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볼일이 있어 나섰다가, 송탄에 그 유명한 부대찌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지. 평택IC에서 내려 꼬불꼬불 시내 길을 한 10km쯤 달려가니, 드디어 그 유명한 ‘김네집’ 간판이 눈에 띄더라고.
주말이라 그런지,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 혹시나 주차할 곳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근처 농협 주차장이 있어 거기에 차를 댈 수 있었어. 근데 이게 웬일인가. 브레이크 타임 시작 5분 전에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쫙~ 1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지 뭐여. 아이고, 이 맛있는 부대찌개 맛보려면 이 정도 기다림은 감수해야지.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앞에 마련된 대기 장소에 앉아 다른 사람들은 뭘 하나 봤더니, 다들 포장해서 가더라고.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벼. 드디어 내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도 기분이 싹 풀리는 거 있지.

자리에 앉자마자 송탄식 부대찌개가 떡하니 나왔는데, 이야~ 김치가 들어가 칼칼하고 찐한 국물 냄새가 코를 찌르는 것이, 딱 내 스타일이더라고. 검은콩 넣은 쌀밥을 대접에 담아 김치 한 조각 올려 주시는데, 다른 반찬은 필요도 없어. 밥 한 숟갈 뜨니, 어릴 적 할머니가 해주시던 그 맛이 떠오르는 거 있지.
국물을 한 입 맛보니, 이야~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속을 확 풀어주는 것이, 1시간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고. 햄도 싸구려 햄이 아니라, 촙트햄이라고 하나? 씹는 맛이 살아있는 햄이라 그런지, 부대찌개 맛이 한층 더 깊어지는 느낌이었어.
반쯤 먹다가 라면사리 하나 추가했는데, 신라면을 턱 하니 내어주시더라고. 역시 인심도 후한 집이라니까. 라면이 국물을 쫙 빨아들이니, 이야~ 이거 완전 꿀맛이네.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라면사리까지 후루룩 해치웠지.
다 먹고 나니, 배는 빵빵하고 속은 따뜻하고.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나오면서 보니, 역시나 포장 손님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 나도 다음에는 포장해서 집에서 편하게 즐겨야겠다 생각했지.
근데, 맛은 정말 끝내주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그래도, 평택에 왔으니 이 정도 맛집은 한 번쯤 들러줘야 하지 않겠어?
김네집은 송탄역에서 가까운 평택국제중앙시장 초입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 가게 입구는 쬐끄맣고, 매장도 허름한 편이지만, 그 안에 담긴 맛은 어마어마하다는 거. 1층에 테이블 몇 개 있고, 2층에 7~8개 정도 테이블이 있는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라니께.
가게 앞에는 떡하니 전용 대기실까지 마련되어 있는 걸 보면, 얼마나 손님이 많은지 짐작할 수 있겠지? 메뉴는 부대찌개, 돼지목살구이, 베이컨구이 딱 세 가지뿐인데, 다들 부대찌개만 시키는 것 같더라고. 나도 당연히 부대찌개를 시켰지.
부대찌개에는 햄이랑 소시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치즈도 한 장 턱하니 얹어 주시는데, 이야~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간다니까. 국물은 진하고 빨갛지만, 보기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맛이야.
부대찌개를 반쯤 먹고 나서 라면사리를 시켜서 끓여 먹으면, 이야~ 국물이 진해지면서 맛이 더 깊어진다니까. 양파랑 대파도 듬뿍 들어가 있고, 다진 마늘도 아낌없이 넣어주셔서, 국물이 시원하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아주 맛깔나. 양도 얼마나 푸짐한지, 둘이서 2인분 시켜 먹으면 배 터질 각오 해야 한다니까.
주차는 시장 입구 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1시간 30분은 무료라니, 참고하라고. 평택에 놀러 오면, 꼭 한번 들러서 이 맛있는 부대찌개 맛보라고 추천하고 싶네. 후회는 안 할 거라니까.

참, 김네집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아무 때나 가도 되는데,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워낙 사람이 많으니, 각오하고 가야 할 거야. 가게 건너편에 대기 손님을 위한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거기서 편하게 기다리면 돼.
양이 워낙 많아서 포장해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카운터 보시는 분이 어찌나 친절하신지, 양이 많다고 1인분 줄여서 포장하라고 알려주시더라고. 여름에는 채수가 금방 상하니까, 바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하시고. 나는 차 안이 더웠는지 채수가 상해서 생수 넣어서 먹었는데도 맛있더라고. 역시 이 집 부대찌개는 탑 티어라니까.
