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어디? 바로 송탄에 위치한 빵과당신! 빵순례 떠나기 딱 좋은 날씨, 힙스터 바이브 풀충전하고 출동했지. 평택에서 소문 자자한 빵집이라 기대감 max! 주차장이 넓어서 일단 합격. 주차 편한 곳 사랑하는 거 알지? 가게 앞에 딱 내리니 웅장한 외관이 눈에 띄네. 벽돌로 쌓아 올린 듯한 외관이 왠지 모르게 유럽 감성 뿜뿜.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빵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정신 놓고 빵 쇼핑할 준비 완료!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넓고 쾌적한 공간에 감탄. 빵 종류 진짜 많더라. 5시쯤 갔는데도 빵이 꽤 남아있어서 다행이었어. 소금빵, 바게트, 케이크, 쿠키… 눈 돌아가는 줄 알았다니까. 특히 소금빵 코너 앞에서는 고민 MAX. 플레인 소금빵은 기본, 잠봉 소금빵은 비주얼부터 끝판왕 포스! 빵 고르는 사람들 표정 보니까 다들 행복해보여. 빵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건 만국 공통인가봐.
일단 시그니처 메뉴라는 소금빵부터 스캔 완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게 딱 내 스타일일 것 같아. 버터 풍미가 은은하게 퍼지는 게,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빵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 땐, 그냥 끌리는 대로 가는 거지. 초코 소보루, 앙버터, 명란 바게트까지… 하나하나 정복해 나갈 예정.
빵만 있는 게 아니더라고. 커피, 라떼, 빙수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는 점! 빵이랑 커피 조합은 뭐다? 진리다. 커피는 산미 없이 고소한 맛이라 완전 내 취향.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궁합이 아주 찰떡이더라. 달달한 빵 한 입 먹고, 깔끔한 커피로 마무리하면, 여기가 바로 천국 아니겠어?
매장이 넓어서 그런지,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좋았어. 1층은 탁 트인 공간이고, 2층에는 좌식 테이블도 있더라. 아이 데리고 온 엄마들한테는 완전 희소식!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빵 데이트 즐길 수 있겠어. 나도 다음에는 조카 데리고 와야겠다 생각했지.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은은한 조명에 따뜻한 분위기가 감성을 자극하더라.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도 많아서, 빵 나오는 시간 기다리면서 폰카 셔터 막 눌렀잖아. 특히 벽에 걸린 그림들이 갤러리 느낌도 나고, 빵 먹으면서 예술 감성 충전하는 기분!
빵 맛은 말해 뭐해. 삼무빵이라는 게 있는데, 쫄깃하고 담백해서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샌드위치도 신선한 재료 듬뿍 들어가서 맛있고. 특히 두쫀쿠! 이거 진짜 요물이다. 겉은 쫀득, 속은 부드러운 쿠키인데, 초코 코팅까지 되어있어서 달콤함이 팡팡 터져.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진짜 보장한다. 월급날에 Flex 해야 할 각!
소금빵은 종류별로 다 먹어봤지. 기본 소금빵은 담백하고 고소하고, 잠봉 소금빵은 짭짤한 잠봉이랑 버터 풍미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특히 갓 나온 소금빵은 겉바속촉의 정석! 따뜻할 때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었어. 한입 베어 무니 온몸이 쿵!
아, 그리고 여기 수요일에는 우유 식빵 할인 이벤트도 한다고 해. 식빵 덕후들은 수요일에 무조건 출동해야겠지? 식빵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토스트 해 먹어도 꿀맛일 듯. 다음에는 수요일에 가서 식빵 털어와야지.
혼자 오는 손님들도 꽤 많더라. 넓은 공간에서 편하게 빵이랑 커피 즐기면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나도 가끔 혼자 힐링하고 싶을 때, 여기 와서 빵 먹으면서 책 읽어야겠다 생각했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 홀에 직원이 부족해서, 손님들이 좀 불편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 그래도 빵 맛은 변함없이 훌륭하니까,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해. 주말 피크 타임만 피하면, 여유롭게 빵 쇼핑 즐길 수 있을 거야.
계산할 때 보니까, 두쫀쿠는 적립도 안 되고, 적립금 사용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 쬐끔 아쉬웠지만, 맛있는 빵 먹었으니 그걸로 만족! 다음 월급날에 두쫀쿠 또 사러 가야지.
나오는 길에 보니까, 빵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많더라. 나도 소금빵 몇 개 더 포장해서 집으로 슝. 집에 와서 가족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 역시 빵 맛집은 다르다니까.
총평: 송탄 빵과당신, 빵 맛, 분위기, 주차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곳. 특히 소금빵은 무조건 먹어봐야 함. 아이 데리고 가기에도 좋고, 혼자 힐링하기에도 좋은 곳. 송탄 간다면 꼭 들러봐! 후회는 없을 거야.
마지막으로 한마디. 빵과당신, 너는 내 취향 저격, 완전 럭키! 다음 빵지순례는 어디로 떠나볼까나? 기대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