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바로 수원 NC터미널, 그 안에 숨겨진 맛집, 마이어스 뷔페다! 소문 듣고 출동, 내 미각 레이더 풀가동! 주차는 지하에 넉넉하게, 2시간 반 프리! 일단 들어가 보자고.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웅장한 스케일, 마치 미식의 콜로세움에 들어선 기분! 인테리어 고급진 거 인정. 은은한 조명 아래, 대리석 바닥이 번쩍번쩍.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옆 테이블 신경 쓸 필요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이는 게, 역시 수원에서는 가족 외식 장소로 알아주는 곳인가 보네.
일단 스캔부터 쫙 돌려봤지.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없는 게 없어. 마치 세계 음식 올림픽 개막식에 온 듯한 느낌! 뷔페 레일 따라 시선을 옮기니, 갓 구워져 나온 피자 냄새가 코를 찌르고, 싱싱한 해산물이 반짝이는 게, 벌써부터 침샘 폭발 직전.
첫 번째 접시는 가볍게 스시 & 사시미로 시작. 광어, 연어, 참치…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신선함이 느껴져. 젓가락으로 살포시 들어 올려 와사비 간장에 톡 찍어 입에 넣으니,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특히 연어 퀄리티, 아주 칭찬해. 뷔페 퀄리티를 넘어섰다, 이거 완전 반칙 아니냐?

스시로 입가심했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달려볼까? 중식 코너로 이동! 깐풍기, 탕수육, 짜장면… 뷔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들이지만, 왠지 모르게 기대감이 솟아오르는 건 왜일까? 깐풍기 한 입 먹어보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소스도 적당히 매콤달콤한 게, 내 입맛에 딱 맞아. 짜장면도 면발이 탱글탱글, 소스도 깊은 맛이 느껴지는 게, 웬만한 중국집 뺨치는 퀄리티!
중식으로 기름칠 좀 했으니, 이번엔 양식으로 노선 변경! 파스타 코너에서 크림 파스타 한 접시 Get!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베이컨, 버섯이 듬뿍! 포크로 돌돌 말아 한 입에 넣으니, 크리미한 행복이 입안 가득! 느끼함도 잠시, 이번엔 찹스테이크로 느끼함을 잡아줘야지.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에 신선한 야채, 환상의 조합!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접시를 비우고 또 채우고… 배는 불러오지만, 아직 끝낼 수 없어! 이번엔 한식 코너로 출동! 잡채, 비빔밥, 육회…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도는 비주얼! 특히 육회, 신선한 게 딱 느껴져.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한 입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는 이 맛, Real! Yo, 이 비빔밥 실화냐? 미쳤다 진짜!

배가 터질 것 같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는 거 RG? 케이크, 아이스크림, 과일… 알록달록한 비주얼에 눈이 휘둥그레! 초코 케이크 한 입 먹으니, 달콤함이 온몸에 퍼지는 느낌! 아이스크림도 종류별로 하나씩 맛보고, 마지막으로 신선한 과일로 입가심! 특히 키위, 오렌지, 파인애플은 상큼함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줘.

배 두드리며 나오는데, 직원분들 친절함에 또 한 번 감동! 나올 때 주차 등록 잊지 말고. 수원에서 이 정도 퀄리티 뷔페, 흔치 않다. 가족 외식, 데이트, 각종 모임 장소로 강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어. 주말에는 돌잔치나 행사 때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 받으려면 줄을 좀 서야 한다는 거. 특히 붐비는 시간에는 음식 회전율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스테이크 코너는 항상 줄이 길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해. 그리고 뷔페 규모에 비해 화장실이 좀 작은 느낌.
그래도 가성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할 수 있어. 평일 런치나 디너는 주말보다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 네이버 예약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다는 꿀팁!
총평: 수원 NC터미널 마이어스, 맛, 분위기, 가성비 모두 갖춘 맛집 인정! 힙스터 입맛도 사로잡는 다양한 메뉴 구성에 넉넉한 공간, 친절한 서비스까지! 다만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시간 잘 맞춰서 방문하는 걸 추천. 다음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