가끔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내가 갔을 때는 다들 친절하시더라고. 바빠서 정신없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물어보는 거 다 대답해주시고, 필요한 거 바로바로 가져다주시고. 나는 서비스에 불만은 없었어.
어떤 사람들은 2시간이나 기다렸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11시 10분 오픈인데, 11시 30분에 갔는데도 2시간을 기다렸대. 기다리는 동안 송탄 시장 한 바퀴 구경하면 시간 금방 간다고 하니, 참고하라고.
어떤 사람은 너무 짜서 육수 추가를 세 번이나 했다는 사람도 있더라고. 나는 짜게 먹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싱겁게 먹는 사람들은 육수 추가해서 먹으면 될 거야.

또 어떤 사람은 서빙하시는 분이 일하기 싫어서 짜증 엄청 낸다고 하던데, 나는 그런 거 못 느꼈어. 다들 바쁘게 움직이시느라 정신없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짜증내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아.
어떤 사람은 국물이 가볍지 않고 묵직하다고 하더라고. 일반적인 스팸햄 같은 게 아니라 촙트햄이 들어가서 씹는 맛이 더 좋다고. 라면을 처음부터 넣어주지 않는 것도 특이하다고 하던데, 나는 라면 나중에 넣어 먹는 게 더 좋더라고. 국물이 쫄아들면서 더 진해지잖아.
또 어떤 사람은 길다란 소세지가 다른 집과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소세지 종류는 잘 모르지만, 햄이랑 소세지 둘 다 맛있었던 건 확실해. 맛있어서 잘 팔려서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 표정이 어두워 보인다는 사람도 있던데, 나는 그냥 바빠서 그런 거라고 생각했어.
라면은 반쯤 먹었을 때 주문할 수 있는데, 먹어보면 그 자체로 부대찌개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더라고. 나는 라면사리 넣어서 먹으니, 이야~ 진짜 꿀맛이더라.
어떤 사람은 16팀 앞에 있어 45분 대기하고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포장은 거의 바로 된다고 하니, 포장할 사람은 참고하라고. 2인분에 양파랑 파, 김치, 햄이 가득 들어 있고, 마지막에 넣어주는 마늘이 신의 한 수라고 하더라고. 나는 마늘 듬뿍 들어간 게 너무 좋았어.
또 어떤 사람은 2년 만에 다시 갔는데, 국물이 끝내준다고 하더라고. 햄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 있고. 근데 이모님 표정이 조금만 밝으셨으면 좋겠다고 하던데, 나는 이모님들도 다 친절하셨어.
어떤 사람은 묵직하고 맛있는 부대찌개인데, 자기 입맛에는 조금 짰다고 하더라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참고만 하라고. 일찍 가지 않으면 꽤 오래 줄 서야 한다고 하니,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어떤 사람은 평택국제중앙시장 초입 골목에 위치한 부대찌개 맛집이라고 소개하더라고. 가게 입구 출입문은 작고, 매장도 좀 허름한 편이지만, 놀랍게도 가게 앞쪽에 전용 대기실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고 항상 손님들이 많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메뉴는 부대찌개, 돼지목살구이, 베이컨구이 등 3가지로 단촐하고, 대부분의 손님들은 부대찌개를 주문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부대찌개는 햄과 소시지가 푸짐하게 들어 있고 치즈도 한 장 들어간다고. 국물은 진하고 빨간데 보기보다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다고. 부대찌개를 반쯤 먹고 나서 라면사리를 시켜서 먹어야 한다고. 끓이면서 국물이 진해지고 맛이 깊어진다고 하더라고. 양파와 대파도 많이 들어 있고, 다진마늘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국물이 시원하고 느끼하지 않으면서 맛있다고. 음식의 양은 충분히 푸짐한 편이라고. 주차장은 시장 입구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1시간 30분 무료라고 하니, 참고하라고. 기회가 되면 한번쯤 드셔보길 추천한다고 하더라고.
어떤 사람은 웨이팅이 많고 식당 앞 건물에 대기실도 있다고 하더라고. 토요일 오후 5시 정도에 도착해서 이른 저녁으로 웨이팅 3팀 이하로 대기했다가 먹었다고. 카운터에 가서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면 된다고 하더라고.

