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올레시장의 숨은 보석, 마마네에서 맛보는 인생 회 맛집

Yo! 제주 여행 왔으면 무조건 들러야 하는 곳, 바로 서귀포 올레시장 아니겠어? 그중에서도 오늘 내가 털어볼 곳은, 힙스터들 사이에 입소문 자자한 횟집, “마마네”야. 여기,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서귀포 맛집인데, 이미 소문 다 났나 봐. 그래도 어쩔 수 없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지금부터 마마네 탐험기, Let’s get it!

여행 전에 친구가 귀띔해줬지. 올레시장에서 절대 눈탱이 맞지 말고, 무조건 마마네로 직진하라고. 시장 안쪽에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 수도 있다는데, 진짜 보물은 원래 숨겨져 있는 법 아니겠어? 몇 발자국 더 걸은 보람, 제대로 느꼈다 이 말이야. 가게 앞에 딱 도착했는데, 수조 상태가 예술. 완전 깨끗하고, 물고기들이 얼마나 싱싱하게 움직이는지, 딱 봐도 ‘아, 여기는 찐이다’ 감이 왔지.

부산에서도 횟집 좀 다녀본 나로서, 회 고르는 기준 꽤 까다롭거든. 수조 청결은 기본, 미리 썰어 놓은 회는 절대 노땡큐. 근데 마마네는 그런 걱정 싹 날려버리더라. 사장님 포스부터가 남달라. 성이 ‘고’씨라는데, 제주 고씨는 현지인 of 현지인이라잖아? 뭔가 믿음이 팍!

마마네 수족관 속 싱싱한 물고기들
싱싱함이 살아있는 마마네 수족관. 믿고 먹는 신선함!

모듬회 35,000원짜리 하나 시켰는데, 구성이 아주 그냥 끝내줘. 부시리, 광어, 고등어, 갈치, 돔까지! 제주 왔으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애들, 한 번에 다 털어버릴 기회! 특히 고등어랑 갈치는 특제 양념장에 찍어 먹으니까,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알겠더라. 씹을수록 감칠맛 폭발, 소주 한 잔 캬~ 이건 완전 천국행 급행열차 티켓이지.

사진 보니까 딱 알겠지? 회 두께, 장난 아니야. 넉넉하게 썰어주시는 인심에 감동. 둘이 먹다 배 터져 죽을 뻔했다니까. 은박지 위에 얇게 깔린 얼음 덕분에 마지막 한 점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어. 진짜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지는 비주얼!

마마네 모듬회 클로즈업
두툼하게 썰어낸 모듬회, 신선함이 살아 숨 쉬는 듯!

매운탕 먹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방 이모님께서 지리를 강력 추천하시더라고. 원래 새로운 거 도전하는 거 좋아하니까, 바로 콜! 근데 이거 진짜… 내 인생 지리 등극. 생선 매운탕인데, 흡사 사골국물처럼 진한 맛이 느껴지는 거야. 이거 하나만 있어도 소주 한 병 그냥 뚝딱이지.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이모님 손맛이 장난 아니야. 뚝배기에 담겨 보글보글 끓는 지리, 그 위에 쑥갓이랑 파 송송 썰어 넣은 비주얼… 침샘 폭발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 국물 한 입 딱 떠먹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쫙!

직원분들 서비스도 완전 감동이야. 주방 이모님은 완전 쿨하시면서도 필요한 거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사장님은 포장 때문에 바쁘신 와중에도 직접 나오셔서 회 맛은 괜찮은지, 부족한 건 없는지 확인하시더라고. 게다가 귤까지 챙겨주시고, 돔도 서비스로 더 주셨어. 이런 따뜻한 인심, 진짜 오랜만이라 눈물 찔끔했다.

마마네는 포장도 좋지만, 무조건 별관에서 먹고 가는 거 추천. 그래야 지리 매운탕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거든. 제주도 한 달 살기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총 6번이나 갔다는 사람도 있다니까. 나도 그랬어야 했는데… 아쉽다.

마마네 지리탕
사골처럼 진한 국물, 마마네 지리탕은 무조건 먹어야 해!

여자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다는 후기가 많던데, 내가 직접 겪어보니까, 후기가 현실보다 더 못하다는 걸 알았지. 그냥 지나가는 관광객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가게에 와준 손님 한 명 한 명을 진짜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게 느껴지더라. 횟감에 대해서도 엄청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어떤 소스가 잘 어울리는지도 꼼꼼하게 챙겨주셔. 그날 들어온 생선 중에 젤 좋은 녀석 있으면, 무조건 추천해주시는데, 그거 믿고 먹으면 후회 절대 없을 거야. 벤자리돔, 진짜 잊을 수 없는 맛이었어.

올레시장 안에 다른 횟집들도 많은데, 딱새우회는 비리다는 평도 있더라고. 근데 마마네 딱새우는 비린 맛 하나도 없고, 달달한 게 아주 그냥 꿀맛이야. 딱새우 20마리 순삭은 기본, 냄새에 민감한 친구도 맛있다고 인정한 맛!

