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 빵순이인 제가 눈여겨 봐왔던 범계의 맛집, ‘맛나제과’에 드디어 방문한 후기를 들려드릴게요. 이곳은 특히 구움과자와 디저트가 맛있기로 소문나 늘 웨이팅이 있는 곳이라 기대감을 한껏 안고 갔습니다. 과연 소문대로 저의 기대를 충족시켜줄지, 지금부터 솔직하고 꼼꼼한 1인칭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메뉴 소개: 눈과 입이 즐거운 맛의 향연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어요. 쇼케이스 안에는 형형색색의 다양한 빵과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황홀경에 빠지는 듯했습니다. 뭘 골라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곳의 대표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세 가지를 선택했습니다.
첫 번째는 두쫀쿠입니다. ‘두 가지 맛 쫀득한 쿠키’라는 뜻의 이 메뉴는, 빠삭달달(6,500원)과 원물가득(6,900원) 두 종류가 있었어요. 빠삭달달은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매력적이고, 원물가득은 피스타치오의 고소함이 풍부하게 느껴진다고 하니 둘 다 안 먹어볼 수 없었죠. 실제로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한 식감이 정말 환상적이었고, 두 가지 맛 모두 개성이 뚜렷해서 질릴 틈이 없었습니다. 특히, 쌉쌀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빠삭달달’은 제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이건 정말 꼭 먹어봐야 해요!

두 번째는 버터바입니다. 이곳의 버터바는 1일 1버터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종류도 다양한데, 저는 가장 기본인 버터바를 선택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버터 향과 쫀득한 식감에 감탄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적당한 단맛이어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특히,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먹으면 겉은 꾸덕하면서 속은 촉촉한, 최고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마지막으로 휘낭시에입니다. 맛나제과는 휘낭시에 종류가 정말 다양하기로 유명한데요. 인절미, 누룽지, 군고구마, 두바이 초코 등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휘낭시에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인절미 휘낭시에(3,000원)를 선택했어요. 콩가루의 고소함과 겉 부분의 바삭함, 속의 쫀득함이 어우러져 정말 훌륭한 맛을 자랑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이었어요.
이 외에도 소금빵 또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특히 ‘빠쟉소금빵’은 바게트처럼 겉이 아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겉은 ‘빠쟉’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정말 예술이라고 하니, 다음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또한 명란 소금빵은 다른 빵집과는 달리 진짜 명란이 듬뿍 들어있다고 하니, 명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여기서 꿀팁! 맛나제과의 빵들을 더욱 맛있게 즐기는 방법이 매장 벽면에 안내되어 있어요. 참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데워 먹거나, 잼이나 크림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작지만 따뜻한 공간
맛나제과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라 매장 내부는 넓지 않았지만,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하얀 벽돌과 나무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는 편안함을 더했고,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특히, 빵을 고르는 동안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은 기다림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참고)
매장 안에는 빵을 만드는 공간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위생적인 환경에서 정성껏 빵을 만드는 모습은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도 인상적이었어요. 메뉴에 대한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시고, 궁금한 점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더욱 기분 좋게 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매장이 협소하다 보니, 웨이팅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좁은 골목길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는데, 특히 추운 날씨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이 점은 개선되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가격 및 위치 정보: 맛있는 빵을 찾아 떠나는 여정
맛나제과의 빵 가격은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두쫀쿠와 같은 일부 메뉴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그만큼 특별한 맛과 퀄리티를 자랑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휘낭시에와 소금빵은 2~3천원대, 버터바는 6천원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223번길 28, 1층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빵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일: 인스타그램 공지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교통편: 지하철 4호선 범계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
예약: 불가
웨이팅 팁: 주말에는 웨이팅이 필수! 오픈 시간 맞춰 방문하거나, 평일 오후 시간을 노려보세요.
여기서 또 꿀팁! 맛나제과는 안양사랑페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양 시민이라면 안양사랑페이를 이용하여 더욱 저렴하게 맛있는 빵을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총평: 범계에서 꼭 가봐야 할 디저트 맛집
맛나제과는 맛있는 구움과자와 디저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범계 최고의 디저트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독특한 메뉴인 두쫀쿠와 다양한 종류의 휘낭시에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맛을 선사합니다. 웨이팅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기다림 끝에 맛보는 빵은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해요.
총점: 5/5
장점:
* 다양하고 맛있는 구움과자 (특히 두쫀쿠, 휘낭시에)
* 합리적인 가격
* 친절한 서비스
* 안양사랑페이 사용 가능
단점:
* 협소한 매장
* 웨이팅 필수
범계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맛나제과에 들러 맛있는 빵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다음에는 버터바 종류별로 다 먹어보고, 못 먹어본 소금빵도 꼭 먹어볼 거예요. 혹시 맛나제과에 방문하신다면, 여러분의 최애 메뉴는 무엇인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다음에는 또 다른 지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 떠나볼게요.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