햄도 맛있고, 다진 고기와 마늘이 듬뿍 들어가고 치즈도 넉넉하게 들어가면서 뭔가 흔히 먹던 부대찌개와 조금 진한 다른 맛을 보여준다고 하더라고. 양이 냄비 한가득이다 보니 2인분 시켜서 끓여 먹다가 절반쯤 먹었을 때 라면사리를 추가하여 끓여먹으면 된다고.
처음 찌개 조리 시 이모님이 직접 도와주시며, 라면사리 추가 후에도 이모님이 육수를 부워주시니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어떤 사람은 평일 점심에 방문했고, 30분 정도 웨이팅하고 입장했다고 하더라고. 식당이 많이 낡고 공간이 비좁다 보니 위생적이지 않다고. 부대찌개는 굉장히 맛있다고. 요즘 프렌차이즈 부대찌개들 때문에 맛과 질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옛 존슨탕 맛을 잘 간직하고 있다고 하더라고. 특히 국물이 자박자박한데 두꺼운 체다치즈가 들어가다 보니 국물에서 치즈향이 강하게 난다고.
햄도 좀 옛날 맛이 나는데 요즘과 같은 순수 돼지고기 햄이 아니라 다른 고기들이 섞인 햄 맛이고, 다진고기가 넉넉히 들어가 있어서 국물에서 다채로운 고기 냄새가 강하게 난다고 하더라고. 하여튼 개인적으로 맛있다고. 조금만 더 청결하면 좋을 것 같은데 아쉽다고 하더라고.
어떤 사람은 대기는 오래했지만 대기 동안 귤도 주시고 엄청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고 하더라고. 평일 점심 시간때였고 대기가 많지는 않았다고. 남자 사장님 친절하고 먹는 법 물어보니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고. 송탄에서 제일 맛집이래서 와봤다고. 좁은 골목에 있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잠깐 걸었다고. 평일 1시에 갔는데도 앞에 대기가 6명이네요 다 먹고 나올 때까지도 손님이 꾸준히 왔다고. 그래도 맞은편에 화장실까지 딸린 대기 공간이 있다고. 가게 벽면에 부대찌개 먹는 순서가 자세히 적혀 있다고. 마지막에 넣어주시는 마늘이 신의 한 수인 것 같다고. 마늘 싫어하시는 분은 안 좋아할 것 같다고. 국물이 진하고 깊다고 보통 부대찌개랑 다르긴 다르다고 햄은 두 종류고 파랑 김치가 많이 들었다고 둘이 2인분 먹었는데 배불러서 사리는 못 시켰다고 다시 와서 먹고 싶은 맛이라고 하더라고.
또 다른 사람은 가끔 평택 들릴 때 숯고개부대찌개를 방문했는데 부대찌개 맛이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방문했다고. 김네집은 일단 대기를 해야 하고 식당 맞은편 대기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대기 시간은 앞에 5팀 있었고 약 20~30분 정도 1층과 2층으로 테이블은 15개 정도 있고 부대찌개는 주문하면 바로 나와 끓여 준다고. 반찬은 김치 한 가지~ 개인적으로 부대찌개 먹기 전 소주 한 잔 안주로 부족함이 없는 김치! 밥은 원하는 양 만큼 준다고. 밥은 약간의 찰기가 있는 씹는 식감이 좋은 정도로 부대찌개를 비비거나 말아 먹을 때 푹 퍼지지 않아 상당히 만족했다고. 부대찌개는 일단 양이 꽤 많다고. 국물은 양념이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라면 사리는 신라면을 준다고. 햄과 소시지 양이 많다 보니 반 이상 먹어야 라면 사리를 넣을 수 있다고. 기존의 깊은 국물 맛보다 깔끔한 맛이 독특하다고. 이제 숯고개 부대찌개 보단 김네집을 더 많이 방문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송탄에 부대찌게 근본인 집. 라면사리 줄 때 그냥 신라면 줘버리는 통 큰 집. 부대찌게 많이 먹어봤지만 아직 이 집보다 잘하는 집은 못 본 듯 하다고. 늘 의정부식 부대찌개만 먹다가 새로운 송탄 부대찌개 먹어보니 완전 제 취향이라고 하더라고. 자박한 건더기 많은 부대찌개에 밥, 비벼 먹다가 육수에 라면사리 추가해 먹었다고. 대기도 좀 있고(매장 건너편에 대기 장소 있다) 손님 많은 집 치고는 매우 친절하다고. 매장에서 먹던 2인분 보다 훨 많아 보인다고. 가까우면 자주 갈 거 같은데 저는 거리가 좀 있어서…. 가격은 약 인당 8ㅡ9000원 사이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대이다. 장소는 좀 허름한데 있으며 1층은 의자가 있고 2층은 좌식임 2층은 자리가 13개인데 코로나로 7개만 운영 1층은 4개인데 아마 반만 운영하겠지요 로스는 밥을 안 주니 참고 부대찌개 ㅡ 의정부와 다르게 꾸덕한 게 특징 (난 의정부식이 더 맛있음) 로스 ㅡ 베이컨이라서 양파와 마늘 같이 있어 맛있지만 걍 베이컨 맛 짜다 ㅋㅋㅋ 밥이랑 먹음 아줌마들 친절하고 유쾌함 친절은 막 친절보다 정답다가 맞을 듯 엄청 맛있다고 유명해서 다녀왔다고 하더라고.