고기 바로 잡아서 떠주는 건 기본, 사장님 설명도 완전 친절해. 부담스러운 호객행위 절대 없고, 메뉴에 대한 설명을 얼마나 자세하게 해주시는지, 완전 감동받았다니까. 평소에 가성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도, 여기는 진짜 “합리적”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어.

돌돔 1kg에 8-10만원, 한치회 한 접시에 두 마리 3만원이면, 진짜 저렴한 거 아니겠어? 게다가 친절함은 덤! 제주도 또 가면 무조건 다시 갈 거야. 올레시장에서 회 먹을 거면, 다른 데 기웃거리지 말고, 그냥 마마네로 직진하는 게 답이다.

마마네 모듬회 항공샷
신선한 회 한 상, 이 가격에 이 퀄리티 실화냐?

딱새우회 포장해서 숙소에서 야식으로 즐겼는데, 다른 데서 먹었던 거랑 차원이 다르더라. 한 입 먹자마자 비린 맛 확 올라오는 곳도 있는데, 여기는 진짜 깔끔 그 자체. 지난 여름에 갔었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는 내가 죄송할 정도. 부산에서 회 좋아하는 아들 둘 데리고 갔었는데, 애들도 엄청 잘 먹었어. 가격, 맛은 기본, 친절함까지 완벽하니까, 입소문 안 날 수가 없지.

술, 음료, 다른 음식 사서 가져가서 먹을 수도 있다는 거, 완전 꿀팁 아니겠어? 구글 평점 4.9점, 이거 진짜 아무나 받는 거 아니잖아. 고등어 갈치회 2만원 실화냐? 서울이었으면 5만원은 줘야 할 퀄리티인데. 갈치회는 서울에서 아예 먹어볼 수도 없고. 연어 만오천, 광어 만원, 가성비 그냥 미쳤다.

제주도 친구가 알려준 곳인데, 진짜 후회 없을 거야. 회 썰어 놓은 거 진열해놓는 거 절대 없고, 주문하면 바로 썰어주시는 거, 완전 믿음직스럽잖아. 양도 넉넉하게 주시고, 진짜 잘 챙겨주셔. 서귀포 갈 때마다 무조건 들르는 횟집, 나만 알고 싶지만, 이미 유명해져 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 강담돔 겟해서 먹었는데, 진짜 입에서 녹더라.

마마네 모듬회 디테일샷
촘촘하게 썰어낸 회,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

고등어회 신선하고 맛있다는 후기는 뭐, 말할 것도 없고. 사모님 성품 진짜 최고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많이 찾아 주세요! 최고 1등품 회 취급하네요. 사모님 2022년 호랑이 띠, 번창하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내일 또 올까 생각 중입니다.

한국인 남자친구랑 갔었는데, 점원분이 일본어도 할 수 있어서 편하게 주문했어. 3500엔짜리 사시미 모듬 시켰는데, 양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너무 저렴하다고 생각했지. 고등어, 브리, 타치우오, 태국, 신선하고 탄력이 있고, 맛도 최고로 정말 맛있었어. 매운 냄비 시키려다가, 칠레라는 흰 수프 냄비를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어즙 같은 느낌으로 진짜 맛있었어. 브리랑 고등어 생선회 추가로 테이크 아웃했는데, 2500엔에 야채랑 소스까지 붙여주시는 거, 진짜 혜자 아니냐?

맛있는 생선이랑 해산물 먹을 생각에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맛이었어. 시장 둘러보다가 메뉴 보고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바로 들어갔지. 생선이랑 해산물 하나 더 주문하고, 전복죽도 시켰는데, 이거 진짜 강력 추천! 주문하고 나서, 시장 거리 바로 옆에 있는 별관으로 안내받았어. 거기서 음식 서빙하는 분도 엄청 친절하고 다정하셨어. 생선 제대로 먹는 법이랑 반찬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알려주시고, 잠시 얘기 나누다가 마지막에 정중하게 작별 인사까지 해주시는데, 진짜 감동받았다니까.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제주의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 바로 여기야!

영어는 잘 못하시는데, 진짜 친절하게 대해주셨어. 밖에 커다란 안내판이 있어서 원하는 거 가리켜서 주문할 수 있었고. 특히 한글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더 쉽겠지? 고등어 반 마리, 방어 반 마리, 갈치 시켰는데, 진짜 맛있는 조합이었어. 소스, 김치, 상추, 깻잎, 구운 김까지 다 주시는데, 어떤 재료가 어떤 생선에 가장 잘 어울리는지 다 설명해주시더라고! 먹기까지 시간 좀 걸리더라도 얼음도 같이 주셨어 (우리는 얼음 필요 없었지만).

정말 친절한 서비스와 환상적인 음식. 꼭 다시 올게요!!! 정말 신선한 생선 요리입니다. 뒤쪽에 작은 테이블이 몇 개 있고, 포장도 가능합니다. 바로 근처 거리에 있는 수제 맥주 가게에서는 음료를 구매하면 음식을 가져올 수 있어요.

결론은 뭐다? 서귀포 올레시장 가면 무조건 마마네 각! 후회 절대 없을 거야. 내 혀를 센드 시킨 그 맛, 너도 느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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