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미쳤다! 스테이크 & 파스타로 종로 맛집 평정한 코지하우스 방문기

퇴근하고 친구랑 급만남!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전에 가봤는데 진짜 괜찮았던 곳이 있다며 코지하우스를 데려갔다. 프랜차이즈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와, 여기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더라!

솔직히 프랜차이즈 식당은 맛은 그냥 평타만 쳐도 인테리어나 서비스는 괜찮은 경우가 많잖아? 근데 코지하우스는 들어가자마자 분위기부터가 남달랐다. 은은한 조명에 깔끔한 인테리어!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나무로 된 셀프바도 눈에 띄었는데,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줘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깔끔하게 정돈된 셀프바
깔끔한 분위기의 셀프바. 필요한 물품들이 보기 좋게 정돈되어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펼쳐봤는데… 가격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스테이크랑 파스타를 이렇게 저렴하게 팔다니! 가성비가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 나왔다. 친구 말로는 매달 10일은 10$ DAY라고 하는데, 이때 방문하면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이런 꿀팁은 무조건 알아둬야지!

우리는 스테이크랑 파스타, 그리고 제로콜라까지 세 가지 메뉴를 시켰는데, 37,000원 정도밖에 안 나왔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라니… 진짜 혜자롭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나왔는데,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었다.

스테이크와 파스타의 환상적인 조합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한 상에!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돈다.

먼저 스테이크! 뜨거운 철판 위에 지글지글 익어가는 스테이크의 모습은 진짜…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완벽한 겉바속촉이었다.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이었다. 같이 나온 구운 야채들도 스테이크랑 너무 잘 어울렸다. 특히 구운 양파는 달콤한 맛이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 깊게 만들어줬다.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뜨거운 철판 위에서 지글거리는 스테이크!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

스테이크 소스도 평범하지 않았다. 스테이크 자체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살짝 찍어 먹으면 감칠맛을 확 올려주는 마법 같은 소스였다. 톡 쏘는 겨자씨를 살짝 올려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다.

다음은 파스타! 크림 파스타를 시켰는데, 소스가 진짜 찐하고 꾸덕했다. 면발에 소스가 듬뿍 배어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크림의 풍미가 느껴졌다. 파스타 위에 올려진 빵도 바삭하고 고소해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크림 소스가 듬뿍 들어간 파스타
꾸덕한 크림 소스가 일품! 빵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파스타 안에 들어있는 소세지도 톡톡 터지는 식감이 좋았고, 크림 소스랑 너무 잘 어울렸다. 느끼할 틈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맛! 솔직히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파스타도 절대 뒤지지 않는 맛이었다.

코지하우스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했다. 주문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웃는 얼굴로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시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매월 10일은 10$ DAY!
매월 10일은 10$ DAY!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다 먹고 나서는 배가 너무 불러서 잠시 소화도 시킬 겸 주변을 걸었는데, 종로 거리가 예뻐서 산책하는 재미도 있었다. 맛있는 음식에 좋은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서 정말 완벽한 저녁이었다.

코지하우스는 진짜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스테이크랑 파스타 둘 다 너무 맛있었고,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나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강추한다. 종로에 방문할 일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아, 그리고 매달 10일 10$ DAY 잊지 마세요!

푸짐한 스테이크 한 상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좋은 다양한 가니쉬들.

솔직히 프랜차이즈라서 큰 기대 안 했는데, 완전 제대로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다. 앞으로 스테이크랑 파스타 땡길 때는 무조건 코지하우스로 달려갈 거다. 내 돈 주고 사 먹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그런 곳이다. 진짜 찐 맛집 인정!

아, 그리고 코지하우스에서는 스테이크나 파스타 말고도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만!

맛있어 보이는 피자
다음에 방문하면 꼭 먹어봐야 할 비주얼의 피자.

이번 코지하우스 방문은 진짜 대성공이었다. 맛있는 음식, 좋은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완벽한 곳이었다. 종로에서 가성비 맛집을 찾는다면 코지하우스 완전 강추! 진짜 후회 안 할 거다.

푸짐한 스테이크 한 상 차림
스테이크와 다양한 가니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푸짐한 한 상 차림.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