평일 화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고 약 40분 웨이팅 했다고. 자리는 많았는데 2층 홀에 1분이서 모든 걸 담당하셔서 기다린 것 같다고. 주문을 받을 때 상당히 불친절하시다고. 추가로 뭐 부탁드리면 대답도 안 하고 추가가 된 건지 알 수도 없다고… 저희가 뭐 잘못했나 했는데 다른 테이블도 그냥 다 그렇게 하시더라고 음식은 확실히 양이 많다고. 포장해서 먹는다면 추천 먹고 가신다면.. 굳이 추천은 안 드린다고 하더라고.
웨이팅 생각하고 방문했다고. 운이 좋게 바로 입장했다고. 다진마늘 듬뿍 민찌. 햄. 소시지 가득 일단 국물 진하고 살짝 칼칼하면서 진하다고. 남자들이 좋아할 맛. 소주 생각난다고. 양도 푸짐하고 밥 양도 많다고. 송탄에서 아마도 제일 유명한 부대찌개집. 집에서 해먹는 부대찌개와 차이점이 있다면 송탄 부대찌개집들은 베이크드빈을 넣지 않아 보다 깔끔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햄도 스팸이 아닌 텍스쳐가 느껴지는 식감의 베이컨햄이라고. 육수가 비결이 아닐지. 다진고기 맛이 아쉬웠다. 말라있는 고기가 좋은 고기는 아니겠다 싶었다.
맛있긴 한데, 사실 최네집이랑 똑같은 맛이다. 사용하는 햄도, 끓으면 마늘 반 국자 넣는 것 마저 똑같다. 마케팅이 잘 됐나 한 시간 정도 기다리면서 먹을 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저기 다니며 부대찌개 먹어봐도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가장 기본적인데 맛있는 부대찌개입니다. 평일 오픈 시간에 방문해도 대기 인원이 많네요.
부대찌개 맛집이라고 해서 방문함. 1시간 정도 대기하고 입장하였음. 대기실이 별도로 있어서 1시간을 대기한 지도 몰랐음 거두절미하고 부대찌개 맛은 이제껏 먹어 본 부대찌개 중 가장 맛있었음. 자극적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맛과 풍성하게 들어간 재료들의 어우러짐이 계속해서 숟가락이 가게 끔 유도하였음 밥은 콩밥으로 주시는 데.. 심지어 밥도 맛있었음. 비록 반찬은 김치 하나만 주시지만.. 부대찌개가 맛있어서 괜찮았음 개인적으로 테이블 오더(어플) 같은 대기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면 좋겠음.
