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서산 아래 숨겨진 초대형 힐링 정원, 파주 바리루스에서 맛보는 인생 브런치 & 베이커리 맛집 탐험기

친구들이랑 “이번 주말엔 무조건 드라이브 각!” 외치면서, 어디 갈지 엄청 고민했거든. 그러다가 인스타에서 파주에 진짜 어마어마한 맛집 스케일의 카페를 발견했지 뭐야! 이름하여 ‘바리루스(BARILUZ)’! 사진 보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바로 목적지 설정하고 출발했다.

가는 길에 살짝 꼬불꼬불한 길도 있었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는 딱 좋았어. 도착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다니까. 겉에서 보기에도 웅장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니 상상 초월! 진짜 무슨 궁전 같잖아! 주차장도 300대나 수용 가능하다니, 주차 걱정은 1도 안 해도 되겠더라.

파주 바리루스 외관
웅장한 외관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바리루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다른 세계로 순간 이동한 줄 알았어. 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진 몽환적인 미디어 아트가 진짜 예술이더라.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 여기저기서 셔터 소리가 끊이질 않더라니까.

바리루스 미디어 아트
입구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몽환적인 미디어 아트!

카페는 2층에 있는데, 1층은 스튜디오처럼 꾸며져 있더라고.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도 들고,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 2층으로 올라가는 길마저도 예사롭지 않아. 왠지 비밀의 화원에 들어가는 기분 있잖아?

2층에 딱 올라서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 진짜 넓어! 뻥 뚫린 천장에, 테이블 간 간격도 엄청 넓어서 옆 테이블 신경 쓸 필요 없이 편하게 있을 수 있겠더라.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플랜테리어 덕분에 싱그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곳곳에 놓인 소품들도 하나하나 다 감각적이었어. 소파 자리도 있고, 테이블 자리도 있고, 좌석 종류도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앉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

넓고 세련된 내부
플랜테리어로 싱그러움을 더한 넓고 쾌적한 내부!

특히 통창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진짜 예술이었어.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쫙 펼쳐져 있는데, 마치 그림 같더라. 가만히 앉아서 창밖만 바라봐도 힐링 되는 기분이었어. 아이들이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이 어찌나 예쁘던지!

통창 뷰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싱그러운 자연 풍경!

자리를 잡고 메뉴를 스캔하는데,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브런치 메뉴부터 파스타, 피자, 샐러드, 베이커리, 음료까지 없는 게 없어. 뭘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친구들이랑 각자 먹고 싶은 거 하나씩 골라서 나눠 먹기로 했지.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스테이크 로제 파스타, 멜팅팟 그라탕, 그리고 잠봉 루꼴라 피자!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지?

스테이크 로제 파스타는 부드러운 스테이크랑 꾸덕한 로제 소스가 진짜 환상적인 조합이었어.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넉넉해서 빵 찍어 먹어도 맛있더라. 멜팅팟 그라탕은 치즈가 진짜 듬뿍 들어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치즈 폭탄이 터지는 느낌! 고소하고 짭짤한 게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잠봉 루꼴라 피자는 짭짤한 잠봉이랑 신선한 루꼴라의 조화가 예술! 도우도 얇고 바삭해서 진짜 맛있었어. 셋 다 진짜 레전드 메뉴였지만, 내 최애해물 뚝배기 파스타였어! 매콤한 국물이 진짜 미쳤다니까!

음료는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바리루스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바리슈페너랑 상큼한 복숭아 에이드를 주문했어. 바리슈페너는 짭조름한 치즈폼이 에스프레소랑 진짜 잘 어울리더라. 달콤 쌉싸름한 게 완전 내 취향! 복숭아 에이드는 복숭아 셔벗이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합격! 상큼 달콤한 게 입안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느낌이었어. 특히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커피라 그런지, 커피 맛이 진짜 깊고 풍부하더라.

빵순이인 내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베이커리 코너! 빵 종류가 진짜 다양해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 크루아상, 단팥크림빵, 난빵, 스콘, 케이크 등등… 다 맛있어 보여서 뭘 골라야 할지 엄청 고민했지 뭐야.

바리루스의 다양한 빵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베이커리류!

고민 끝에 고른 빵은 고르곤졸라 건강빵, 초코 파운드케이크, 그리고 바질 피자! 빵들이 하나같이 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 특히 바질 피자는 담백하면서도 향긋한 바질 향이 진짜 좋았어. 알고 보니 바리루스는 AOP 버터를 사용해서 빵을 만든다고 하더라고. 역시 좋은 재료를 쓰니까 빵 맛이 다를 수밖에!

배부르게 밥도 먹고, 맛있는 빵도 먹고, 커피까지 마시니까 진짜 행복하더라.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사진도 찍고, 완전 힐링 제대로 했지.

바리루스에는 야외 테라스도 있는데, 진짜 넓어! 400평이나 되는 잔디밭이 쫙 펼쳐져 있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딱 좋겠더라. 텐트도 대여해 줘서, 마치 캠핑 온 듯한 분위기를 낼 수도 있어. 우리는 텐트 안에서 커피 마시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지. 해 질 녘에는 노을 뷰가 진짜 대박이라는데, 아쉽게도 우리는 낮에 가서 노을은 못 봤어. 다음에는 꼭 노을 보러 다시 와야지!

바리루스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 것도 장점이야. 금, 토, 일에는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니까, 밤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이지. 실제로 새벽 카페로도 엄청 유명하대. 나도 다음에는 밤에 와서 커피 한잔하면서 야경을 즐겨봐야겠어.

아, 그리고 바리루스는 아기 의자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고, 기저귀 교환대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 가기에도 진짜 좋은 곳이야. 실제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엄청 많더라.

다 먹고 나가는 길에 보니까, 5시 이후에는 베이커리 제품을 20% 할인해 준다네? 이거 완전 꿀팁 아니냐! 다음에는 5시 넘어서 가서 빵 잔뜩 쟁여와야지.

파주 바리루스, 진짜 인생 카페 등극! 넓고 예쁜 공간에서 맛있는 음식과 빵, 커피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만족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 특히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완전 강추!

나오는 길에 친구들이랑 “여기 진짜 자주 오자!” 약속했다니까. 파주 드라이브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봐. 후회 안 할 거야!

바리루스 내부 전경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아, 그리고 바리루스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벽초지수목원 등 주변 관광지랑도 가까워서, 근교 여행 코스로 묶어서 방문하기에도 딱 좋아.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분명 엄청 좋아하실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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