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찐 맛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드디어 출동! 잇수다, 이름부터가 뭔가 ‘여기 맛있을 것 같아!’라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 왔다. 사실, 제주도에 본점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얼마나 제주도로 달려가고 싶었는지… 하지만 아쉬운 대로 목포 잇수다에서라도 그 맛을 느껴보기로 결심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확 느껴졌다. 은은한 조명 아래, 깔끔하게 정돈된 테이블들이 눈에 들어왔다. 외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쏙 들었다.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듯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