얼마 전 주말에 평택항 근처에서 일을 보고 올라오는 길에 소문으로만 듣던 송탄부대찌개를 먹기 위해 평택시장에 있는 ‘김네집’에 갔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식사시간이 살짝 벗어 났음에도 이미 대기 인원이 20팀이 넘습니다. 거의 한 시간 정도의 기다림 끝에 순서가 되어 2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오래된 느낌의 인테리어와 벽에 붙어 있는 ‘김네집 부대찌개 맛있게 드시는 방법’ 안내문과 처음 보는데도 단골마냥 편하게 대해주시는 이모님의 포스-?-가 어울어져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인원수대로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잠깐의 기다림 후에 부대찌개 재료가 담겨져 나온 남비(후라이팬처럼 생김)를 보는 순간 한가득 들어 있는 고급스러운 햄들과 그 위를 수북히 덮고 있는 다짐육과 그 위에 놓인 체다슬라이스 치즈 두 장의 비주얼이 충격 자체입니다. 들어오는 입구부터 재료를 손질하시는 걸 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꼈었는데.. 막상 나온 걸 보니 할 말이 없어집니다. 인당 9천 원이면 웬만한 부대찌개집보다 오히려 싼 수준인데.. 일단 내용물의 양이 두 배는 거뜬히 넘습니다. 물론 여타의 부대찌개들도 내용물의 거의 4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크드 빈스(부대찌개 콩)까지 하면 얼추 이곳 부대찌개 내용물의 3분의 2 수준은 되겠지만, 다른 곳 부대찌개에서 베이크드 빈스(부대찌개 콩)와 떡을 제외한 내용물을 거의 두 배로 담고 그 위에 다짐육을 듬뿍 얹고 슬라이스 치즈까지 두 장 얹은 느낌입니다. 간마늘을 듬뿍 넣고 팔팔 끓여서 먹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 없는 조합니다. 정말이지 오랫만에 진하고 맛있는 부대찌개를 먹었고, 여태 먹는 모든 부대찌개는 뭐였나 싶습니다. 앞으로 다른 부대찌개는 못 먹을 것 같습니다. 평택 송탄의 부대찌개집입니다. 오래된 역사만큼 손님도 많고 대기도 길더군요. 포장도 대기가 있을 정도니까요. 걸쭉한 국물에 부대찌개가 이런 거구나.. 느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워요. 두 번째 찾게 된 김네집 처음보다 맛있게 먹은 듯하다 김치 비율이 높아서일까 칼칼하다 느끼한 맛도 잘 잡아줌 가끔 생각 나는 맛 오뎅식당과 다른 부대찌개 임 수년만에 평택에 볼 일이 있어 방문했지만 실망을 안 시키는 부대찌개 최애집.. 역시나 의정부 오뎅식당과 함께 지역 갈 일이 있으면 억지로도 들러본다..

오랫만에 찾아갔습니다. 코로나라 요즘 줄서서 먹는 집 보기 어려운데… 5시반쯤 도착했는데도 대기7번에 30분 이상 기다렸네요 코로나로 인해 14개 테이블에서 7개 테이블만 운영중이라 오래 기다린듯합니다. 입장시 코로나 qr첵크인과 체온을 측정을 잘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부대찌게는 한번씩 와서 먹지만.. 여전히 진하고 매콤한 국물맛이 참 좋습니다. 주방은 청결해보이나.. 주방이 좁아 주방 앞에서 햄을 써시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여전히 웨이팅이 길었네요~2층 좌식이 변경되어 좋았네요 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왜 대기할만한 맛인지도 모르겠고.. 너무 짜고 달아요 위생에 민감한 분들은 좀 힘든 곳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맛있는 부대찌개는 처음 근데 양이 어마어마하다 이거 사러 평택 가고 싶당! 우선 맛이 너무 좋고, 이모님이 조리시 조언해주고, 음…. 부대찌개 로는 갑인 듯. 적극 추천. 주변 공영주차장의 입구 찾는 게 조금 어려웠지만, 부대찌개를 좋아한다면 찾아가볼 만한 것 같아요 저녁시간에 가서 웨이팅은 길었지만(일요일 7시 방문, 50분 정도 기다렸어요)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저렴하고 맛있어요 기존에 먹던 부대찌개와는 다른 짜글이 부대찌개 다소 짜고 아쉬운 김치와 찌개 속 김치 억지로 익힌 중국 김치맛(배추 국산 속은 중국산) 일부러 세우는 느낌 왜 이 팅 많아서 미리 끓여놔도 될 듯 주방에서 그리고 요세 왜 이 팅 어플도 많은데 1시간 이상 기다리게 한다는 게(기다리는 시간에 시장구경을 다녀와도 될 텐데) 이해가 안 감 번호 지나면 입장 불가 개인적으론 최네집이 더 맛나고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님 약간의 압박을 주는 식당입니다. 반찬은 김치만 있는데… 상태는 메롱 하지만 부대찌게는 맛나요. 저에겐 살짝 매웠으나 육수랑 치즈 추가 꼭 필수! 이모가 뚜껑 열지 말라면 좀 열지 마 ㅋㅋ 2인분 시켜서 배부르게 먹음. 사리를 추가할 수 없을 정도였다. 3명이 오면 2인분에 폭찹1, 라면사리로 먹겠음 평택에서 놀다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들러 부대찌개 2인분을 포장해왔다. 포장할 당시 애매한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웨이팅이 있었으며 포장 손님들이 상당히 많았다. 부대찌개는 육수와 함께 포장해 주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신다. 육수를 절반 정도만 넣은 다음 햄과 소시지를 넣고 짜글이처럼 계속 끓이면 됨 부대찌개 국물은 신 김치가 들어가서 상당히 짜고 염도가 높다. 가게에서 먹었다면 맛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싶지만 너무 자극적이어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니었다.
