펼쳐져.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겠어. 연인끼리 속삭이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
메뉴판 스캔 시작.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답게 꽃목살, 갈비살, 가브리살, 황제살 등 다양한 부위가 준비되어 있네. 오늘은 이베리코 풀 코스로 간다! 소세지도 놓칠 수 없지.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주문 가능.

주문한 이베리코 꽃목살 등장! 마블링이 예술이잖아? 숯불 위에 치익- 소리 내며 익어가는 모습에 침샘 폭발 직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구워 한 입 먹으니…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아주 NICE!

수제 소세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육즙 좔좔 흐르는 비주얼에 이미 KO. 머스타드 듬뿍 찍어 먹으니,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아주 기가 막히네. 맥주 한 잔 캬- 들이키니 여기가 바로 천국!
불 조절도 완전 내 스타일대로! 불이 화르륵 타오르면 살짝 내리고, 은은하게 굽고 싶을 땐 올리고. 섬세한 컨트롤이 가능한 숯불 시스템, 아주 칭찬해!
고기만 먹으면 섭섭하잖아? 후식으로 된장찌개 주문했는데,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완전 밥도둑! 남자친구랑 1주년 기념으로 왔는데, 아주 만족스러워하는 모습 보니 내가 다 뿌듯하네.
여기 분위기 진짜 말도 안 돼. 밤하늘 아래 텐트에서 맛있는 이베리코 구워 먹으니,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잖아. 힐링이 절로 되는 느낌! 사진 찍는 거 잊지 마, 인생샷 무조건 건질 수 있다!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니, 댕댕이 키우는 사람들은 무조건 와야 할 곳! 넓은 공간에서 멍뭉이랑 함께 뛰놀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야채 신선도가 조금 아쉬웠다는 점? 하지만 고기 퀄리티가 모든 걸 커버해버림! 그리고 위치가 살짝 외진 곳에 있어서 대리 부르기가 힘들 수도 있다는 거, 참고하길!
낮에 오면 또 다른 분위기일 것 같아. 푸른 잔디밭과 알록달록한 조형물들이 사진 찍기 딱 좋은 스팟! 다음에는 낮에 와서 인생샷 제대로 남겨봐야지.

계산하고 나오는데, 사장님의 따뜻한 미소에 감동. 맛도 서비스도 모두 완벽한 곳, “순천만 다락원” 진짜 맛집 인정! 순천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강추하고 싶은 곳이야.
떠나기 전, 이쁜 트리 앞에서 사진 한 장 찰칵! 2023년 Goodbye, 2024년 Hello! 여기서 사진 찍으면 소원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 돌아오는 길, 텐트 안에서 맛있게 구워 먹었던 이베리코 흑돼지 맛이 자꾸만 떠오르네. 조만간 또 방문해서 이번엔 황제살에 도전해봐야겠어. 순천만 갈 일 있다면, “순천만 다락원” 꼭 들러봐! 후회 안 할 거야, 진심!
넓은 주차장은 마치 덤, 텐트에서 즐기는 바베큐는 덤X2! 분위기에 취하고 맛에 KO 당하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 순천 맛집 “순천만 다락원”, 내 마음속에 저장 완료!

마지막으로 한마디, “다락원” 안 가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이 맛은 리얼, 내 인생의 BG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