개인적으로 부대찌개를 미친 듯이 맛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았고 그나마 놀부 부대찌개를 가장 좋아했는데 여기서 먹고 생각 변했습니다. 이 곳 부대찌개 진짜 맛있으며 양이 미쳤습니다..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 1, 2층 운영 하고 매장은 생각보다 넓지 않음 * 골목길에 위치함 * 시설은 다소 노후화 되서 깨끗하진 않음 너무 맛있어요 근데 조금 마니기다려야되용 ㅠㅠ 맛집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마나요 저희는 12시30 에도착해서 1 시간50분정도 기다림~ 11 시10분 오픈이라 오픈할때가면 안기다릴듯~. 맛은 보장함~^^. 기다린거 후회안한다능~ 송탄에 유명한 음식 2가지가 있는데 하나가 한국식 햄버거이고 다른 하나가 부대찌개이다. 미군부대 앞이니까 어쩔수 없다. 이곳 부대찌개는 다 끓인후 마늘을 넣어주시고 조금 더 끓여주는 방식인데, 이것 때문에 생마늘 냄새가 좀 난다. 차라리 첨부터 마늘을 넣어주시지. 그리고 이집도 민찌햄이 들어가나, 그 외에 한국식(?) 햄도 들어간다. 사실 우리가 못 살긴 못 살았던게, 어렸을때 일반적으로 먹던 햄이 진주햄 같은데서 나온 빨간 비닐에 랩핑되어있던 햄이었고, 좀 살만하면 수입 스팸을 먹었다. 요즘같이 염장햄 같은거는 가끔 호텔부페가 가면 있었는데, 웬만한 사람들은 호텔뷔페 못갔었다. 참 많이 발전했다. 여기가 맛있고 맛없고 그런거 따지는데가 아니다. 이 동네 구경왔으면 기념으로 먹고 가면 된다. 맛있는 편입니다. 무슨 맛인가 계속 곰곰히 생각했는데 처음에 넣는 치즈가 부대찌개에 잘 어울린 듯하고 햄이 약간 다른 것 같네요
부평, 수원, 평택.. 부찌 다양하게 먹어봤는데 여기가 갑입니다 면사리, 육수추가 하면 기존 맛보다 살짝 밍밍해지고 맛이 떨어지는데 그것조차 다른 부찌들 기본맛입니다ㅠ 대기시간이 아깝지 않은 곳 부대찌개가 거기서 거기란 생각을 처음으로 바뀌게 해준 곳이다 측정 불가능 한 깊이의 국물과 고기같이 탱글한 햄.. 라면은 하지 마라 국물 넣으면 깊이가 굉장히 얕아짐. 조심. 밥과 함께 천국으로 가시길 211003 일요일 17시쯤 방문. 주차는 주변에 공영에 하시든가 골목에 하시면 됩니다. 음.. 걱정했는데 대기표 받을 때 앞에 8팀이었고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우선 친절하지 않다 라는 평가는 개인마다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일행과 제가 볼 땐 틀린 말 같습니다. 계속 같은 문의에도 찡그림 없이 친절하게 답변하시고, 정신없이 바쁜 시간에도 오는 전화 다 받고, 국물 넘치자마자 말하지 않아도 닦아주시고 앞치마 가져다 주시고.. 뭐 더 얼마나 잘 해줘야 할까요. 이런 골목 식당에서.. 심지어 방역에도 꽤 신경 쓰시는 편이었고요. 맛이야 뭐 비주얼 봐서 아시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16시부터 18시까지는 포장픽업이 안되고 18시부터 포장주문 나가는데 18시기준 40팀…쯤 포장대기 있었구요. 근데 포장은 굉장히 금방 빠지더라구요. 여튼 조금 웨이팅 있더라도 다른데 가서 먹는 것 보다 이쪽으로 와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 왠지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그 속에 담긴 추억과 정을 느껴서 그런 걸까? 아마 둘 다겠지. 평택에 다시 올 일이 있다면, 김네집 부대찌개는 꼭 다시 들러야 할 필수 코스가 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